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놓고 회원확대 캠페인-호주제 폐지, 미스코리아 방송 중단 기념 뺏지와 낙태죄 폐지 역시 만들어내자는 의미를 담은 뺏지입니다.

여성차별경험없는 여성 있을까요? 설문노트에 참여하면 "때앞에 평등하다"가 새겨진 때 타올을 받을 수 있습니다.


면월경대도 전시 판매했습니다. 이든이 바느질한 면월경대입니다.

첫손님은 본부 미몽과 이편, 아침 일찍 와주어서 많이 반갑고 더 많이 고마웠습니다.





옛 동지들이 모두 오셔서 특별히 더 가슴 뭉클했습니다. 주방의 열기를 기꺼이 견디며 삼계탕을 끓이고 전을 붙이고 국수를 삶았습니다. 늙다리 회원들이 힘에 부쳤을텐데도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즐거운 잔치가 되었습니다. 밥집에 와주신 모든 분들이 참 고맙습니다.

첫댓글 허락없이 멋진 사진 2장 스크랩합니다.
취재기사를 쓰다가 꼭 올리고 싶은데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