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냄새 제거에는 숯
냄새 제거에는 숯이 많은 효과가 있다.
냉장고에 너무 작은것 말고 주먹만한
크기 정도의 숯덩어리를 넣어 보자
세균억제 기능도 있다.
※욕실화 깨끗하게 신는 법
검게 때가 낀 욕실화는 빨아도 깨끗해지지 않는다.
락스물에 하룻 밤 담궈 놓으면 처음 샀을때 처럼 아주 깨끗해진다.
※ 병의 뚜껑이 열리지 않을때
돌려서 여는 금속 뚜껑을 가진 단지나 명의 경우 뚜겅이 잘 열리지
않을때는 뜨거운 물이 담긴 그릇에 거꾸로 세워 둔다.
빡빡해서 잘 열리지 않는 병뚜껑을 젖은 헝컾을 끼우거나
고무 장갑을 끼고 열면 손십다.
※ 굳어진 세제
가루비누 세제를 쓰다 보면 굳어서 쓰기 불편할 때가 있다.
이럴 때 세제통의 뚜껑을 열고 옷장 안에 넣어 둔다.
덩어리가 부드럽게 풀어지고 옷장안에서도 상쾌한 냄새가 난다..
※ 담배 냄새 커피 찌꺼기 활용
실내에서 자주 담배를 피우면 담배 냄새가 실내에 밸 때가 있다.
이럴때는 촛불을 켜 놓으면 효과가 있다.
또 원두 커피를 즐긴다면 커피 찌꺼기를 모았다가 재떨애에
깔아 두는 것도 효과적이다
촛불은 연기를 커피 찌꺼기는 냄새를 빨아들이기 때문에
두가지를 함께 사용 한다면 더욱 효과가 클 것이다.
※ 붇박이장 습기 선풍기로 제거
붙박이장은 일반 장롱보다 습기가 쉽게 차 자칫하면 곰팡이가 생겨 썩을 수도 있다.
우선 맑은 날에는 문을 열어 통풍시티고 그렇지 않으면 정기적으로
선풍기를 이영해 바람을 쐬어 주어 습기를 방치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구석구석에 흡습제를 놓아 두어야 하며 옷이나 이불 등은
너무 꽉꽉 채워 넣지 말아야 한다.
철지난 옷들을 위해 옷 사이사이에 신문지를 끼워 두는 것도 좋다.
※ 장롱 곰팡이는 식초루 제거
싱크대와 장롱 뒤편 등에 곰팡이가 피었을 때는 식초를 써서 제거 할수 있다.
곰팡이는 산에 약하므로 마른 걸레에 식초를 떨어 뜨려 닦아 주면
곰팡이가 쉽게 사라 진다.
또한 장롱처럼 제법 덩치가 큰 가구를 옮길 때는 신문지를 바닥에
뚜껍게 깔아서 가구 밑에 넣은 다음 레일 대용으로 활용하면
비교적 쉽게 가구를 옮길 수 있다.
※ 방충망 청소 요령
방충망 한쪽에 걸레를 대놓고 반대쪽에서 세제를 뿌려 주면 구멍 사이로
세제가 통과하지 않고 뒤쪽으로 때가 밀리는 것을 막을 수 있어 효과적이다.
※ 채소 농약 제거 방법
어던 채소든 조리하기 전에 채소를 소금물에 절이는 것도
농약을 제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흔히 김치를 담글 때 배추를 소금물에 절이게 되는데,
절여진 배추에서 물이 나오면서 이 물과 함께 배추에 붙은 농약도 빠져 나오게 된다,
또는 채소에 식초를 붓고 5~6분 정도 절인 후 꼭 짜내면 농약의 독성을 줄일수 있다.
※ 쌀벌레 퇴치법
여름철 쌀에 벌레가 생기면 위생상이나 보기에도 안좋다.
쌀통에 붉은 고추를 넣어 두면 벌레가 생기지 앉는다.
쌀의 분량에 따라 다르지만 5~10kg정도라면 고추3~4개 적당하며
2개월에 한본 정도 바꿔주면 좋다.
또는 쌀자루 속에 매운 마늘을 넣어 둔다.
※ 강력 접착제가 손에 묻었을 때
경험한 바에 의하면 손에 묻었을 때는 바로 떼내려 하지 말고
피부에서 땀이 나와 접착제와 살의 사이를 뜨게 만드는 방법이 좋다.
사실 집착제가 묻고 나서 바로 떼지 말고 한 시간이라도 흐른 뒤에
살짝 떼어 내면 보통은 살에 상처를 주지 않고 떨어 진다.
※ 손에 묻은 매직 잉크 지우는 법
매직잉크는 손 발 등의 몸에 믇으면 좀처럼 잘 지워지지 않는다.
이 때는 귤껍질 즙을 이용 한다. 즙을 내서 지우면 말끔히 지워진다.
귤껍질에는 강화성이라는 기능이 있어서 더러움을 지우는 작용을 한다.
※ 타일에 끼는 물때 제거 방법
타일이나 틈새 부분에는 습기가 많아 물때가 잘 끼므로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타일 틈새에 누렇게 기는 것이 바로 곰팡인데 절대 무시 할 수 없는 냄새 원인이다.
칫솔로 빡빡 문질러 없애고 이미 까맣게 곰팡이가 낀 상태라면
락스 운액을 휴지에 묻힌 뒤 앟참 동안 그곳에 대 놓았다가 닦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