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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의 원리 중 "기는 마음 따라 생기고 마음 따라 간다"는 말이 있 다. 따뜻한 마음을 쓰면 따뜻한 기운이 생기고, 관심-마음이 연결됨-을 준 대상에게 기가 간다는 말이다. 분노하면 분기·노기가 생기고 사랑하는 마음을 쓰면 화기·온기가 생긴다. 상대를 죽이고 싶도록 미워하 면 살기가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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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정을 주지 못하면 다시 말해서 냉정해지면 냉기가 흐른다. 만약 집에서 부 모가 서로 갈등상태에 있어 냉정해지면 집 분위기가 냉기가 흐르게 되면서 아이는 그 냉기의 영향을 받게되 어 차가워진다. 이렇듯 감정과 기(energy)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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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쟁사회 속에서 서로 부딪히며 긴장하고 방어하고 살다보니, 거의 항 상 스트레스 상태에 있게되고 그러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분노하고 불안해하고 고통스러운 감정상태에 빠진 다. 기는 마음 따라 생기기 때문에 부정적 감정을 가지면 어두운 기운이 생긴다. 노르아드레날린을 비롯 한 각종 스트레스 호르몬 등이 생기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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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기운을 탁기(탁한 기운)라고 한다. 탁기는 보통 기운보다 무겁기 때문 에 잘 흐르지 못하고 혈에 응체되어 경락의 기의 흐름을 방해하게 된다. 그래서 에너지 상태가 탁해지면 마음을 밝게 쓰기가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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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同氣相求라고 하는 원리적인 면에서 기가 탁하면 부정적인 감정·생각 ·행동을 하게 되기 쉽고, 기가 맑아지면 긍정적인 감정· 생각·행동을 하게 되기가 쉽기 때문이다. 에너 지 상태가 탁한 상황에서 긍정적인 마음을 쓰려고 하면 잘 안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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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는 옳다고 믿고 행하려하나 가슴으로는 내키지 않는다. 이것을 머리와 가슴이 다르다고 한다. 머리와 가슴이 같아지려면 감정에너지가 정화되어 맑아져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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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인간은 감정에너지의 자기정화기능이 있다. 그것이 나이가 들면서 많은 고 정관념에 의해서 억제되어 있다. 그러나 아이들은 순수하다. 기쁘면 까르르 웃고 슬프면 엉엉 울고 화가 나면 씩씩거리거나 울어버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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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눈물을 통해서 부정적인 감정에 빠질 때 생기는 나쁜 화학물질을 배출하 게 되어 있다. 배출시키지 못하는 탁한 에너지는 몸에 쌓이고 에너지 바디를 탁하게 만들고 그렇게 되면 계속 부정적인 감정에 빠지니 이것이 불행의 악순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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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 실제로 양파를 가지고 실험해 봤더니 판이한 결과가 나왔다. 마음 을 준대로 양파가 성장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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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화를 내면 그 에너지가 나한테 먼저 생긴다. 우리가 살아온 감정에 따라서 감정에너지가 생기고 주로 가지고 살아온 감정에너지에 따라 우리 얼굴이 달라진다. 감정에너지의 모습이 꼴이다. 그 사람의 인생 이력서가 얼굴에 쓰여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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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좋은 감정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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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감정통제가 잘 되는가? 자신의 감정을 잘 다루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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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감정 에너지의 원리를 잘 알아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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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임맥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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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을 받으면 제일 먼저 막히는 곳이 가슴이다. 그러면 갈수록 감정 에너지가 탁 해진다. 임맥이 막히면 화가 잘 날 뿐만 아니라 화가 나면 잘 가라앉지도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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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감정에너지의 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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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탁하면 행복해 질 수 없다. 좋은 것을 알아도 실천할 수 없다. 인류의 85%가 어두운 에너지 상태라고 한다. 어두운 에너지라는 것은 에너지 주파수가 떨어져 있는 상태이다. 직 장인들은 임맥이 많이 막혀있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그래서 항상 긴장하고 쉽게 짜증내고 쉽게 지쳐버 린다. 자신감을 갖고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려면 먼저 에너지 바디를 맑게 해줘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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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속의 갈등은 어두운 습관의 힘과 순수한 마음의 힘의 전쟁을 하는 것 과 같다. 순수한 마음의 힘이 커지려면 감정에너지가 정화되어 맑아져야 하고 자신을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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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맑게 해 줄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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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을 바꾸자. 에너지 바디를 맑게 하자. 그래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신감을 가진다. 몸의 경락만 통하 게 해줘도 밝아지기는 한다. 그런데 감정은 고정관념이라는 것에서 나오는데 그 관념을 바꾸지 않으면 계 속 어두운 감정 에너지가 나오기 때문에 몸을 맑게 하는 것만으로는 효과가 적다. 그래서 마음을 바꿔줘야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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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마음을 바꿔 건강해 질 수 있는가? 신이 우리에게 준 웃음과 울음의 의미부터 살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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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디오 시청-웃음과 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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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
웃음의 건강학 |
웃음을 둘러싼 그동안의 연구논문을 종합해보면 웃음은 마음뿐 아니라 몸도 편 하고 건강하게 해준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한번 웃는 것을 운동과 비교해보면 에어로빅 5분하는 효과와 맞먹는다. 우리 몸에 내장을 지배하는 신경이 자율신경인데 이 자율신경은 교감신경과 부 교감신경으로 구분된다. 놀람, 공포, 불안, 초조, 짜증은 교감신경을 과민하게 만들어 심장을 크게 상하 게 하고 여러 장기의 활동에 해를 끼친다. 반면 웃음은 부교감신경을 자극해 자율신경을 자유롭게 하고 심 장을 천천히 뛰게 하며 우리 몸의 상태를 편안하게 해준다. 특히 배꼽을 뺀다고 표현하는 웃음, 즉 폭소 는 긴장을 이완시켜주고 혈압을 낮추며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기르는데 탁월한 효과 가 있다.
폭소는 상체운동이 될 뿐만 아니라 위장과 가슴근육, 그리고 심장까지 운동하 게 만든다. 사람이 쾌활하게 웃을 때에는 우리 몸에 있는 650개의 근육 중에 231개의 근육을 움직인다. 웃음이 명약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아리스토텔레스는 웃음을 건강에 유익한 육체운동이라고 했던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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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인 긴장을 풀어주고 신장 등 내장의 움직임을 조화롭게 해주고 위장운동 을 활발하게 해주고, 뇌와 근육에 산소공급을 증가시키며 혈압을 일시적으로 낮추기까지 하는 등 다양한 건강효과가 확인되고 있는 웃음을 좀더 가까이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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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노인들을 조사해보면 대부분 농담도 잘하고 웃음소리도 크다는 사실을 명심 하라. 유머를 잃고 심한 노여움이나 초조, 긴장된 나날들을 보내는 것처럼 몸에 나쁜 것은 없다. 평소 의 식적으로라도 유머 있는 대화를 즐겨라. 재미난 이야기를 많이 기억해 두었다가 자유자재로 구사해보자. 뇌를 활성화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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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토요신문 편집장이었던 노만카슨스는 그 좋은 예이다. 거의 불가능상태 의 병에 걸려있던 그는 웃음을 통하여 자신의 병에서 회복했고, 스탬포드대학과 하버드 대학과 공동으로 웃음에 대한 연구논문을 발표하였다. 웃을 때는 얼굴 근육이 이완이 되어 뇌로 가는 혈류량이 증가되고 엔 돌핀의 분비가 증가되고 자연살상세포가 증가된다. 그리고 억지로 웃는 웃음도 효과가 있고 혼자 웃는 것 보다 여럿이 웃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도 밝혀 냈다. 그리하여 노만은 LA유스대학의 의과대학 교수가 되었고 웃음학의 창시자가 되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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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과학이 이제야 알아낸 것을 우리 선조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다. 一笑一笑一怒一怒라고 하는 말만 보아도 알 수 있지 않은가? 우리는 우리 선조들이 가르쳐준 웃음을 얼마 나 생활화하고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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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첫째단계 : 웃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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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는 감정의 아주 미세한 변화까지도 나타난다. 화가 나면 얼굴 근육이 파 르르 떨리고 뭔가를 감추려고 하면 얼굴 근육이 어색해 진다. 기쁨, 슬픔, 분노 이러한 감정에너지를 얼 굴 근육은 미세하게 표현해낸다. 눈은 마음의 창이고 얼굴은 마음의 도화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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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굳어 있는 것은 마음이 굳어 있는 것이다. 얼굴 근육을 풀면 마음이 풀 린다. 기분 전환을 할 때면 얼굴 근육부터 풀어라. 인간의 가장 이상적인 얼굴 근육형태는 무엇일까? 그것 은 웃는 것이다. 웃는 준비를 위하여 얼굴 근육부터 풀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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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을 바꾸려고 할 때 생각만으로 기분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수행이 많이 된 사람이다. 보통사람은 생각만으로는 기분을 바꾸기가 어렵다. 이럴 때는 차라리 몸의 기운을 바꿔서 기 분을 개운하게 하는 편이 빠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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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자기가 마음먹은 대로 일이 잘 풀릴 때, 기가 산다고 말하고, 억압받고 지적 받을 때, 기가 죽는다고 말한다. 기가 살면 신이 나고 기가 죽으면 고통스럽다. 에너지 파장이 떨어 지면 고통스럽게 되어있다. 기가 죽어있는 사람은 공격적이고 방어적이다. 기가 살아야 맑아지고 삶을 여 유 있다 바라보고 운용할 줄 알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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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인정받고 사랑 받고자 하는 마음도 내 안의 기가 살고 싶어하는 욕구 이고 그것이 안되어 못 받으면 외롭고 불안한 것은 내 안의 에너지가 약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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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비교하여 앞서려고 하고 남을 기죽여서라도 기가 살려고 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쓰는 것도 그 때문이다. 문제는 나만 기가 살겠다고 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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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의 차이는 무엇인가? 먼저 상대의 기를 살리면 모두가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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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둘째 단계 : 칭찬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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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뛰어난 자연치유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 중심을 이루는 것이 면역기능이 라는 사실은 이미 오래 전부터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우리는 마음과 면역기능은 전혀 아무 상 관도 없는 별개의 존재라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실제로 인간의 육체와 마음은 하나의 개체라고 표현해도 좋을 정도로 서로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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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매사를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는 그 자체가 효력이 극히 뛰어난 약'이라 고 이해하면 된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인체내부에 그 어떤 제약회사에도 뒤지지 않는 훌륭한 제약공장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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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발상을 하면 체내에 있는 제약공장은 순식간에 몸에 이로운 약을 만들 어 낸다. 그리고 그 약은 인체를 괴롭히는 모든 질병을 물리친다. 그러나 자칫 잘못해서 마이너스 발상을 하게 되면 체내의 제약공장은 곧바로 몸에 해로운 약을 만들어낸다. 이 점을 확실히 명심하여 매사를 플러 스 발상으로 받아들이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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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의 자극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든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든 이것은 단순한 추 상적인 사고에 지나지 않으므로 별다른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기 쉽다. 사람들은 흔히 '단지 생각만 그렇 게 했을 뿐인데... '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인간은 한계 없이 얼마든지 자유자재로 사고할 수 있다는 잘못 된 견해에서 비롯된 착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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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뇌가 활동하고 판단하는 사고의 결과물은 물질화되어 화학반응을 일으킨 다. 생각하는데도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는 보통 이 같은 사실을 망각한 채 살아가고 있다. 가까 운 예로 공부라는 행위는 뇌에서 상당한 양의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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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받더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이것은 하나의 시련이다. 좋은 징 후이다'라고 받아들이면 단백질이 부신피질호르몬과 베타엔돌핀으로 분해된다. 부신피질호르몬은 육체적 인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역할을 담당하고 베타엔돌핀은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작용을 한다. 부정 적인 사고는 노어아드레날린과 아드레날린을 분비시키나 이 물질 자체도 독성물질이지만 이 물질로 인해 더 욱 강한 독성물질인 활성탄소가 발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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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자기를 닮은 인간을 창조하였다. 그리하여 인간에게도 신과 같은 창조할 수 있는 도구 3가지를 주셨다. 생각, 말, 행동이다. 긍정적인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우리는 건강을 창조 할 수도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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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가 어두우면 자기를 보는 눈이 어두워진다. 그러면 자신의 긍정적인 면보 다는 단점이 크게 보이고 다른 사람에게 대해서도 같다. 그러면 나를 좋아하기 어렵다. 좋은 기운을 가지 려면 자신을 보는 눈의 안경을 밝은 안경으로 바꾸어 끼어야 한다. 자신의 장점을 타인에게 당당히 말해본 적이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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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나 자신에게 말해 준 적이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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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없는 사람은 건강해 질 수 없다. 내가 나의 있 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만이 자신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스스로를 정말로 얼마만큼 사랑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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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장점을 찾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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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하고 서로 칭찬(5사람 이상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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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운을 가지려면 가장 귀한 마음 사랑하는 마음을 써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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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셋째 단계 : 사랑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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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우리에게 있는 에너지는 아주 맑은데 마음 쓰는 데 따라 색이 바뀐다. 감 동적 장면을 보면서 눈물을 찡하게 흘리는 순수함이 우리에게는 있다. 우리 본래 마음은 모든 생명에 대 한 순수한 사랑이다. 그 마음을 쓸 때 가장 맑아진다. 남을 이롭고 기쁘게 하고자 하면 내가 편안하고, 내 가 맑아지니 내가 즐거워진다. 사랑을 표현하는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바 로 활공(사랑주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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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공(活功)은 일명 사랑주기 라고 한 다. 상대가 건강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뭉쳐진 근육과 경락을 주로 손을 사용해서 풀어 준다. 기운은 마음 따라 생기고 마음 따라 간다고 했으니 상대를 위하는 마음으로 활공할 때 사랑의 기운이 나에게 생기 고 상대에게 전달된다. 그래서 나도 좋고 상대도 좋아지는 사랑주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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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접촉을 통해 마음이 통하는 커뮤니케이션의 한 방법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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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똑소리 나는 문은주 쌤^^ 뭘 해도 똑 소리가 나네요...
후후후..좋아서 퍼갑니다. daum cafe/웃음치료교실1080 제cafe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