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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꼿꼿하게 장수하는법 호흡하는데도 근육이 필요하다? ● 내 집으로 하는 노후대비
bs 21년3/29~4/2일● 코 건강을 지켜야 하는 이유
1. 감기, 폐렴, 코로나 19에 위험 2. 두통, 피로, 입냄 새의 숨은 원인 3.고혈압, 당뇨병 악화, 돌연사까지! 4. 치매와 코 암 발견 지연
● 내 코의 이상 증세 1. 콧물 – 맑은지, 누런지, 한쪽에만 나오는지 2. 코막힘 – 언제 막히는지, 한쪽만 막히는지 3. 얼마나 잘 맡는지, 오래되었는지 4. 코를 골다 얼마나 숨을 멈추는지
● 내 콧물, 코막힘의 원인은?1. 찬 바람만 쐬면 갑자기 콧물이– 노화 2, 늘 코가 막히고 답답해요 – 코뼈 3. 한쪽 코에서만 누런 코가 나와요 – 충치 4. 코안에서 냄새가 나요 – 곰팡이 5. 한쪽 코만 막혀요 – 종양
● 수면무호흡 자가진단 1. 비만이거나 요즘 갑자기 살이 쪘다 2. 고혈압이 있다 3. 어떤 자세로 잠을 자도 코를 곤다 4. 아침에 일어나면 입천장이 말라 있다 5. 자다가 자주 깬다 6. 집중력이 떨어지고 피로에 시달린다
● 비염, 이런 것은 알아두자! 1. 코 스프레이라도 다 똑같은 것은 아니다 - 용법을 잘 보고 사용할 것 2. 비염 스프레이는 너무 자주 뿌리면 더 코가 막히는 증상이 발생해 주의할 것
3. 비염약을 먹으면 혈압이 올라가나? - 코를 뚫어주는 약물에는 혈압을 같이 오르게 하는 성분이 있다, 혈압약을 복용하는 경우 의사와 상담할 것
4. 전립선 비대증약을 먹으면 밤에 꽉 막힌다? -알파차단제라는 것이 들어있는데, 일종의 혈관 확장 역할을 한다, 따라서 비염 환자의 경우 의사와 상의할 것
깜빡 깜빡하고 걸음이 느려지 알츠하이머병 파킨스병
◆ 파킨슨병이란?뇌의 한가운데 위치하는 중뇌의 도파민성 신경세포가 사멸하는 것이 큰 특징 뇌에서 도파민이 부족하면 몸의 움직임이 어둔해지는 서동증을 비롯해서
근육 경직, 손 발 떨림, 보행장애가 발생하고 얼굴표정이 굳어지고 글씨체가 작아지는 운동 증상이 나타나게 됨
◆ 알츠하이머병이란?뇌 세포 사이에 아밀로이드 유해단백질이 쌓이고 세포 안에 타우 단백질이 쌓여서 세포 기능을 망가뜨리는 질환
◆ 악력 테스트 악력기를 5초간 세게 쥐었을 때 남성 28kg 미만, 여성 18kg 미만인 경우 근력 저하를 의심해 봐야 함
◆ 악력 강화 운동 - 쌀 짚기 ①쌀 안으로 손을 펼쳐 넣습니다 ②쌀 안에서 손을 움켜쥡니다 ③움켜쥔 손을 바깥으로 펼쳐줍니다 ④손을 다시 살짝 오므려줍니다 ⑤오므린 손을 좌우로 비틀어 돌려줍니다
◆ 치매 예방 뇌 건강 운동 ①의자에 앉아 손바닥이 보이도록 양팔을 아래로 뻗어줍니다 ②팔은 그대로 둔 채로 상체만 앞으로 밀어줍니다 ③상체를 원위치하면서 양팔을 가슴 쪽으로 접어줍니다
④손등이 보이도록 양팔을 아래로 뻗으며 상체를 내밀어줍니다 ⑤상체를 원위치하면서 양팔을 가슴 쪽으로 접어줍니다 ⑥위 동작을 반복해줍니다
◆ 치매 예방 뇌 건강 운동-심화 ①의자에 앉아 손등이 보이도록 양팔을 접어줍니다 ②상체를 내밀며 양팔은 상체로 접었다가 아래로 펴는 동작을 반복합니다 ③동시에 다리는 한쪽씩 번갈아 벌려줍니다
● 꼿꼿하게 장수하는법 호흡하는데도 근육이 필요하다?
호흡에 관여하는 근육들은 대부분 중심부에 위치해 척추상태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음 척추의 심한 변형의 경우는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호흡근육의 악화로 인해 척추 변형이 유발되어 통증의 원인이 되기도 함
● 이런 증상이 있다면 호흡근육을 키워라 심장- 몸이 붓거나 흉통이 있으면서 숨이 차다 폐 – 동년배들과 같이 걸어도 나만 숨이 차다 비만 – 배가 자꾸 나오고 소화가 잘 안 된다 등 – 등이 굽고 자꾸 피곤하다
● 호흡근육의 역할 1. 폐의 운동 2. 각종 장기의 자극 3. 몸의 앞뒤를 연결
● 호흡근육 이래서 중요하다 1. 몸의 체형을 잘 유지해준다 2. 심혈관질환을 예방한다 3. 허리, 고관절, 무릎관절을 보호한다 4. 역류성 식도염, 요실금을 막아준다
● 호흡근육 강화 시 주의점 1. 근육을 지켜라 2. 등을 펴고 앉아라 3. 허리둘레를 줄여라 4. 목과 어깨를 뒤로 당겨라
● 내 호흡근육이 망가진 이유 1. 잘못된 숨쉬기 2. 건조한 환경 3. 나쁜 자세
● 내 집으로 하는 노후대비
1. 달랑 집 한 채뿐, 노후준비 전혀 안 돼 있다면? 주택연금을 고려하라 2. 독립해야 하는 자녀의 주거 대책이 막막하다면? 청년 맞춤형 전·월세 자금 보증을 활용하라 3. 집 없는 설움에 내 집 마련이 꿈이라면? 보금자리론을 활용하라
● 주택연금과 주택담보대출 차이 1. 주택연금: 매달 연금 받는다, 만기 없다, 내 집에 평생 거주 2. 주택담보대출: 매달 대출이자를 낸다, 만기 있다, (연체 시) 경매
● 주택연금 가입 조건 1. 부부 중 한 명이 만 55세 이상 2. 공시가격 9억 원 이내 가입 가능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
● 이런 분 주택연금 가입 OK! 1. 내 집에서 평생 살고 싶어요 2. 나 떠난 후 배우자 노후 걱정돼요 3. 소득 없는데 매년 나오는 세금이 부담돼요 4. 저가 주택이라 연금이 얼마 안 될 것 같아요 5. 집에 이미 담보대출이 있어요
● 상황별 주택연금 맞춤 활용법 1. 현금보유도 부족하고 국민연금 수령액도 적다면? 종신지급으로 받아라 2. 국민연금, 퇴직 연금, 개인연금 등이 준비돼 있다면? 확정기간으로 받아라
3. 은퇴 후 당분간 목돈 쓸 일이 많고 80세 이상의 고령이라면? 전후후박형으로 받아라 4. 안정적인 수입원이 있다면? 가입시기를 늦춰라 5. 갑자기 집을 비우게 되거나 빈 방이 있다면? 임대수익을 올려라
● 주택연금 가입 시 이것을 꼭 따져봐라 1. 가입시점을 따져라! 해지하면 3년내 가입 불가 2. 가입비용을 따져라! 등록세, 면허세, 보증료 있다 3. 대출이자와 잔액을 따져라!
● 보금자리론 조건 1. 무주택자 또는 신규주택 구입 희망 1주택자(기존주택 처분 조건) 2. 연소득 7천만원 이하 (부부합산) (신혼부부: 8천 5백만원, 1자녀: 8천만원, 2자녀: 9천만원, 다자녀: 1억원 이하)
3. 주택가격 6억원 이하 4. 주택가격 최대 70% 이내 이하 (3억원 한도, 다자녀가구 4억원 한도)
21년3/29일 kbs●코 건강을 지켜야 하는 이유
1. 감기, 폐렴, 코로나 19에 위험 2. 두통, 피로, 입냄 새의 숨은 원인 3.고혈압, 당뇨병 악화, 돌연사까지! 4. 치매와 코 암 발견 지연
● 내 코의 이상 증세 1. 콧물 – 맑은지, 누런지, 한쪽에만 나오는지 2. 코막힘 – 언제 막히는지, 한쪽만 막히는지 3. 얼마나 잘 맡는지, 오래되었는지 4. 코를 골다 얼마나 숨을 멈추는지
● 내 콧물, 코막힘의 원인은?1. 찬 바람만 쐬면 갑자기 콧물이– 노화 2, 늘 코가 막히고 답답해요 – 코뼈 3. 한쪽 코에서만 누런 코가 나와요 – 충치 4. 코안에서 냄새가 나요 – 곰팡이 5. 한쪽 코만 막혀요 – 종양
● 수면무호흡 자가진단 1. 비만이거나 요즘 갑자기 살이 쪘다 2. 고혈압이 있다 3. 어떤 자세로 잠을 자도 코를 곤다 4. 아침에 일어나면 입천장이 말라 있다 5. 자다가 자주 깬다 6. 집중력이 떨어지고 피로에 시달린다
● 비염, 이런 것은 알아두자! 1. 코 스프레이라도 다 똑같은 것은 아니다 - 용법을 잘 보고 사용할 것 2. 비염 스프레이는 너무 자주 뿌리면 더 코가 막히는 증상이 발생해 주의할 것
3. 비염약을 먹으면 혈압이 올라가나? - 코를 뚫어주는 약물에는 혈압을 같이 오르게 하는 성분이 있다, 혈압약을 복용하는 경우 의사와 상담할 것
4. 전립선 비대증약을 먹으면 밤에 꽉 막힌다? -알파차단제라는 것이 들어있는데, 일종의 혈관 확장 역할을 한다, 따라서 비염 환자의 경우 의사와 상의할 것
깜빡 깜빡하고 걸음이 느려지 알츠하이머병 파킨스병
◆ 파킨슨병이란?뇌의 한가운데 위치하는 중뇌의 도파민성 신경세포가 사멸하는 것이 큰 특징 뇌에서 도파민이 부족하면 몸의 움직임이 어둔해지는 서동증을 비롯해서
근육 경직, 손 발 떨림, 보행장애가 발생하고 얼굴표정이 굳어지고 글씨체가 작아지는 운동 증상이 나타나게 됨
◆ 알츠하이머병이란?뇌 세포 사이에 아밀로이드 유해단백질이 쌓이고 세포 안에 타우 단백질이 쌓여서 세포 기능을 망가뜨리는 질환
◆ 악력 테스트 악력기를 5초간 세게 쥐었을 때 남성 28kg 미만, 여성 18kg 미만인 경우 근력 저하를 의심해 봐야 함
◆ 악력 강화 운동 - 쌀 짚기 ①쌀 안으로 손을 펼쳐 넣습니다 ②쌀 안에서 손을 움켜쥡니다 ③움켜쥔 손을 바깥으로 펼쳐줍니다 ④손을 다시 살짝 오므려줍니다 ⑤오므린 손을 좌우로 비틀어 돌려줍니다
◆ 치매 예방 뇌 건강 운동 ①의자에 앉아 손바닥이 보이도록 양팔을 아래로 뻗어줍니다 ②팔은 그대로 둔 채로 상체만 앞으로 밀어줍니다 ③상체를 원위치하면서 양팔을 가슴 쪽으로 접어줍니다
④손등이 보이도록 양팔을 아래로 뻗으며 상체를 내밀어줍니다 ⑤상체를 원위치하면서 양팔을 가슴 쪽으로 접어줍니다 ⑥위 동작을 반복해줍니다
◆ 치매 예방 뇌 건강 운동-심화 ①의자에 앉아 손등이 보이도록 양팔을 접어줍니다 ②상체를 내밀며 양팔은 상체로 접었다가 아래로 펴는 동작을 반복합니다 ③동시에 다리는 한쪽씩 번갈아 벌려줍니다
● 꼿꼿하게 장수하는법 호흡하는데도 근육이 필요하다?
호흡에 관여하는 근육들은 대부분 중심부에 위치해 척추상태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음 척추의 심한 변형의 경우는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호흡근육의 악화로 인해 척추 변형이 유발되어 통증의 원인이 되기도 함
● 이런 증상이 있다면 호흡근육을 키워라 심장- 몸이 붓거나 흉통이 있으면서 숨이 차다 폐 – 동년배들과 같이 걸어도 나만 숨이 차다 비만 – 배가 자꾸 나오고 소화가 잘 안 된다 등 – 등이 굽고 자꾸 피곤하다
● 호흡근육의 역할 1. 폐의 운동 2. 각종 장기의 자극 3. 몸의 앞뒤를 연결
● 호흡근육 이래서 중요하다 1. 몸의 체형을 잘 유지해준다 2. 심혈관질환을 예방한다 3. 허리, 고관절, 무릎관절을 보호한다 4. 역류성 식도염, 요실금을 막아준다
● 호흡근육 강화 시 주의점 1. 근육을 지켜라 2. 등을 펴고 앉아라 3. 허리둘레를 줄여라 4. 목과 어깨를 뒤로 당겨라
● 내 호흡근육이 망가진 이유 1. 잘못된 숨쉬기 2. 건조한 환경 3. 나쁜 자세
● 내 집으로 하는 노후대비
1. 달랑 집 한 채뿐, 노후준비 전혀 안 돼 있다면? 주택연금을 고려하라 2. 독립해야 하는 자녀의 주거 대책이 막막하다면? 청년 맞춤형 전·월세 자금 보증을 활용하라 3. 집 없는 설움에 내 집 마련이 꿈이라면? 보금자리론을 활용하라
● 주택연금과 주택담보대출 차이 1. 주택연금: 매달 연금 받는다, 만기 없다, 내 집에 평생 거주 2. 주택담보대출: 매달 대출이자를 낸다, 만기 있다, (연체 시) 경매
● 주택연금 가입 조건 1. 부부 중 한 명이 만 55세 이상 2. 공시가격 9억 원 이내 가입 가능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
● 이런 분 주택연금 가입 OK! 1. 내 집에서 평생 살고 싶어요 2. 나 떠난 후 배우자 노후 걱정돼요 3. 소득 없는데 매년 나오는 세금이 부담돼요 4. 저가 주택이라 연금이 얼마 안 될 것 같아요 5. 집에 이미 담보대출이 있어요
● 상황별 주택연금 맞춤 활용법 1. 현금보유도 부족하고 국민연금 수령액도 적다면? 종신지급으로 받아라 2. 국민연금, 퇴직 연금, 개인연금 등이 준비돼 있다면? 확정기간으로 받아라
3. 은퇴 후 당분간 목돈 쓸 일이 많고 80세 이상의 고령이라면? 전후후박형으로 받아라 4. 안정적인 수입원이 있다면? 가입시기를 늦춰라 5. 갑자기 집을 비우게 되거나 빈 방이 있다면? 임대수익을 올려라
● 주택연금 가입 시 이것을 꼭 따져봐라 1. 가입시점을 따져라! 해지하면 3년내 가입 불가 2. 가입비용을 따져라! 등록세, 면허세, 보증료 있다 3. 대출이자와 잔액을 따져라!
● 보금자리론 조건 1. 무주택자 또는 신규주택 구입 희망 1주택자(기존주택 처분 조건) 2. 연소득 7천만원 이하 (부부합산) (신혼부부: 8천 5백만원, 1자녀: 8천만원, 2자녀: 9천만원, 다자녀: 1억원 이하)
3. 주택가격 6억원 이하 4. 주택가격 최대 70% 이내 이하 (3억원 한도, 다자녀가구 4억원 한도)
<아침밥의 중요성>
* 뇌에 필요한 주 에너지원인 포도당이 아침을 먹지 않는 긴 공복으로 부족해지면 집중력, 사고력이 저하돼 업무나 학습에 지장을 줄 수 있다.
<코로나19 백신 - '백신 휴가'>
- 의사 소견서 없이도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을 보일 시 최대 이틀까지 휴가를 낼 수 있는 제도
- 임금 손실이 없도록 별도의 유급 휴가를 부여하거나 병가 제도가 있는 경우 병가를 활용할 수 있도록 권고, 지도할 예정
<고령일수록 3低를 조심하라!>
1. 75세 이상일 경우 혈압이 너무 낮으면 어지럼증 등으로 낙상할 위험이 있음
2. LDL 콜레스테롤이 50이하로 떨어질 때는 체력 저하나 인지 기능 저하가 나타날 수 있으니 주치의와 상의해 적절한 수치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
3. 75세 이상이 되면 고혈당 보다 저혈당으로 쇼크가 오는 경우가 많고 돌연사 할 가능성도 있으니 주의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