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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뉴얼 관계로 게시글을 이동합니다 아래의 링크에서 주문 부탁드립니다.
낙타털양말/장갑/비니 입니다.
▲ 성인용 고급형
▲ 성인용 보급형
▲ 아동용 고급형
▲ 낙타털 비니 15년형 (2014년 10월 16일 부터 디자인이 변경되었습니다)
비니도 양말과 같이 주문이 가능합니다.
===================== 제 품 소 개 ===============================
용어의 정의
낙타 = 카멜 = Camel
낙타털 = 카멜헤어 = Camel Hair
낙타털 다운 = 유모 = 연모
낙타털 헤어 = 강모
낙타털 [카멜헤어(Camel Hair)]
낙타에서 얻어지는 고급동물 섬유이며,
낙타는 낙타과의 동물로서, 등에 혹이 하나 있는 단봉형과 두개의 혹을 갖고있는 쌍봉형으로 구분 되는데,
쌍봉형 낙타에서만이 섬유용 낙타모를 얻을 수 있다.
사막지방의 특산물로서 몽고 티벳 등 중앙아시아에 있는 박트리안 낙타(bactrian camel)와 아프리카 아라비안
낙타(arabian camel)의 2종류가 있으나 털 섬유를 얻을 수 있는 것은 배트리안 낙타(bactrian camel) 뿐이다.
낙타털 [카멜헤어(Camel Hair)]의 채취
주요 산지는 몽골, 카자흐스탄의 사막 지대로서 년 1회 늦봄부터 초여름의 털갈이 시기에 채취한다.
털은 양모와 같이 깎는 것이 아니고 탈모기가 되면 허물 벗듯이 저절로 덩어리로 떨어진다.
낙타 상대(駱駝商隊)의 맨 뒤에 따라가는 낙타를 트레일러(trailer)라고 하는데 이 트레일러가
낙타 상대가 쉬고 난 자리 또는 묵고 간 자리에서 떨어진 낙타 모를 수집해 가는 것이다.
한 마리의 낙타에서 채취하는 양은 극히 적다.
채취한 낙타털은 정모(dehairing) 과정을 거쳐서 원사로 만든다.
낙타털 [카멜헤어(Camel Hair)]의 종류
낙타 몸체부위에 따라 부드러운 털(유모)과 뻣뻣한 털(강모)로 되어 있다.
낙타털에도 다운(연모=유모)과 헤어(강모)가 있으며 다운은 길이 5∼7㎝, 굵기 15∼30μ의 스케일이
밀착되어 있고 촉감이 부드러우며 보온성과 방수성이 발달된 섬유이다.
캐시미어와 마찬가지로 정모(Dehairing) 한 다음에 얻어진 부드러운 털(유모)는 부드럽고 광택이 있으며
원모의 색깔은 주로 Camel 색이다.
낙타털 [카멜헤어(Camel Hair)]의 색상과 용도
낙타털은 염색에 있어서 염색성이 좋지 않고, 특히 짙은 혼색 또는 회색으로 표백이 어려워서 거의 천연적인
색상 그대로 사용하며, 염색 과정에서 특성이 변하는 등 얻는 것 보다 잃는 것이 많다.
낙타털 중 다운(연모=유모)는 주로 코트, 스웨터, 머플러, 장갑, 비니, 양말 등에 사용된다.
낙타털 중 헤어(강모)는 벨트나 심지 등에 사용되고 간혹 가죽과 함께 신발등에 사용하기도 한다.
몽골인들은 낙타털 헤어(강모)로 새끼줄 엮듯이 편편하게 끈을 만들어서 사용하기도 하는데 아주 질기고 강하다.
낙타털 [카멜헤어(Camel Hair)]의 특성
몽골의 낙타는 하루 일교차가 50도씩 되는 최악의 기상 환경 조건에서 서식한다.
낙타는 온 몸이낙타털로 뒤덮혀 있지만 겨울철에는 영하 40도, 여름철에는 영상 50도에 육박하는 엄청난 기온을 온 몸으로 버텨낸다.
또한 이 환경에서 무거운 짐을 운반하거나 수레를 끌거나 하는 중노동의 일을 한다.
이로 인한 여러가지 특성들이 낙타털을 최고의 기능성 섬유로 인정받게 하는 것이다.
▲ 채취한 낙타털
▲ 정모(dehairing) 한 낙타털 ▲ 낙타털 확대 사진
비늘처럼 덮여있는 부분으로 공기가 통하고 그 내부는 중공이다.
변온성
낙타는 하루 일교차가 크고 날씨가 급변하는 지역에서 서식하다보니 변하는 날씨에 아주 빠르게적응한다.
낙타털의 변온성 덕분이며, 낙타털은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다.
우리나라에서는 1년 사계절 입거나 신거나 활용이 가능하다.
항온성
낙타털은 변온성에 의한 변한 온도를 항상 일정하게 유지해 주는 특성이 있다.
체온이 닿는 부분은 그 온도가 체온과 맞게 계속 유지된다.
항습성
낙타털은 자체적으로 일정한 습도를 계속 유지하려는 특성이 있다.
이로 인해 쉽게 물에 젖지 않으며, 젖어도 빨리 마른다.
그리고, 주변에 습기가 많으면 그를 빨아들여서 외부로 최대한 빨리 보내준다.
이 역할을 하는 것이 다운(유모=연모)이다. 소위 보프라기라고 하는 것이다.
덕분에 항상 건조하고 뽀송뽀송한 느낌을 받는 것이다.
투습성
낙타털의 투습성은 천연 섬유 중 최고라고 할 수 있다. 내
부의 땀과 습기를 가장 빠른 시간에 외부로 배출해 준다.
보온성
항온성의 연장선이기도 하다. 낙타털로 직물을 만들면 내부와 외부가 각각 따로 논다.
내부의 온도와 외부의 온도에 각각 변온성과 항온성을 보여준다.
항균성 / 항알러지성
낙타털의 수많은 에어포켓은 계속 신선한 공기가 유통되고, 습도가 없어서 균류나 진드기 등
유해한 요소가 서식을 못하는 환경적 요인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낙타는 직접 낙타의 피를 빠는 흡혈충외에는 해충이 없다.
잡 냄새 조차도 일체 베이지 않는다.
항정전성
낙타털의 에어포켓이 그 역할을 하는데,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고 몸이나 다른 의류에서 발생하는 정전기를 효과적으로 분산한다.
낙타털 양말이나 장갑을 끼고 예전에 정전기가 많이 발생하던 옷을 입어도 정전기를 못 느끼는 것이
바로 그 이유이다.
또한 화학 섬유에 비해 눌거나 불이 잘 붙지 않는다.
우수한 복원력
흔희 필파워 등으로 불리는 복원력은 낙타털이 최고라 할 수 있다.
압축 후 폈을 때 최소 90% 이상의 순간 복원력을 보이며, 장시간을 주면 100% 복원된다.
낙타털 이불의 경우 이 복원력을 이용한 최고의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왜 파카등이 만들어 지지 않는지 궁금한 대목이겠지만
워낙 고가라 파카를 만들면 팔 수 없는 가격이 된다.
낙타털 [카멜헤어(Camel Hair)]로 만든 제품의 특성
낙타털로 원사를 만들고, 그 원사로 직조한 직물을 사용하여 만든 제품을 입거나 착용하거나 사용하면 아주
부드럽고,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고, 항상 습하지도 않고 건조하지도 않게 뽀송뽀송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양말
발에서 나는 땀을 낙타털이 흡수하여 밖으로 배출하여 줘서 항상 뽀송뽀송하고,
사계절 사용이 가능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다.
양털(울)은 젖으면 보온성이 급격히 떨어지는 반면 낙타털은 젖어도 보온성이 유지된다.
보플이 생기고, 수명이 길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으나 보플이 생기면서 투습성이 더 좋아지고
항습성이 보완되므로 꼭 단점이라 할 수 도 없는 자연스러움이다.
아웃도어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신으면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하면서도
항상 뽀송뽀송한 상태를 경험할 수 있고,
발에 땀이 많은 사람들은 발냄새가 심한데 낙타털 양말을 신으면 대부분 없어지고,
마찬가지로 무좀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특이하게 개선 효과가 있다.
장갑
장갑은 겨울에 착용하지만 아주 따뜻하다.
쉽게 젖지 않고, 젖어도 보온력을 유지해 준다.
다만, 윈드스토퍼 처럼 바람을 완전히 막지는 못해서 바람은 잘 통한다.
하지만 윈드스토퍼 장갑보다 그 보다 따뜻하다.
비니
주로 겨울철에 사용하며, 낙타털 비니는 바람은 통하면서도 아주 따뜻하다.
그래서 겨울철 격한 운동에흐르는 땀을 효율적으로 처리해 준다. 피부에 트러블이 전혀 없다.
이중으로 직조한 경우 뒤집어서 사용할 수 도 있다.
이불
낙타털 이불은 거위털 이불과 마찬가지고 정모한 낙타털의 다운(유모=연모)과 헤어(강모)가
90:10 정도로 섞여서 사용하게 된다.
사계절 사용이 가능하며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다.
또한 집먼지진드기나 각종 유해균이 서식할 수 없는 환경이라서
아주 깨끗한 상태의 침구로 상당히 고가이다.
자켓
낙타털로 만든 자켓은 원사를 아주 촘촘하게 직조한 직물을 사용하고
유명 브랜드에서 아주 소량을 제조하고 있는데 아주 고가이다.
등산용 양말로서의 낙타털 양말의 효용성
땀이 차지 않는다.
우수한 투습성과 항습성으로 인해 여름에도 다한증이 있는 수준의 땀이 나는 사람이 아니라면
한 여름에도 땀이 차지 않는다.
땀이 찬다고 해도 발과 트러블이 전혀 없다.
다한증이 있어서 땀이 찬 상태에서도 발이 등산화 속에서 놀지 않고 발과 어떠한 트러블도 없다.
따뜻하다.
한 겨울에 오랜 야외 활동에서 발이 시리지 않는다.
발열 기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항온성과 보온성으로 인해 낙타털 양말 속의 온도를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특성이 있다.
심지어 극한의 온도에서 등산화에 들어온 눈으로 인해 양말이 어느 정도 젖어도 따뜻함을 유지한다.
발이 시린지 따뜻한지 조차를 모른다.
항온성이 있어서 발의 체온을 그대로 유지하므로,
오랜시간 등산을 하더라도 발의 문제를 거의 느끼지 못한다. 그냥 발은 잊어버리게 된다.
진짜 낙타털 양말과 가짜 낙타털 양말의 구분
낙타털의 원산지인 몽골에는 진짜 낙타털 양말은 비싸서 안팔린다.
그래서 현지에서는 오히려 구하기가 어렵다. 카멜색에 낙타그림이 있다고 낙타털이 아니다.
Camel Wool 이라고 적혀 있어도 99% 양털로 만든 소위 “낙타문양, 낙타표” 양말이다.
양털은 가격이 싸고 염색이 쉽다.
그래서 낙타 양 야크 등 그림을 넣어서 만든 저가의 제품들이 대부분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양털은 낙타털에 비해
투습성이 현저히 떨어져서 발에 땀이 차고,
여름에는 절대 사용을 못하고,
사용 횟수가 누적되면 딱딱해 지고,
사용 중 젖으면 보온성이 급격히 떨어진다.
물론 항온성이나 보온성도 낙타털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
낙타털과 양털을 구분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양털은 동계 보온용으로 일상생활용으로 사용하면 무난하다.
보급형의 경우 8%로 작지만 이를 최대한 개선하기 위해 진행을 한 것이다.
낙타털 양말은 양털 양말에 비해 무척 보드랍다.
두개를 동시에 만져보면 금방 알 수 있다.
낙타털은 염색을 하지 않는다.
카멜(Camel) 색이 아닌 모든 양말은 낙타 문양이 있더라도,
Camel Wool 이라고 표기를 했더라도 99% 낙타털로 제조된 양말이 아니다.
낙타털은 염색이 아주 힘들다.
낙타털은 염색을 한다고 해도 비용이 만이 든다.
낙타털을 굳이 탈색 후 다시 원하는 색으로 염색을 해서 양털과 같이 보이게 할 이유가 없다.
염색한 양말은 손세탁시 염색이 물에 배어나온다.
하지만 낙타털 양말은 손세탁시 물이 세제에 의한 색변화 말고는 전혀 없다.
▲ 왼쪽은 양털 / 오른쪽은 낙타털 <동일한 굻기의 두가지 원사로 제작한 경우>
낙타털은 그 길이가 아주 길다.
양털은 그 길이가 짧은 반면, 낙타털은 많이 길다.
낙타털의 보플도 길다.
낙타털로 짠 직물의 새 제품의 경우 표면은 보풀이 아주 많다.
양털로 짠 직물은 표면에 보풀이 거의 없다.
▲ 세탁 후 반 건조상태에서 쵤영 왼쪽은 낙타털 / 오른쪽은 양털
낙타털 양말은 세탁 후 건조하려고 널어놓으면 보풀이 아주 많고 길다.
양털로 짠 직물은 표면에 보풀이 있으나 짧고 많지 않다.
낙타털 양말은 보플이 빠져서 뭉쳐도 발에 트러블이 없다.
양털 양말은 보풀이 빠져서 뭉치면 발의 특정부위에 배긴다. 뭉치면 발이 아프다.
낙타털 양말은 버릴때까지 보드랍고 중간에 경화되지 않는다.
양털 양말은 일정기간 신으면 특정 부위가 딱딱해 진다.
낙타털 양말은 여름에도 땀이 차지 않는다.
양털 양말은 여름에는 땀이차고 열감이 심해서 도저히 신을 수가 없다.
하지만 낙타털 양말은 여름에도 땀이 차지 않고,
다한증이나 땀이 아주 많은 분의 경우 땀이 찬다고 느낄수는 있지만
양말을 벗어보면 뽀송뽀송하고 땀이 어느정도 있어도 양말과 발의 트러블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낙타털 양말의 종류와 용도
낙타털의 함량에 따라 고급형(90%)과 보급형(8%)으로 구분하고, 사이즈에 따라 성인용과 아동용으로 구분한다. 남여구분은 없다.
전문형
낙타털 90%, 스판 6%, 나이론 4%
사계절용
걷기, 등산, 낚시, 캠핑, 스키, 보드, 자전거 등 투습성과 보온성이 동시에 필요한 모든 아웃도어 활동용 양말,
수면양말
발에 땀이 차지 않고 땀이 아주 많은 경우에 땀이차더라도 피부와 일체 트러블이 없다.
성인용과 아동용
신었을때 고급형에 비해 목의 높이가 5cm 정도 높고, 스판성이 좋고, 발 바닥의 내구성이 보다 강화된 제품이다.
고급형
낙타털 90%, 스판 6%, 나이론 4%
사계절용
걷기, 등산, 낚시, 캠핑, 스키, 보드, 자전거 등 투습성과 보온성이 동시에 필요한 모든 아웃도어 활동용 양말,
수면양말
발에 땀이 차지 않고 땀이 아주 많은 경우에 땀이차더라도 피부와 일체 트러블이 없다.
성인용과 아동용
일반형
낙타털 8%, 울 82%, 스판 6%, 나이론 4%
늦가을부터 초봄까지 겨울용
낚시, 캠핑 등 활동성이 다소 떨어져서 발에 땀이 많이 차지 않아 투습이 조금 약하더라도 보온이 필요한 모든 아웃도어 활동용 양말
성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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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털 양말 (전문, 고급, 보급) 비니, 장갑 재고 충분하며 항시 구매가능합니다
금년 초부터 소개한 "하제" 낙타털양말의 인기에 힘입어 시중에
중국산 저가 울을 소재로 낙타 그림만 넣어서 "낙타양말"이나 "몽골낙타양말"로 이름 붙여서
판매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저렴한 울양말 제품을 찾으시는 분이나 본 상설구매의 보급형을 생각하셨던 분은 구입하셔도
관계없지만, 그 자체도 겨울 보온용으로는 훌륭한 제품이지만, 낙타털을 찾으시던 분은
반드시 "낙타털(Camel Hair)"이라고 표시하였는지 확인하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낙타털(Camel Hair) 도 울(Wool)의 한 종류다"라는 논리인데, 틀리지 않습니다.
울(Wool) 이라는 용어는 포괄적인 것이고, 양털도 울이고 낙타털도 울이고 야크털로 울입니다.
그 제품들에서 낙타라는 단어를 쓰는 이유는 단순히 울보다 비싸기 때문입니다.
하제 제품에는 사이즈 표기가 "H.L" 등으로 사이즈 앞에 "H."표기하고 있습니다.
몽골인들의 발치수와 우리의 발 치수가 달라서 구분하기 위함 입니다.
1. 카멜색이 아닌 제품은 일단 유심히 보세요.
염색이 어렵고 염색하면 낙타털 자체의 기능성이 대부분 사라집니다.
차라리 이쁘게 염색된 다른 울 양말을 사시는게 더 좋습니다. 그게 횔씬 싸죠.
2. 최초 세탁했을때 물이 빠지면 염색된 울이라 보시면 됩니다.
3. 함량 90% 이상이면 비비면 0.5cm 이상의 보플이 바로 발생합니다. 울은 그렇지 않습니다.
4. ?량 90% 이상이면 세탁하면 길이 1cm 이상의 보플이 쉽게 확인됩니다. 울은 그렇지 않습니다.
5. 중국산 저가 울을 소재로 한 양말은 신을수록 뭉치고 딱딱해져 옵니다.
낙타털 양말은 절대 뭉치거나 딱딱해지지 않습니다.
발가락 끝 등 일부가 하얗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땀의 소금기로 인한 것으로
마른 상태에서 잘 비벼주시면 다시 부드러워 집니다.
울은 한번 경화되면 끝입니다.
6. 개인적으로 등산에 관심을 가진 후 발 때문에 너무도 고생하며 2년에 걸쳐 만든 제품입니다.
아직 개선할 부분은 많습니다.
그래서 다나매니아와 자사 직영 쇼핑몰 외에 오프라인의 매장에서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최소한 속지는 말자는 얘기입니다. 오해는 없으셨으면 합니다.
여름철에 낙타털양말을 활용 팁 !
1. 등산화가 다소 크신 분 (등산화 속에서 발이 노는 분)
2. 낙타털양말을 신었는데, 발이 뽀송뽀송하지 않은 분
3. 10km도 못 걸어서 발에 열감이 심하신 분
이런 분들은 낙타털 양말을 2개를 동시에 신어 보세요. 또다른 새로움을 경험하시게 될 겁니다.
이때 밖에 신는 것은 사용하면서 헤어진 것이 있다면 그것을 밖에 신으시면 좋습니다.
더운 여름에 무슨 x소리냐구요? 그렇지 않습니다. 해보시면 바로 느끼실 겁니다.
큐션도 좋아지고, 투습도 좋아지고, 열감은 전혀 없을 겁니다.
그리고, 중간 휴식때 잠깐 벗어서 쉬시면 더 좋습니다.
===================== 제 품 소 개 끝 ===============================
양말 사이즈 및 상설 판매가
구분 | 사이즈 | 정찰가격 | 다나매니아 상설판매가 | 비고 | ||||
(단위 mm) | ||||||||
비니 | ONE | 580 ± 10 | 69,300 | 46,200 | 33.33% | 낙타털 100% / 최고급 수제 낙타털 니트용 원사 | ||
장갑 | XL | 240 ± 10 | 36,300 | 24,200 | 33.33% | 낙타털 100% / 최고급 수제 낙타털 니트용 원사 | ||
L | 220 ± 10 | |||||||
M | 200 ± 10 | |||||||
S | 180 ± 10 | |||||||
양말 | 성인 | 전문형 | XXL | 275 ± 10 | 33,000 | 22,000 | 33.33% | 고급형과 동일하나 바닥의 두께가 보다 두꺼워지고, 양말 목의 길이가 5cm 길어 짐 (XL 사이즈: 13일부터 주문 가능, 나머지 사이즈: 24일부터 주문 가능) |
XL | 265 ± 10 | |||||||
L | 250 ± 10 | |||||||
M | 235 ± 10 | |||||||
S | 220 ± 10 | |||||||
고급형 | XXL | 275 ± 10 | 29,700 | 19,800 | 33.33% | 낙타털 90%, 스판텍스 6%, 나일론 4% 변온성, 항온성, 항습성, 투습성 사계절 사용 (여름 포함) -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도 덥지않음 등산, 스키, 캠핑, 골프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아웃도어용 수면양말로도 좋음 발애 땀이 많으신 분 | ||
XL | 265 ± 10 | |||||||
L | 품절 | |||||||
M | 235 ± 10 | |||||||
S | 220 ± 10 | |||||||
XS | 205 ± 10 | |||||||
XXS | 190 ± 10 | |||||||
보급형 | XXL | 275 ± 10 | 16,500 | 11,000 | 33.33% | 낙타털 8%, 양털(울) 81%, 스판 6%, 나일론 4% 보온성 동계용 (늦가을부터 초봄까지) -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도 덥지않음 보온성이 필요한 일상생활용 | ||
XL | 265 ± 10 | |||||||
L | 250 ± 10 | |||||||
M | 235 ± 10 | |||||||
S | 220 ± 10 | |||||||
XS | 205 ± 10 | |||||||
XXS | 190 ± 10 | |||||||
아동 | 고급형 | XL | 175 ± 10 | 23,100 | 15,400 | 33.33% | 낙타털 90%,
스판텍스 6%, 나일론 4% 사계절용(여름 포함) 보온이 필요한 일상생활용 수면양말로도 좋음 | |
L | 160 ± 10 | |||||||
M | 145 ± 10 | |||||||
S | 130 ± 10 | |||||||
XS | 115 ± 10 |
1. 색상: 카멜색 단일
2. 남여구분: 없음
3. 사이즈 관련
구두 사이즈를 기준
10mm 오차를 넘어가면 한치수 크게 (작은 사이즈를 당겨서 신으면 내구성이 더 약해짐)
(예 구두 240mm의 경우 M, 245mm의 경우 L)
4. 세탁 및 관리
가. 특별한 오염이 없으면 30도씨 물에 헹궈주는 것으로 충분함
나. 오염이 있는 경우 세탁시 중성세제(없으면 샴푸, 린스)를 30도씨 물에 풀어
가볍게 손세탁 후 비틀지 말고 그늘에 잘 말릴 것
다. 어느 정도 건조되면 햇볕에 바싹 말릴 것
라. 세탁비누, 섬유유연재는 쓰면 안됨
5. 구매시 유의사항
가. 본 낙타털양말 고급형은 동물원사를 사용한 기능성 양말로서 보플이 일어나면서 투습에 대한 제 기능을 하는 제품이므로 보풀은 품질불량이 아닌 정상품임
나. 본 낙타털양말 고급형의 보플은 발의 압력과 마찰에 의해 털빠짐이 생기며 이는 정상임
다. 본 낙타털양말 고급형 중 아동용은 걸음걸이가 온전하지 않은 애기에게 신발없이 신기면 방바닥 등에 미끄러질 수 있으므로 주의 요망
라. 구매 후 착용하거나 세탁한 제품은 교환, 반품 불가 합니다.
판매금액 + 배송료 2,500원 별도입니다.
(6만원 이상 구매시 배송비 무료)
입금 (국민은행 841501-04-073044 마운틴 콜) 후 비밀댓글로
1> 배송받을 분 성함, 주소, 전화번호, 입금자 성함 전화번호
2> 세부 주문 사항
- 주문 예시대로 (예... 성인고급형 XXL 2켤레 + 성인고급형 L 1켤레)
- 추가사항이 있으신 경우 메모 부탁드립니다.
주문 전 참고사항
1. 낙타털 양말 사이즈는 구두 사이즈 입니다. 운동화나 등산화 사이즈가 아닙니다.
2. 배송은 입금 확인일 기준으로 순차 발송 됩니다. (업무일 기준 1~2일 소요)
3. 교환 문의등은 1644-5582(내선 4번)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구매 직후 사이즈 변경 및 변심으로 의한 반품시의 왕복 배송비용은 구매자 부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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