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성형# 코중에서도 가장 흔한 낮은코/화살코/ 코성형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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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코...........
낮은 코(flat nose)는 코가 이마나 광대뼈, 입의 높이에 가까운 낮은 높이를 가진 코를 말합니다.
코를 얼굴의 중심이라고 하는데 코가 낮아보이면 얼굴도 전체가 밋밋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를 높이는 수술법을 융비술이라고 합니다. 낮은 콧등은 의료용 실리콘이나 고어텍스를 삽입해 이마와 어울릴 정도로 높이게 됩니다.
콧등의 시작은 쌍꺼풀 라인이 시작되는 곳에서 코끝에 이르기까지 일직선이 아닌 약간의 미묘한 커브를 그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 끝이 낮다면, 코 끝 연골을 박리해 코 연골의 모양 자체를 변화 시키는 수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코끝에 연골만을 삽입하여 높이만을 증가시키는 수술법도 있지만 이 경우 콧구멍의 모양이 변화되지 않아 부자연스러운 코가 될 수 있습니다.
이상적인 콧등은 쌍꺼풀 라인의 높이에서 시작하여 코끝에 이르기까지 부드러운 곡선의 실루엣으로 나타나고, 코끝이 콧등의 선보다 1-2mm 높게 위치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세련됨 모양을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정면에서 콧등의 윤곽은 두개의 선으로 완만한 곡선을 이루어야 하며, 코끝 부분까지 양쪽이 대칭으로 선을 이루어야 합니다.
코 높이는 수술은 코의 형태와 피부의 상태에 따라 다양한 수술 방법을 적용시키지만 가장 보편적인 것은 실리콘이나 고어텍스 같은
보형물을 사용하여 콧등을 세우고, 코 연골을 봉합하거나 자기연골을 이식하여 코끝을 높입니다.
코의 길이가 얼굴에 비해 짧은 경우엔 자연스럽게 코를 세워 비근점을 위로 이동시키면서 코끝에 연골이식으로 콧망을을 길게 해주는 수술을 합니다. 코의 길이가 아주 짧은 경우에는 콧날개 연골을 박리하여 아래로 내리고 콧구멍을 나누는 벽을 연장시켜 코길이를 늘릴 수도 있습니다. 이 수술법을 할 경우 정면에서 콧구멍이 덜 보이게 되고 코끝도 확실히 아래로 내려갑니다. 수술시 가장 중요한 건 코의 피부가 견딜 수 있는 안전한 범위내에서 수술하여야 합니다.
코의 길이는 비근부에서 코끝까지 거리이며, 코가 길어 특히 코끝의 아래로 처진 경우 정면에서
볼때 콧구멍이 전혀 보이지 않고 측면에서 볼때 코끝이 위 입술에 가까와 답답해 보입니다.
이러한 긴코나 화살코의 원인은 코자체의 길이가 너무 길거나, 코 끝부분의 비중격이 너무 길어서
코끝이 처져 보이는 경우, 코끝 부분의 근육이 너무 과도하게 작용해서 웃을 때 마디 코끝이 아래로 처지는 경우로 나누어 볼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 방법은 그 원인을 잘 간파해서 원인 교정을 해주어야 합니다대개 연골끼리의 간격을 좁혀 주거나, 길어진 연골을 약간 절제해주거나, 웃을때 코끝을 당기는 근육을 절제해주는 시술로 교정할수 있습니다.대개 이러한 형태의 코는 코끝의 높이도 낮거나, 콧볼이 넓게 벌어진 경우를 잘 동반할 수가 있는데, 그러한 경우에는 양쪽 콧구멍 사이의 비주에 연골이식으로 기둥을 세우고 코끝을 구성하고 있는 비익연골을 비중격에 끌어당겨 코끝을 오똑하게 해줄수 있으며 벌어진 콧볼은 축소를 해줄수도 있습니다
"화살코의 교정"
화살코는 코끝이 코 기둥 보다 앞으로 아래도 내려와 있는 경우를 말한다. 정면에서 보면 화살촉이 앞으로 돌출된 것처럼 보인다.
옆에서 보면 전체적으로 코의 길이가 길어져 보인다. 이를 교정하기 위해서는 아래로 처진 코끝을 위로 올리고, 코의 길이를 짧게 보이도록 해야 한다.
교정 방법은 개방형 절개선을 통해, 연골을 노출시킨 다음, 지나치게 짧게 형성된 가운데 기둥 연골 처럼 보이나, 옆에서 보면 활처럼 휘어져 보이지는 않는다.
이때의 교정 방법 역시 개방형 절개로 코기둥 연골을 노출시킨 후, 돌출된 연골부위만을 절제하는 비교적 간단한 방법이 이용된다.
그러나 주저앉은 코끝이 오똑하게 올라가기 위해서는 연골 기둥에 의한 지지역할도 중용하지만 코기둥의 피부가 그만큼 연장되어야만 한다.
따라서 코 기둥 피부의 연장 없이 단순히 연결 기둥만으로 지지역활을 해줄 때는 부족한 피부로 인하여, 부자연스럽게 보일뿐 아니라 얼마가지 못해
다시 코끝이 내려 앉기도 한다. 화살코 교정에서 또 하나 고려해야 할 점은, 코 기둥과 윗입술을 이루는 각도가 지나치게 예각을 이루는 경우이다.
이때는 비중주를 꺼집어내 지나친 예각을 교정하는데 연골 등의 이식을 통해 원하는 목적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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