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 14 pair 금메달
over 30 pair 동메달
over 30 team 동메달
김아름 금메달
박범진 사범님과 딸 박재연. 금메달획득에 부녀는 울음보가 터젔습니다.
고단자도복을 입은 분들은 싱가폴의 선수 over 60입니다.
결승전 기다리는 재연과 주연 이쁘당
싱가폴 린다 할머니
홍콩선수, 싱가폴선수, 그리고 한국의 김성근과 김은주 선수
박범진, 이준호, 그리고
이준호, 박범진, 그리고 정명기 사범님이 있어야 하는 데 정사범님은 다른 대회를 위해 먼저 시상식장을 떠났다.
이 남자들 셀카에 빠졌습니다.
한참을 연습을 하고 나니 가슴에 하트가 생겼습니다.
이미 금메달을 획득한 강재홀 사범님의 코치를 받는 단체전의 이준호, 정명기, 박범진 사범님
홍콩팀들이 다가와 설성란이를 알아보고는 함께 사진을 찍자고 합니다.
이쁜 아름이는 부상으로 잠깐의 공백을 깨고 다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제이칼리쿠 태풍.
아침 일찍 경기장에 도착한 우리 선수들
김효정사범님의 특훈 아래 결국 재연과 주연이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G2경기다.
김성근, 김은주 사범님의 페어는 시상식장에 김은주사범님이 먼저 버스를 탔습니다. 그래서 설성란이 살짝 그 자리에.......
재연과 주연이 결승을 치르고 나오면서 이렇게 세레머니를 했다.
김성근주장님
이준호 사범님
제이칼리쿠. 이번 대회에 입상한 강재홍, 정명기, 김은주 사범님들이 먼저 떠나 이 사진에는 없습니다.
첫댓글 저 위사진 여제자가ㅠㅠ우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하네요♡수고많으셨습니다.
예, 모두가 그랬습니다.
대모 사범님..최고.
와~~그날의 감동이 밀려옵니다
아!다시 한번 보는데^^박범진 사범님의 자제분이셨군요.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도드립니다.^^
@誠 현무 태권도장 감사합니다, 사범님~ 일교차 심한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