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살처럼 하얗게 드러난 해안모랫길~
물길을가로지르며 뛰어보기도 따가운햇살에 살좀구워볼라고 웃통도벗어보았지만 금새 소나무그늘을 찾게되고 거기에 활짝핀 해당화~
내마음도 해당화꽃이 되어본다~
더미님이 중대발표를 하는데도 다들먹기바쁘다~~(뭐라고 햇는지 기억하는사람은 아무도 없을것같다..)
12월 송년 캠핑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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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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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1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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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뼈다구탕밖에 눈에 안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