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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3.9.수. 不法 불법 (16P)
성령 컨퍼런스 제 3일!
대선이 결판나는 오늘 저녁이 되기 전에, 다 함께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고, 누가 당선되는지 영분별 예언기도를 하기를 원한다.
이 주사파 간첩 정권 여당은 2.5%로 자기들이 이긴다 하고, 야당 국민의힘은 10%로 자기들이 이긴단다.
지난 일주일 여 전에 나는 이미 대선을 두고 기도하여, 응답을 받은 것이 있다.
윤석열이 당선되는 것이었다.
♥ 2022.2.28.월.-3.3.목. 구국 금식기도 제 4일. 사랑하는 주님! 조국 대한민국의 내일을 간구합니다 (18P)
* 이틀 전 기도할 때에 주님께서 윤석열, 안철수가 단일화 한다고 했는데,
드디어 오늘 3.3일 새벽에 두 사람이 단일화 한다는 朗報(낭보)가 나왔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기대하시고, 기도하십시오.
이제 부정선거만 막으면 됩니다.
선관위가 100여 개가 넘는 임시사무소를 아무도 모르는 장소에 설치하고, 특정 보안 요원만 출입하게 하며, 컴퓨터 전산으로 부정선거를 조작하고 있습니다.
아래 저의 예언기도를 읽어 보십시오.
......
주님! 이제는 이 나라를 정상적인 나라로 바꾸어 주세요.
정말 정치가들을 존경하지는 못해도 저 캐캐 묵은 운동권이니, 주사파니, 좌파니, 우파니... 하는 소리를 제발 더 이상 듣지 않게 해 주세요.
지난 5년 동안 이 사악하고 불법적인 주사파 간첩 정권이 저질렀던, 박근혜를 끌어 내린 불법과 주사파 간첩 정권이 자행한 갖가지 안보를 무너뜨린 간첩 행위와, 국회의원 부정선거와, 이재명의 대장동 도적질과 조국 놈의 죄악과 추미애의 추태와 윤미향의 죄악과 숨겨진 저들의 갖가지 죄악... 들이 다 드러나, 감옥 가고 재산을 몰수하게 해 주세요.
그러나 눈 앞에 또 다시 자행될 부정선거를 예상하면, 그만 눈 앞에 캄캄해집니다.
안철수가 정신을 차리고 윤석열과 단일화 하지 않으면, 결국 안됩니다.
이 주사파 놈들이 정권을 놓치면 다 죽는데, 그 손 쉬운 부정 선거를 하지 않을 리가 없습니다. 컴퓨터 숫자 몇 개만 조작하면 되는데, 말입니다.
아아! 주님. 이 나라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이재명을 지지하는 이 정신 빠진 좌파 목사들이 정신을 차리게 해 주옵소서.
저렇게 사리 분별을 하지 못하다니...
그러나 저러나 앞으로 계속될 이 나라의 좌 우파 전쟁을 생각하면, 정말 절망스러워집니다. 이 주사파 정권이 계속되면, 이 이념 전쟁으로 나라가 망할 것입니다.
이것이 이 놈들이 저지런 5년 간의 열매입니다.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부디 부디 이 나라를 바로 잡아 주옵소서.
이것이 다시 4일 간을 금식하는 저의 절규입니다.
주님! 제게는 이 모든 예측과 전망을 넘어 뛰어난 예언성과 영분별의 은사가 있지 아니합니까?
윤석열과 안철수가 단일화 하나요?
윤석열이 당선이 되나요?
한번 보여 주세요.
저의 모든 기본적인 판단과 선입관을 버리고, 나의 모든 생각을 중지하고, 오직 하나님의 성령으로 앞 날을 보여 주세요.
“윤석열, 안철수가 단일화 합니까?”
“단일화 한다.”
“윤석열이 대통령이 됩니까?”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다.”
“혹시 부정선거나 어떠한 다른 변수로 안되지는 않습니까?”
“전 국민의 열망이 정권 교체이고, 정의와 진리를 갈망하니, 여름날에 홍수가 나서 진흙탕 물이 다 흘러 간 후에, 계곡에 푸른 맑은 물이 가득 쇄도하듯, 내가 정의와 진리의 대홍수를 일으키리라.
내가 윤석열 전문가를 査正(사정)의 칼날로 사용하여, 내로남불의 망국의 작태를 자행한 이 주사파 놈들을 징벌하고, 이 나라를 바로 세우리라.”
“부패하고, 배교하고, 타락한 한국교회의 응징은 어찌합니까?”
“역사 이래 항상 교회는 그래 왔다.
나는 시대마다 언제나 소수의 진리와 정의를 추구하는 나의 바른 목사들을 통하여 교회의 정화를 이어 왔다.
타락한 자는 그대로 두라.
너는 오직 진리와 정의의 목사의 길을 걸으라.
내가 말씀을 주노라.
계22:11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12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13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14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 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 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15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 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16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17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 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주님! 제게 주신 말씀과 환상 그대로 이루시옵소서.
제가 이 사악하고 불의한 주사파 정권에 질려, 이제는 정권 교체가 이루어지기를 너무나 열망함으로, 나의 생각과 판단이 이러한 결론을 내리지 않았나 두려울 뿐입니다.”
“나를 믿으라.
내가 보여 준 환상을 믿으라.”
“아멘. 주님. 순종하고 희망을 갖겠습니다. 아멘.”
아침 8:15분에 투표장에 가서, 2번 윤석열을 찍고 왔다.
이 주사파 간첩 문재인, 이재명 일당을 주님이 윤석열 사정의 칼날로 심판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면서...
이 글을 보는 분들 중에서는 나를 반대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깨달은 진리를 말할 뿐이다. 이 글로 인하여 원수가 되어도 할 수 없다. 만에 하나, 내가 틀렸다면 즉시 회개하고 고치겠다.
오늘은 대통령 선거일이다.
들려 오는 소식은 온통 부정선거 얘기 뿐이다.
사전 투표 부정선거, 선관위의 이해할 수 없는 온갖 추잡한 짓거리들, 이해할 수 없는 코로나 확진자의 증가, 증가 현상들...
이 악하고 불의한 여당파 정치가들이 자행하는 온갖 흑색선전, 거짓말, 모함, 음해 음해들...
내가 정말 사랑하고 아끼는 이 시대의 진짜 목사인 박00 목사님의 동생은 초등학교 교사인데, 정치 노선이 이재명을 지지하면서, 오빠인 박목사님이 이 문재인 정권은 동성애 지지, 차별금지법 지지, 교회 폐쇄와 예배 폐쇄... 등을 자행하는 집단이므로 잘못이라고 말하니, 그만 교회를 떠나겠다면서 이번 주일부터 교회를 나오지 않는단다.
이런 말을 들으면, 나는 그만 슬픔이 밀려 온다.
너무 가슴이 아프다.
나도 아들, 딸, 며느리, 손자, 손녀를 다 내 교회에서 내보내고, 견딜 수 없는 아픔이 있기 때문이다.
멀리 보면, 목사의 가족들은 떠나는 것이 피차에 서로 좋다.
나의 조카 놈도 이재명 골수 지지파이다.
문재인 지지, 조국 지지, 추미애 지지...
윤석열은 죽일 놈...
그러면서 나에게 이재명 자료를 보내 온다.
위대한 영혼이라면서...
신천지 간부 탈퇴자, "윤석열 위해 당원 가입하라 지시" 폭로
[이근한 조카] [오전 12:23] http://v.media.daum.net/v/20220210160905602
유시민, 이재명은 따뜻한 사람이예요
[이근한 조카] [오전 10:11] https://youtu.be/KnOII24Gb7k
개인적으로 누구를 좋아하고 좌파, 우파를 선택하는 것은 자유이며, 좋다.
문제는 이미 드러난 사실로서 미루어 판단해 보면, 저절로 답이 자명하게 나온다는 사실이다.
진리와 정의, 공평의 원칙에서, 한 목사의 양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판단해 보면, 저절로 이 주사파 간첩 정권이 얼마나 불의한 자들인지 답이 자명해지지 않는가?
저들 주사파 공산주의자들은 한 마디로 人面獸心(인면수심)의 공작 정치로 일관하는 자들이다. 저들에게 무슨 정의니, 진리니, 상식이니, 이치니, 양심이니... 하는 말들을 갖다 대는 것 자체가 語不成說(어불성설)이다.
아니, 주사파 간첩 정권 문재인 패거리의 지나 온 5년 간의 작태를 보면, 저절로 답이 나오지 않는가?
어찌하여 주사파 간첩 문재인이 옳다는 말이냐?
어찌하여 주사파 간첩 임종석이 옳다는 말이냐?
어찌하여 주사파 간첩 정세균이 옳다는 말이냐?
어찌하여 주사파 간첩 조국이 옳다는 말이냐?
어찌하여 주사파 간첩 추미애가 옳다는 말이냐?
어찌하여 주사파 간첩 윤미향이 옳다는 말이냐?
어찌하여 주사파 간첩 박지원이 옳다는 말이냐?
다들 교회의 역적이요, 국가의 정통성을 부인하고 김정은을 추종하는 종북 2중대 간첩이요, 헌법과 법률 위에 군림하는 불법자요, 국민을 우롱한 자들이요, 소시민과 서민들을 다 죽게 만든... 하나님의 대적자들이 아니냐?
이 놈들이 불과 5년 만에 나라 경제를 완전히 거들 내어 망친 일이며, 소시민과 서민들을 다 죽게 만든 일이며, 집값을 미친 듯이 올린 일이며, 원전 정책을 무너뜨린 일이며, 전 국민을 좌우 패거리로 만들어 서로 원수로 만든 일이며, 충신 장군들을 역적으로 몰아 안보를 위태롭게 한 일이며, 진리와 정의와 공평에 대한 일반 서민들을 절망케 만든 내로남불의 작당들이며, 코로나 정치 방역으로 한국교회를 폐쇄하고 예배를 금지 시킨 일이며, 온통 선심성 퍼주기로 나라 곳간을 완전히 거들 내어 빚더미로 만든 일이며, 한 소시민으로 바르게 살아 가려는 이 착한 나를 미치게 만든, 이 악하고 불의한 모든 일들에 대하여 내가 과연 무엇이라 말한단 말인가?
그런데도 왜 사람들은 이 정권을 지지하고 좋아한단 말인가?
그렇게나 사실과 진리를 혼동한단 말인가?
그것도 예수 믿는다는 목사와 성도들이 말이다...
너무나 슬프고, 개탄스럽다.
저들이 사실을 일부러 알지 않으려 함이다.
진리에 스스로 눈을 감으려 함이다.
주사파 공산주의자들에게 속은 것이다.
적화통일이 되어 죽게 되면, 그 때에는 깨달을 것이다.
물론 내가 제일 먼저 죽겠지만...
◆ 윤석열 후보 대국민 성명서 ◆
대한민국을 재건국하는 심정으로 국민 모두가 한 마음으로 이 난국을 극복해 나갑시다!
3월 4일과 5일 양일간 제20대 대통령 선거의 사전투표가 있었습니다.
국민의힘은 사전투표에 대한 많은 우려가 있었지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말을 믿고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많은 유권자분들께서 사전투표에 참여해 주실 것을 널리 홍보하였고, 그 결과 36.93%라는 역대 최고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이틀간 시행된 사전투표에서는 많은 문제점이 드러났습니다.
사전투표소에서 근무하는 관계관들에게 지급한 방역복과 방역 장갑의 색깔이 더불어민주당을 연상시키는 파란색이었고, 투표함을 봉인하는 봉인지는 그 기능을 전혀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일반 사전투표가 끝나고, 연장된 투표 시간에 이뤄진 확진자 투표는 말 그대로 아수라장이었습니다. 확진자들의 신분 확인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고, 투표를 마친 확진자들은 자신의 투표지를 직접 투표함에 넣지 못하고 투표관리관, 또는 투표사무원에게 전달하여 투표함에 넣었다고 하니, 이것은 헌법이 정한 비밀 투표와 직접 투표의 원칙을 정면으로 위반한 것입니다. 은평구 신사1동에서는 투표지를 담으라고 나눠 준 봉투에서 이미 1번 이재명 후보에게 기표된 투표지가 들어 있었다는 사례가 3건 발견되어 투표참관인들이 투표 중단을 요구했습니다만, 일단의 유권자들이 항의하면서 밀치고 사전 투표소로 들어가서 투표를 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도 투표 관리관, 투표 사무원 및 선관위 직원 등 관계자들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실 이번 사전투표 시행 이전에 국민의힘은 중앙선관위에 공직선거법에 나와 있는 대로 투개표 절차를 적용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중앙선관위는 이러한 요구를 거부한 바 있습니다. 현재 사전투표는 헌법과 법률이 정하는 바를 따르지 않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자의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그 위반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전투표용지에는 바코드를 쓰도록 되어 있는데, QR코드를 쓰고 있다.
2. 사전투표용지의 확인란에는 사전투표관리관이 자신의 도장을 날인해야 하는데, 선거관리위원회는 국가 예산으로 도장을 만들고 그 도장 이미지를 전산에 저장하여 사전투표용지를 출력할 때, 도장 이미지를 인쇄하여 출력한다.
3. 관내사전투표의 경우, 투표인 수를 셀 수 있는 수단은 오직 사전투표소에 설치된 명부단말기의 투표현황에 의존한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인 수를 계수하는 참관인의 계수용지를 강압적으로 빼앗고, 투표인 수를 세지 못하도록 하였다.
4. 확진자 투표의 경우에는 신분증 검사도 하지 않고, 확진자 투표안내 문자만 보고 투표를 하게 했다.
이 같은 상황을 종합해 보면,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이라는 중앙선관위의 발표는 믿을 수 없는 수치입니다. 이미 이재명에 기표된 투표지가 공공연히 돌아다니고, 확진자는 신분 확인도 하지 않고 투표를 하도록 했고, 사전투표관리관이 자신의 개인 도장을 쓰도록 되어 있는 법 조항을 무시하고 선관위가 도장을 만들어서 그 이미지를 전산에 넣어 놓았으니, 선관위가 만들고 싶은 만큼 투표지를 마음대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이게 부정선거 아니라면 무엇이 부정선거입니까?
그래서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인 저 윤석열은 중앙선거관리위원장에게 다음의 사항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1. 지난 3월 5일 치러진 사전투표에서 확진자 투표지는 무효임을 선언하고, 관련 투표지를 모두 폐기하라. 사전투표에 참여하신 확진 유권자분들께는 3월 9일 선거일 투표에 다시 참여할 수 있도록 조치하라.
2. 만일 일반 투표지와 혼합되어서 확진자 투표지를 가려 낼 수 없다면 전체 사전투표를 무효로 처리하고 선거일 투표에 재투표할 것도 검토해야 한다.
3. 추가적인 투표용지 인쇄에 시간이 필요하다면, 대통령 투표일을 1~2주 연장할 수 있다. 이 사항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12명의 후보 간에 논의를 통해서 결정해야 한다.
4. 3월 9일 당일투표에는 투표관리관이 반드시 자신의 도장을 지참하여 인영대장에 등록하고 투표용지에 날인해야 하며, 투표가 끝나면 자신의 도장을 지참하고 돌아가도록 하라. 선거관리위원회가 제작한 투표관리관의 도장은 그 실상을 모두 국민에게 공개하고 폐기하라.
5.지켜야 할 핵심사항을 개선하기 이전에는 선거중지를 하기 바라며 이에 불응시 긴급 사법,행정 조치를 취할것임을 천명합니다
국민 여러분!
국민의힘은 부정선거를 우려하는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말을 믿고 사전투표를 독려한 우를 저질렀습니다. 이제 부정선거의 증거가 국민 앞에 명백하게 드러난 이상,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말 보다는 국민의 간절한 절규를 명심하고 모든 사무와 정치행위를 헌법과 법에 기초하여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제1조의 조항을 명심하고 국민을 위한 정부, 국민에 의한 정부, 그리고 국민의 정부가 되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그런 뜻에서 3월 9일에 치러질, 또는 연기해서 치러질 선거일 투표는 정권교체를 위하여 대단히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정권교체를 이룬 다음, 정부가 해야 할 일 중 가장 시급한 국가적 과제는 선거제도를 정비하는 일입니다. 왜 국민들이 투표함을 지키기 위해 추운 밤을 지세야 합니까? 왜 투표관리관이 자신의 도장을 찍지 못하는 나라가 되었습니까?
저 윤석열은 이미 부정선거를 획책한 자들이 이 땅에 발붙일 수 없게 만들겠다고 천명한 바 있습니다. 공명선거를 바라는 국민의 열망을 정권교체를 통하여 이루겠으며, 모든 국민이 투표와 개표의 공명성을 믿으실 수 있도록 깨끗하고 투명한 투개표 절차를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이 땅에 다시는 부정선거 의혹이 재현되지 않도록 부정선거의 실체를 끝까지 파헤쳐 그 뿌리를 도려내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3월 9일 선거일 투표에 투표권을 가지신 모든 국민이 참여하여 무능과 위선으로 점철된 현 정권을 끝장내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재건국하는 심정으로 국민 모두가 한 마음으로 이 난국을 극복해 나갑시다.
2022. 3. 6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윤석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국민들에게 전하는 정홍원 전 국무총리의 마지막 호소문
[영상과 전문 포함] (2022.02.09. 수)
“얼굴이 화끈거리는 최악의 후보 이재명”
“정권교체합시다!”
[정홍원 前 국무총리 대국민 호소문 全文]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그 동안 몇 차례 국민들께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만, 이제 저의 일생에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국민들께 애국심을 호소하고자 합니다.
이제 한 달 후면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게 되었습니다.
명운이 걸렸다고 한 것은 이번 대선이 역대 선거와는 달리 대한민국이 헌법에 따른 자유민주국가로 존속하느냐, 아니면 사회주의적 독재국가로 전락하느냐의 중대한 기로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 여러분, 자유와 민주주의는 우리가 호흡하는 산소와 같이 당연히 존재하는 것처럼 느낍니다.
그러나 막상 그것이 없어지면 우리는 곧바로 질식할 수 밖에 없는 소중한 것입니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음식점을 차려 영업을 할 수 있는 자유를 당연시 하면서 살아 왔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대선후보가 음식점 허가를 총량제로 하여 제한된 사람만 영업을 할 수 있게 한다는 말을 할 때, 우리는 귀를 의심하면서 자유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지 않았습니까.
이재명 후보는 지난 해 12월 9일 국회에 여당의원이 다수이니 이재명표 입법을 과감하게 밀어 붙이라고 민주당을 독려하였고, 민주당은 이에 맞장구를 치고 있습니다.
그 동안에도 여당은 다수 의석의 횡포를 부리면서 마구잡이 통신조회 등 말썽만 부리게 만든 공수처법, 기상천외한 위성정당을 낳게 한 국회의원선거법 등 반헌법적인 법을 마구 만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이 후보의 말처럼 다수 의석으로 법을 마음대로 밀어붙이는 독재적 통치를 한다면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얼마나 더 절실하게 느끼게 되겠습니까.
사람들 중에는 화근이 닥치기 전에 결과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있는가 하면 화를 입고서야 뒤늦게 깨닫고 후회하는 어리석은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는 민주주의가 사라지거나 자유를 잃고 난 뒤에야 후회하고 통탄하는 국민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한 점에서 지금의 대선후보가 그 동안 해 온 말과 행동을 통하여 그가 대통령이 되었을 경우 대한민국이 어떻게 변하겠는지를 예측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국가가 존립하기 위한 3대 요소를 영토, 국민, 주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를 지키고 보호할 중대한 책무를 통치권을 가진 대통령 이하 정부에 부여하고 있습니다.
먼저 영토를 지키기 위하여 국방을 튼튼히 해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북은 지금 핵무기를 고도화하면서 보란 듯이 극초음속 미사일과 중거리탄도미사일을 연속 발사하는 등 주먹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그 주먹의 상대는 두말할 것 없이 대한민국입니다.
주먹을 쓰는 자가 가장 겁내는 것은 자기 보다 센 주먹입니다.
북의 핵무기에 대처하여 우리도 이제는 핵을 갖는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만 그 전에라도 북핵을 무력화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강구해야 합니다.
이러한 때에 중요한 핵 방어 시설인 사드에 대하여 이재명 후보는 사드 배치가 국익에 전적으로 부합하지 않는다고 하더니, 말을 바꾸면서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휴전선 군사안보시설 파괴, 군사훈련 회피, 한미동맹 후퇴 등 온갖 국가방위체제를 저해하는 행위를 저질러 왔는데, 더 나아 가 국가방호시설을 포기하겠다는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요.
문재인 정부가 지금 주창하고 있는 종전선언은 궁극적으로 유엔군 해체와 미군 철수를 불러오는 자해행위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그 문제점을 지적하기는 커녕 한술 더 떠 한국 정치인이 종전선언에 반대하는 일본 입장에 동조한다면 친일 반역행위라고 주장합니다.
뜬금없이 친일로 엮어 제압하고 종전선언을 그대로 추진하겠다는 속셈입니다.
이러한 사람이 국군통수권자가 된다면, 대한민국 영토를 누가 지켜 낼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몰려 오지 않는가요.
외교는 국방 못지 않게 국가를 지키는 데 중요한 것임에도 문재인 정부는 대북 굴욕외교, 우방미국과의 동맹 훼손행위를 하여 왔습니다.
초록 동색인 사람이 이러한 정부를 이어 받을 경우 이 나라의 운명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전시작전지휘권은 전쟁발발시 군사력이 월등한 미군의 전투력을 공유하려는 것입니다.
제대로 나라를 지키려면 우리의 군사력이 북한을 추월할 때까지 보류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미간에는 안보 환경이 개선되고 한국군의 군사능력과 북핵 대응능력이 적정수준으로 강화되면 전작권 전환시기를 결정하기로 이미 합의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이재명 후보는 이를 무조건 환수한다고 하고 있으니, 나라의 운명을 이런 사람에게 맡겨도 되겠습니까.
우리나라가 북한의 기습 침략으로 존망의 위기에 처했을 때 미국이 참전하여 우리를 구하여 준 것은 역사가 증명하는 엄연한 사실입니다.
그러함에도 이재명 후보는 그 은혜에 감사하기는 커녕 미군을 점령군이라고 하고 있으니, 이재명 후보는 어느 나라를 위하여 대통령이 되려는 것이냐고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국가의 요소 중 하나인 국민을 지키고 평안하게 할 책무가 정부에 있습니다. 무방비상태로 해안에 떠 있는 우리 국민을 북한 군인이 총살한 후 불에 태운 만행에 대하여 문재인 정부나 집권여당의 이재명 후보는 한 마디 항의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하여 우리가 느낀 울분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지 않았습니까.
문재인정부는 국민의 삶과 관련하여 수요와 공급의 원리인 시장의 법칙을 무시한 부동산정책, 국부 창출에 역행하는 원전 폐기, 경제법칙을 역주행하는 소득주도성장, 최저임금제도 등 수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로 우리나라의 경제를 암담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후보는 더욱 악화된 발상으로 공산주의적이고 독재적인 경제 정책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가 내세우는 국민기본소득제는 국민들에게 월급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국가가 국민에게 월급을 주겠다니, 고맙다고요?
그 돈이 어디서 나옵니까. 나라 빚이고 우리와 다음 세대가 갚아야 할 빚입니다.
국민들은 정부가 돈을 주면 감사해 하면서 표도 주고 시키는 대로 잘할 것이라고 하는 발상에서 나온 전형적인 포퓰리즘입니다.
모두가 다같이 못 사는 나라가 되어 결국에는 망해 버린 공산국가나 남미 일부 국가의 전철을 따라가는 짓이기도 합니다.
스위스 정부가 국민들에게 월 300만 원씩의 기본소득을 주겠다고 하면서, 국민투표에 부치자 스위스 국민들은 78% 반대로 이를 부결시킨 사례를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스위스 국민들이 월 300만 원이라는 돈을 싫어해서 부결시켰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나라를 망치고 미래의 후손들을 거지로 만드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사실을 알아차렸기 때문입니다.
저는 오랜 공직생활을 하면서 우리나라 국민과 우리나라 기업이 대단한 능력을 갖고 있음을 절실히 느껴 왔습니다.
그러한 개인이나 기업을 정부가 통제하려고 할 일이 아니라 자유와 창의성을 최대한 발휘하게 하여 주어야 합니다.
그리하면 개인이나 기업이 자율적으로 부를 창출하고 고용을 늘리며 이는 소비를 일으키고 투자를 불러 오게 됩니다.
이와 같은 선순환으로 창출된 부를 가지고 분배로 나아가야 다 같이 잘사는 선진국이 되는 것입니다.
문재인 정권 동안 국가부채가 400조 원이나 늘어나 1,000조에 이르고 있는데 그것도 적다고 하면서 부채를 마구 늘리려고 하는 이재명 후보는 도대체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 등에 대한 지원은 방대한 금년도 예산 중 일부를 절약하여 해결하려고 하는 노력부터 기울여야 합니다.
경제법칙을 무시한 채 국가가 나서서 국민과 기업을 통제하고 강제 징수하다시피 세금을 우려 내어 그 돈이 자기 돈인양 국민에게 선심을 쓰겠다는 발상은 끝내 먹거리의 창출을 막고 결국은 나라가 끝장나고 만다는 사실을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다음은 국가의 3대 요소 중 주권의 문제입니다.
문재인정부는 대한민국이 과연 주권국가인지를 의심케 하는 일을 많이 저질렀습니다.
취임 초부터 중국에 가서 우리나라를 소국으로 칭하면서 마치 중국의 변방국인 것처럼 국격을 깎아 내리더니 북한에 가서는 남쪽 대통령이라고 자신을 호칭함으로써 대한민국 헌법과 국민들의 자존심을 여지없이 짓밟고 말았습니다.
저는 이러한 행위 만으로도 대통령이 탄핵을 받아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재임 기간 중 몇 차례 유람인지 외교인지 분간이 안되는 해외순방을 하였습니다만 북을 대변한 일 외에 국익을 증대시킨 실적이 무엇이 있습니까.
그런데 이제는 노골적인 반미주의자가 이 정부를 이어받아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니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의 국제외교상황이 얼마나 어려움에 처하게 되겠는지 상상이 가시는가요.
저는 북한과 마주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지정학적 특성상 우리나라 대통령은 세계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애국심을 갖춘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사의 흐름에서 공산주의와 독재국가가 왜 망할 수 밖에 없었는지를 대통령은 바르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나라가 망하는 전철을 밟지 않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조국에 대한 애국심이 없는 사람이 어떻게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자기 나라를 태어나지 말아야 존재일 뿐만 아니라, 정통성이 없다고 하면서 건국일마저 부정하는 세력에 통치권을 맡겨서야 되겠습니까.
이재명 후보는 자기가 제시한 추경안을 기재부가 반대하자, 임명직 공무원은 선출권력의 지휘에 따르도록 헌법과 법률에 규정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헌법은 공무원은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게 책임을 진다고 하였지, 선출직에게 책임을 진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런 반헌법적인 발상은 독재자가 흔히 합법을 가장한 독재를 할 때 사용하는 행태입니다.
그리고 대통령은 겸손과 포용력 그리고 책임감을 갖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처럼 겸손은 커녕 틈만 나면 수치를 꿰맞춰서라도 자랑이나 하려고 하는 사람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문재인정권처럼 편 가르기와 반대편 적대시 정책에 골몰해서는 안 됩니다.
이재명 후보가 광주에 가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전라도를 소외시켰다고 하다가, 경북에 가서는 영남이 역차별 받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 말은 지역간을 이간하는 언동으로서 지도자로서는 가장 경계해야 할 말을 서슴없이 한 것입니다.
대통령은 자기와 생각이 다른 사람도 국민으로 대우하고 뜻을 모으기 위해 설득하는 포용력을 갖춘 사람이어야 합니다.
자기의 잘못을 부하에게 전가하지 말고 솔직히 사과하는 것은 대통령이 갖춰야 할 중요한 덕목입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는 여기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 사건에 대하여 몸통이 야당이라고 하면서 뒤집어 씌우기를 하더니, 자신과 해외여행을 한 사람이 대장동 게이트에 연루된 것으로 나타나자 모르는 사람이라고 발뺌합니다.
급기야는 핵심 역할을 한 사람들이 극단적 선택을 했음에도 아무런 뉘우침이 없습니다.
우리는 수족이 몸통으로 변하는 억울함을 참지 못해 세상을 등진 그 분들을 위해 분노해야 하지 않겠는지요.
무엇보다 대통령이 리더십을 발휘하려면 국민의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재명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존경한다고 하였더니 그런 줄 알더라고 하면서 공공연히 거짓말한 것을 자랑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만으로도 그가 인격적으로 어떤 사람인지를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이 앞으로 자기가 한 말을 뒤집을 것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국가지도자가 된 후 내가 한 공약이 진실인 줄 알았어? 하면서 딴소리를 할 때 국민이 받는 황당함과 절망감은 얼마나 크겠습니까.
국정 운영이나 가능하겠습니까.
이재명 후보는 국민 1인당 최소 50만 원씩의 전 국민지원금을 주겠다고 하였다가 이틀 만에 철회하더니, 다시 그 지급을 위한 30조 원 규모의 추경안을 처리하겠다고 번복한 바 있습니다.
그러더니 아니나 다를까 또 다시 전 국민 지원을 보류하겠다고 했습니다.
두 달 사이에 세 차례 공약을 번복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국가예산으로 표를 사려고 꾀를 부리면서 이런 널뛰기 장난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부동산 불로소득 환수론, 주4일 근무제, 국토보유세 등 오락가락 공약을 수없이 반복하여 이미 신뢰를 잃었습니다.
그의 공약은 언제 어떻게 변할지 알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람을 어떻게 최고지도자로 모실 수 있다는 말입니까.
대통령은 최소한이 아니라 상당한 인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대통령은 국가의 최고지도자로서 국민, 공직자와 마주하여야 합니다.
국가수반으로서 외국원수들과 대등한 외교에 나서야 합니다.
따라서 상당한 인격을 갖추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국격과 신뢰가 손상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이재명 후보는 검사를 사칭한 죄를 비롯하여 특수공무집행방해죄 등 고약한 범죄 전과 4범에다 형수에게 쌍욕을 퍼붓는 패륜행위를 저질렀고 그의 아들의 도박문제가 논란이 되자 서슴없이 아들은 남이라고 했습니다.
이러한 사람이 대한민국의 최고지도자가 된다는 것을 상상만 해도 얼굴이 화끈거리지 않는가요.
이러한 인격을 가진 사람이 어떻게 국무회의를 이끌어 가고 잘못하는 부하공직자를 질책할 수가 있겠는지요.
질책을 받은 부하가 어떤 얼굴로 대통령을 쳐다볼까요.
국민 여러분,
저는 이런 장면을 떠올리면 끔찍스러워 잠을 이룰 수 없습니다. .
이러한 후보를 맹목적으로 뒤따르던 국민들께서도 이제는 진정한 애국심으로 돌아가 냉철하게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나라는 내 부모, 내 자녀, 내 형제 그리고 내 후손들이 풍요롭고 평안하게 살아가야 할 곳입니다.
저는 며칠 전 어느 이웃 사람으로부터 우리나라가 이상한 나라가 되었다고 하는 말을 듣고 내내 이 말을 잊을 수 없습니다.
지금 빙산의 일각으로 드러나고 있는 부패와 부정, 위선들을 척결하여야만 나라가 정상이 됩니다.
지금 정부의 잘못된 환부를 체험으로 알고 있는 사람, 이를 시정하고 사회정의를 바로 세울 수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도록 합시다.
그리하여 모든 부조리를 깨끗이 파헤쳐 국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상국가를 만들어 편안하게 살아가도록 합시다.
우리나라에 국난이 있을 때마다 국민들이 이를 극복하는 데 앞장서 온 것처럼 다 같이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정권을 바꿉시다.
감사합니다.
2022. 2. 9.
전 국무총리 정 홍 원
황교안 전총리님의 페북 내용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가짜뉴스가 또 하나 있더군요.
이번에는, 전자개표만 하고 수개표를 안하니, 여러 번 접어서 넣은 투표지는 무효가 된다는 새빨간 거짓말을 하더라구요.
당연히 전자개표기에서 걸리는 투표지는 수개표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 선진국가들은 투명하고 공정한 개표를 위해 수개표만 하고 있지요.
그러니 투표용지를 여러 번 접으면 무효처리가 된다고 하는 것은 부정선거를 준비한 자들의 꼼수이고 계략입니다.
<여러 번 접어도 당연히 유효>합니다.
오히려 <선거법에 접어서 투표하라>고 명시되어 있고, 선관위도 이미 그렇게 답변했습니다.
그런데 투표용지 안접고 투표하는 나라도 있습니다. 어디인지 아시나요?
그건 바로 중국!
저는 평생 선거사범을 수사한 우리나라 최고의 선거사범 수사전문가입니다. 그런 제가 4.15총선 재검표 현장에서 쏟아져나온 부정선거의 명백한 증거물들을 제 두 눈으로 똑똑히 확인했습니다.
부정선거를 막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내자는 우리의 외침에 전국의 산하가 메아리쳐 주길 기대합니다.
불과 인구 5천만인 이 나라가 세계 코로나 감염 1위라니... 뭔가 이상하지 않아? 선거 조작의 느낌이 들지 않아?
여론조사와 통계로 장난치고, 뭔가 꾸미는 것 같지 않아?
도대체 이 나라는 어찌하여 뻔한 거짓이 진리로 통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