여러분들도 글을 읽을때 잘 분별하시길 바랍니다.
미국 Crlcktt's Bluff 커뮤니티 교회(이후 교회 이름 CBCC로 변경) 성도들 생체칩을 받다.
2003년 교회의 프로그램에 따라 15,782명 성도들의 오른손 피하에 마이크로칩을 이식하게 했다. 쌀알 크기의 이 장치에는 성도들의 은행 정보가 있고, 그들이 성전에 들어설 때 안내인들은 스캔을 한다. 이 때문에 성도 중 1,500명 가량이 이 교회를 떠나 다른 근교의 교회로 옮겼다. 칩을 받은 성도들은 처음에는 거부 반응이 있었지만 칩을 받음으로 기부금에 대한 세금공제를 전액 받을 수 있음에 동의하며 안심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42세의 교회자금관리담당 엘리슨은 이렇게 큰 교회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시스템이 헌금징수에 얼마나 효과적인지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32세의 테리 위스넌트는 자신은 모든 것에 실용주의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한다.
“나는 어쨌든 모든 은행 업무를 온라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칩은 또 다른 편리함이죠. 교회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작은 일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우리가 나눠 줄 때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하셨잖아요. 나는 이 말씀에 이보다 더 적합한 적용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51세 목사 콜드웰(Caldwall)은 종종 설교 전에 처음 오신 분들에게 하나님이 CBCC에서 행하시는 일에 도움을 달라고 요청한다. 새 신자 담당 목사 휴 다우드(Hugh Dowd)는 만약 당신이 이 칩을 받지 않는다면 교회에서 제공하는 커피나 도너츠 서비스와 온전한 세금공제 혜택을 누릴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칩을 받으면 음식을 무료로 나눌 수 있으며 일 년 동안 서점이나 스타벅스 커피점에서 1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랄프 필립스(Ralph Philips) 집사는 일요일마다 집에 일찍 돌아올 수 있어서 행복하다.
“헌금을 걷지 않으므로 우리는 매 예배마다 20분씩 아낄 수 있습니다. 또한 헌금계수를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로 인해 30분을 또 아끼는 셈이죠. 나는 이제 1시에 집에 와서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나는 정통 율법주의자이지만 이것을 윈윈(win-win)으로 생각합니다.”
과연 이런 선택이 우리 앞에 주어질 때 우리는 어떠한 선택을 할 것인가 이는 우리도 곧 결정해야 할 일이다.
출처: 「마지막 신호(The Final Sign)」 p.151~152
테크노 십일조:교회에서 성도들의 오른손에 마이크로칩을 이식한다.
현대 기술과 사역의 놀라운 충돌가운데 Crlcktt's Bluff 커뮤니티 교회(이후 CBCC)는 매주 십일조와 헌금을 받기위해 로지텍의 바이오칩 기술을 미국내에서 처음으로 사용한 교회로 알려져있다.
CBCC는 "2003년에 CBCC에서 D를 갖자"라는 지난해 교회 주제에 따라 15782명의 성도들의 오른손에 피하 마이크로칩을 이식하게했다. 겨자씨보다 더 작은 이 장치에는 성도들의 은행 정보가 있고, 그들이 성전에 들어설때 안내인들이 스캔을 한다.
Bud Caldwell 목사는 이러한 조치에 대한 소식은 말세 연구가들에게 앞다투어 그들의 말세 연구에 대해서 다시 쓰게하기위해서 보내는 것임을 서슴없이 인정한다.
"잠시동안 소란스러울 것입니다." 특히 Van Impe쪽에서 말입니다. Caldwell에 따르면 CBCC의 각 개인 성도들부터 기금을 공제하는 단순한 원칙에 도달했다. 당연히 즉석에서 십일조를 위해서 10% 떼는 것이다." 헌금의 경우는 우리는 단지 성령께서 인도하시는대로 내버려둔다. 만약 이런 방식이 통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들이 어떤차를 몰고 다니는지 볼 것이다.
몇몇 성도들은 Caldwell 목사가 야심적인 계획을 위한 비젼을 제시했을때 자신들이 인정하는 것처럼 무력해졌다.
3년전에 앨리슨과 랜디 피베이는 Little Rock의 1500명이 모이는 교회를 떠나서 근교 교회로 갔다.
27세의 주부 앨리슨은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우리 목사님이 Nicolae Carpathia와 같은 분인가?
하지만 목사님이 우리의 기부금은 세금 공제 가능하다고 했을때 안심하게 됐었다.
42세된 기업 자금 관리 이사인 앨리슨은 이렇게 큰 교회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목사님이 하고 계신것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게다가 우리는 기도했고 평안함을 느꼈다. 32세된 테리 위스넌트는 모든것에 실용주의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
"나는 어쨌든 모든 은행업무를 온라인으로 하고있습니다. 칩은 또 다른 편리함이죠. 교회에서 생각해볼수 있는 작은 일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우리가 나눠줄때 오른손이 하는일은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하셨잖아요. 나는 이 말씀에 이보다 더 적합한 적용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51세 목사는 종종 "설교전에 저는 처음오신 분들에게 하나님이 CBCC에서 행하시는 일에 도움을 달라고 요청드립니다. 이해하셨나요? 손...과 같은 우스개소리를 하면서 새신자들의 두려움을 경감시키려고한다. (참고로 Give us a hand는 숙어로 도움을 주다는 내용임)
CBCC에서 몇몇 새신자들이 웃어넘기지 못하는 문제는 휴게실 교제 정책이다. 교회의 공식 환영 팜플랫에는 새신자 담당 목사인 Hugh Dowd 목사가 만약 당신이 칩을 받지 않는다면 커피나 도너츠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고 명확하게 말하고있다. 그러나 반면에 칩을 받으면 음식이나 교제를 나눌 수 있을 뿐아니라 일 년동안 서점이나 스타벅스 커피점에서 1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Ralph Philips 집사는 일요일마다 집에 일찍 돌아올수 있어서 행복하다. 헌금을 겆지 않으므로 우리는 매 예매바다 20분씩 아낄수 있습니다. 또한 헌금 계수를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로인해 30분을 또 아끼는 셈이죠. 나는 이제 1시 게임을 위해 집에 옵니다. 카우보이게임은 어떨까요?
비록 천년지복설을 주장하는 사람들로부터 격렬한 항의가 빗발칠 것을 알지면 점잖은 Caldwell목사는 Hal Lindsay나 Chuck Missler 같은 사람들이 계시록 13장에 나오는 짐승의 표로 언급한 이러한 기술의 환영에 대해서 당황해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나는 정통 율법주의자이지만 이것을 Win-Win 상황으로 본다.
미혹의 글이 올라왔을때 단 한사람이라도 반론을 하면 그 글을 읽는 사람은 사실인지 아닌지 생각을 하게됩니다.
하지만 아무런 반론도 없으면 정말인줄 오해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게다가 한두개 바람잡이 댓글이라도 따라 달리면 많이들 속아 넘어갑니다.
"우리 목사님이 병원에 독감주사 맞으러 갔다가 베리칩을 받았대요."
"어머, 우리교회 사모님도 똑같이 말씀하시던데..."
"제가 미국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는데 우리병원 직원들 다 받았어요."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김성철 목사님과 vislo님께서 이렇게 잘못 알려진 베리칩의 기능과 진실을 밝히고자 노력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거짓말쟁이 양치기 소년처럼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그동안 베리칩을 전하던 많은 분들은 2013년 오바마케어에 베리칩이 포함된다고 얘기해왔었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그렇게 베리칩을 전하던 분들은 짐승의 표의 기능인 매매기능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외의 다른 부수적인 기능들(뇌를 조종하고 위치추적 할 수 있다 등)을 알림으로써 공포심을 조장해왔습니다. 하지만 그런 기능들도 사실이 아닙니다. 중요한 건, 그렇게 엉뚱하게 공포심을 조장시켜 예수님께서 속히 오실 것처럼 전했지만
2013년 오바마케어에 베리칩이 포함되지도 않았고, 예수님께서 당장 가까운 미래에 오신 것도 아닙니다. (그들은 환난전휴거를 믿으므로 휴거가 곧 일어날 거 처럼 말합니다) 결국 베리칩을 전하던 자들은 이전의 다미선교회와 같은 극단적인 종말주의자들이 되어버린 거죠. 또한 수많은 목사님들이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말하기도 하셨고, 심지어 어떤 분들은 '짐승의 표와 구원이 상관이 없다'라고 까지 말하더군요.
물론 짐승의 표를 안받는다고 해서 구원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성경에 짐승의 표를 받으면 지옥간다고 되어있으니 짐승의 표를 안받아야하는 것은 당연한 거죠. 그런데도 이런 극단적인 결론까지 내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일들이 더 이상 생기지 않게 하시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것입니다. 김성철 목사님이나 vislo님께서는 현재로서 가장 짐승의 표의 가능성이 있는 것이 베리칩이라고 생각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베리칩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닌 것을 알려서 사람들에게 공포심을 주어서도 안되고, 또 베리칩을 안받는 것이 마치 구원의 길인 양 말해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땐써님, "노하거나 흥분도 좀 더디 하셨으면 하고요" 라고 했는데 제 댓글 어디에 분노와 흥분이 보였나요?
제생각엔 제가 글쓸때 한번도 분노하거나 흥분했던 적이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전 차분하게 썼다고 생각하는데 어느부분이 그런지 말해주시겠습니까?
몇시간 뒤에 제일침례교회 전화번호를 삭제 하겠읍니다
re: 땐써님,
잘못 전해진 내용:
- 미국 병원에서 칩 심지 않으면 의료보험 불가
- HR3962 법안에 베리칩 삽입 조항이 있다는 주장
- 몇년후 정부에서 강제 삽입한다고 함
- 미국의 병원에서 베리칩을 받지 않으면 진료를 받을 수 없다고 함
- 베리칩 받지 않으면 캐나다 국경을 넘어가지 못한다고 함
- 베리칩 받지 않으면 직장에서 해고당함 (미 인텔사)
- 자기 조카가 인텔에서 일하는데 베리칩 받음 (미검증)
- 미 정보부의 블랙리스트에 올라있어 감시와 협박을 받는다고 함.(확인불가)
- 계엄령 발령시 최우선으로 단두대행 이라고 언급받음
- 한국와서 설교했을때는 베리칩 관련 거짓말 하면서 이건 비공개로 해달라고 했다고 함
땐써님이 그분 설교 많이 들으신다니 또 의심쩍은 내용이 있으면 구체적으로 제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 먼저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우선 저는 미국에사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미국에서 사시는 분들의 세세한 이야기들을 잘 모릅니다. 그리고 저는 2013년 들어와 저의 삶이 변화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곳 카페도 오게 된 것이고 종말계시록의 시대란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전목사님 설교도 흑암카페에 올라온 것을 보고 듣기 시작한 것이고요. 이제는 다운로드해서 헨드폰에 넣고 긴 출퇴근시간에 듣고 다닙니다. 위에 리스팅한 얘기들 기억합니다. 맨 아래것은 모르겠고요. 저 입장에서는 전목사님은 미국에서 목회를 하시고 있습니다. 성도들을 보진 못 했지만 그분들이 미국에서 사시는 불들이기에....
설교시간에 잘 못된 부분을 설교했다면 이의가 있을것도 같다고 생각 해 봅니다. 물론 이번에 캐나다화폐,보험관련 설교내용에 대해서 사과도 하셨더군요. 목사님도 사람인데 위의 리스트 내용에 대해서 다 경험할 수 없을수도 있고 경험하여 설교할 수 도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님도 미검증 확인불가 이렇게 쓰신것이라 생각되고요. 또 그분도 이런류의 카페에 오시기 때문에 설교시에 카페글들 및 시대의 분위기를 참고 하실 줄 압니다. 저는 목사님은 보지 않습니다. 그분도 자신을 보라고 하지 않습니다. 성경의 말씀만 믿고 붙잡으라고 합니다. 구원받았다면 열매를 맺으라고 합니다. 그래서 설교를 듣고 있습니다.
말씀대로 전목사님 설교 중에 의심쩍은 부분이 있으면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흥분을 좀 더디 하셨으면 하고요" 라고 말씀드린 부분을 말씀드리면 쓰신 글의 말 하시려고 한 중요내용 보다는 앞뒤의 마무리글과 시작글을 보다가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기분이 언짠으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개인적으로 흥분하셔서 쓰신것도 같아서 그런말씀 드린겁니다. 경험상 흥분을 하면 사람이 실수를 하게되더라고요. 오버도 하고요. 그리고 저는 IT하드웨어 보다는 S/W 쪽 입니다. 요즘 주 관심은 big DATA 구요. 이분야를 전혀 모르지도 않지만 다 알지도 못합니다. vislo님께서는 베리칩에관련 쪽에서 근무를 하시는 지요?
ps: 답변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니, 월마트에서 예전에, 자기네 마트에서 파는 모든 물건들에, RFID 칩을 장착하겠단 발푤 하니까, 이런 시스템은, 만약에 범죄자들한테, 해킹이 되기라도 하는 날이면, 손쉬운 범죄에 이용이 될 수도 있단 우려 땜에, 여기 미국 사람들이, 만약 월마트에서 이걸 실행을 하면, 이 마트들에서 파는 모든 물건들을, 불맬 하겠다고 난리, 난릴 쳐 대서, 이 계획이 백지화가 된 게, 아직 몇 년 안 된 걸로 기억되고 있는데, 정작 이런 이 미국에서, 베리칩들을, 사람들한테 주입을 한단 얘기가, 실제로 나온 적이 있는데도, 오로지 이 인터넷 상에서만 떠들어 대는 몇몇 사람들의 주장들을 제외하곤, 그 어디에서도 이런 얘기들이, 돌질 않는다?!
오 아저씨로 인한 건강 보험 가입이, 시작이 된 게 언제고, 이게 만약에 정말로, 베리칩하고 아무런 관련이라도 있는 거라면, 언론 매체들 모두와, 제 주윗 사람들 모두가 다, 이렇게 조용할 리가 없는데, 님은 대체 무슨 의도로, 이런 황당한 얘기들을, 이 인터넷 상에, 자꾸만 퍼트리시려고 하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글고 이 윗쪽에, 본인은 미국 교회엘 다니고 있다고 언급을 하셨던데, 그럼 님께서도 영얼, 어느 정도라도 이핼 하실 수 있으신 분, 아니신가요?
그럼, 오바마 케어에 관한 자세한 정보들은, HealthCare.gov 에 다 올려져 있다고, 요즘에 와서, 계속 홍보가 되고 있음을, 지금 미국에서 사시고 계신단 님께서도, 이미 아시고 계실테고 , 만약에 베리칩이, 오바마 케어하고, 아무런 관련이라도 있는 거라면, 당연히 이 영문 웹싸잍에도, 이에 관한 안내글이, 올려져 있겠죠? 그럼 왜 님은, 확실한 증거가 될 수 있는, 이런 웹싸잍에 관한 언급은, 단 한 마디도 없으시고, 아무런 확실한 증거도 댈 수가 없는(한글 설명 서류 정도 쯤이야, 얼마든지, 조작 가능하겠죠?), source들만, 자꾸만 언급을 하시고 있으신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