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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교육청 학부모 기자단
 
 
 
카페 게시글
2013학부모수기공모전 초대 아버지회 창립활동의 추억
필통 추천 11 조회 1,536 13.12.16 09:34 댓글 7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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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20 17:00

    전무님 멋지십니다. 화이팅!!

  • 13.12.30 12:23

    고맙습니다.

  • 13.12.20 17:37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시는 노력이 참으로 커보입니다.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하여..아자!

  • 13.12.23 15:20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해 하니 우리네 아버지들의 마음도 함께 동화됩니다.

  • 13.12.20 19:20

    내일이 너무 기대 됩니다.. 아이들은 어제 부터 빨리 토요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보채네요^^
    아버지회가 있어 이런 추억이 또 만들어 집니다~

  • 13.12.23 15:25

    벌써 추억이 되었네요. 군산역에서 집결해서 홍성역 광천으로 이어지는 새집만들기에서 망치질하는 아이들, 예쁘게 그림그리고 눈싸움하는 아이들, 한바탕 눈속에서 뛰어놀고, 거북이마을에서 전영수 할아버지 강사가 들려주시는 옛이야기에 귀를 쫑긋하고 기념촬영하고 광천 젓갈 만들고 보관하는 광천토굴 체험 광천시장에서 한바탕 웃고 홍성역까지 기차안에서 삶은 계란을 먹고 음료수를 먹고 빵을 먹고 좋아하는 천진 난만한 아이들, 그런 아이들을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로 행복한 웃음으로 화답해주시는 어머님들 정말 고맙고 행복하고 좋은 날이었습니다. 군산역에서 하차하여 칼국수를 먹으면서 정리하고 집으로 귀가하였습니다.

  • 13.12.23 15:29

    @아리울초아버지회 기차여행이라는 아이디어를 내주시고 이것저것 알아봐주시는 번개이사 진인하 관장님 정말 고맙구요, 준비에 만전을 기해주신 박정호 총무님 열차 파업이라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기차여행일 끝까지 이루어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총무님 , 사진을 찍어주시느라 한쪽 손과 눈이 저리는 어려움속에서도 고생하신 김영섭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달걀을 후원한 인정,광호 음료를 준비한 경남 아버지들 함께 해주신 아버지회 임원 회원 어머님 아이들 모두 행복한 한해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긴 겨울방학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항상 건강화 행운이 가득하세요.

  • 13.12.21 11:13

    아이들이.항상 즐겁게 지낼수있으면 좋겠어요

  • 13.12.26 10:51

    그래요. 아리울초 부근 수송공원 축구장에는 방방, 눈썰매장, 자전거타기 등이 설치되어 있네요. 아이들이랑 겨울방학에 함께 하면 좋아 할 것 같아요

  • 13.12.23 16:18

    우리 아이들 또 가자고 졸라대고있습니다
    새로운 형,누나,칭구,동생들 많이 사귀게 되어 즐거웠다며
    이게 바로 산교육인것 같습니다.
    학교 왕따 폭력등 예방에 좋은 프로그램을 진행해주신 아리울초교 아버지회 회장님 이하 임원진들께 깊은 감사에 말 전합니다^^

  • 13.12.26 10:52

    모두 한가족이 되어 매우 친하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버지들의 노력이 하나씩 결실을 거두는 것 같아서 매우 좋습니다.

  • 13.12.23 17:17

    올한해를 보낸 내용이 토시하나 덧붙임없이 사실데로 써있네요! 아버지회1년이 회장님의 진두지휘하에 총무님 기타 아버지회임원진분들의 노력으로 좋은결실과 멋진추억을 아이들과 같이할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내년에도 이와같이 멋진 아버지회가 계속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 13.12.26 10:54

    내년에도 화이팅 입니다. 교장선생님 께서 내년에도 계속될 수 있도록 해주실 거라 믿습니다. 사실 교장선생님이 공문을 보내서 아버지회를 조직한다고 하셨기에 우리가 최초에 모일 수 있는 단초가 된 건 사실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지금도 모르는 남 처럼 지내고 있겠지요.

  • 13.12.26 10:59

    12.21.다녀온 기차여행 사진입니다.

  • 13.12.29 16:34

    찐한 추억을 만들어준 기차여행~~ㅋ 술 없이도 잘 갔다왔네요~~

  • 13.12.30 12:24

    @아리울파파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 아이들 위주로 편성한 덕분입니다.

  • 13.12.26 11:00

    12.21.아버지회에서 아이들과 기차여행을 하면서 체험한 광천토굴입니다.

  • 13.12.26 11:10

    12.21.아버지회에서 아이들과 기차여행을 하면서 한바탕 눈싸움 체험한 내용입니다

  • 13.12.29 16:33

    실감나는 사진을 올려주셨음 더 공감할텐데~~ㅋ

  • 13.12.30 12:24

    @아리울파파 제가 갖고 있는 사진이 별로 없어서요. 검토해보겠습니다.

  • 13.12.26 11:09

    거북이 마을에서 할아버지 강사님 설명 듣는중입니다.

  • 13.12.29 16:32

    굉장히 말씀을 잘 해 주셨는데~~^^ 이 곳에서 15억짜리 그림도 봤지요^^

  • 13.12.29 16:31

    그간의 일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입가의 미소를 머금게 하네요~~ 교장샘도 감사하고 임원들도 감사하고 한분한분 모두 고미운 분들만 계신것 같아 뿌듯합니다~~^^ 2014년도 홧팅요

  • 13.12.30 12:26

    그러게요. 교장선생님께서 연말에 임원들 고생했다고 사비를 들여서 식사를 대접해 주시더군요,. 이제 정년퇴임도 1년 반정도 남아계시는데 앞으로 학교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내년에는 임원들 단합대회도 다녀와야지요., 튜울립 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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