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상일보 현대차 주말특근 문제를 톱으로 다루고 있네요. ㅋ '1,3공장 협력업체 한숨'이라고 타이틀을 뽑아놨네요. 여론전 냄새가 물씬
2. 양잿물해삼 이게 울산이군요. 뷔페등에 주로 공급되나 보네요. 싸면 무조건 장난친 음식이라고 생각하는게 맞을것 같네요. 에구
3. 석유화학공단 또 가스누출 후성이라는 불산화화물제조업체라고 하는군요. 다행히 불산누출은 없었고 프레온가스랍니다.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는건지. 참...
4. 소상공인 경영지원자금 신청 300명 몰렸다는 소식, 1인당 5천만원 한도로 100억원 상당을 풀고 이자율 4.5%중 울산시가 2%를 부담 2년만에 상환하는 조건이라고 하는데 주로 식당등 자영업자들이 몰렸다고 하는군요.
5. 김기현의원 통상임금 관련 발언 지역 정치권 문제화
- "실증적인 검토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한쪽 방향을 제시하기 어렵다" 이렇게 얘기했다고 하는군요. 입만 열면 법치를 주장하는 사람들 이문제 대법원에서 확정판결 난 얘기죠 대통령은 GM 오너 만나서 엉뚱한 소리하고 답답하군요.
6. 동구청 찾아가는 인권교육
- 관내 통장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는 소식인데요. 인권선언에 이어 사회적 약자층들의 인권존중을 위해 실천하는 모습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