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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교동 본당의 부부님들께서 교구 102차 ME주말 환영식에 참석하셨습니다.</P>
<P>환영식 가는길에 38선 휴게소에서 잠시 간식을 먹으며 쉬었습니다. </P>
<P>맛있는 과일과 단호박 찜을 준비해서 커피와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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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물피정의 집 입구에 서계시는 성모님, 오늘은 눈밭에 서계시는군요.</P>
<P>피정의 집에 다니러 오가는 사람들에게 푸근함을 느끼게 해주어서 참 좋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1968465120E81638"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51968465120E8163875C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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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교님께서 주말 여행참가자 들에게 에너지를 불어 넣어 주시기 위해 다녀 가셨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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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2차 주말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꽃다발을 안고 포즈를 취한 교동 본당의 이상우 토마스 & 김영숙 카타리나 부부님</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250E465120E81A24"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5250E465120E81A24B08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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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배너 앞의 부부님, 손을 잡으셨군요... 손잡을 결심을 이제 하셨나 봅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2908465120E81C1C"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22908465120E81C1CBE8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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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교동 ME 부부님들의 단체사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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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1차 부부님들과 함께 했습니다. 101차 선배님들께서 꽃다발을 안겨 주셨지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24E5465120E82026"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524E5465120E820265CC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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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상우 토마스 형제님의 대자 최동철 아스테리오 & 정미현 아스테리아 부부님</P>
<P>인물들이 훤하십니다. ^^</P>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692B405120E82114"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0692B405120E82114232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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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즐겁게, 기쁘게 집으로 갑시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5F48405120E8231E"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35F48405120E8231E696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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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성당에 들러 성체조배를 하고 주임신부님께 인사드리고 신부님께서 '배운대로 잘 사시기 바랍니다' 라고 덕담을 해주셨습니다. </P>
<P>속초에 와서 환영식을 하며 소감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토마스 형제님은 흥분해서 속초로 돌아 오는 길에 운전대가 마구 춤을 추었다고 하셨습니다. 행복하고 유익한 여행이었다고 만족해 하셨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6518405120E8251E"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66518405120E8251EF3D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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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속초 해송정에서 환영식을 했습니다. 메뉴는 갈비탕....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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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교동의 보배 총무 부부님....</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6746405120E82918"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06746405120E82918905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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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10 열심히 하시라고 노트를 선물하시는 박재호 가브리엘 교구 ME 대표님, 얼마전 디스크 수술을 하셨는데 회복중임에도 다물 피정의 집을 찾아 환영식에 참석해 주시는 열의를 보여주시는군요. 쾌차 하시기를 빕니다.</P>
<P>모쪼록 ME주말을 계기로 가정의 평화와 부부님의 사이가 변함없는 사랑으로 행복한 날들이 계속되기를 기원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025F78405120E82B28"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025F78405120E82B2854D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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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구 102차 ME주말 환영식 교동 천주교회
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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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3
13.02.17 23:5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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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빠른 사진 감사합니다.
행복한 부부들의 모습에서 사랑이 넘쳐나네요.^^* 수고하셨어요 대표님~~
교동 부부님들은 유난히 사랑이 많으시지요.
열정 넘치는 교동본당 me식구들 사랑합니다.
무궁한 발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아!
우리 교동 빠르다.
뭔가 다르네.
봄기운과 함께 교동 ME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우와 ~~~~
빠름 ~~빠름 ~~~~빠름~~
떨어지지 않는 손가락...
기억할께요...~~
재 모임 때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