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기록하는 리듬을 깨고 5월 마지막주에 찾은 삼익그린2차의 풍경은 나무에서 피는 꽃들은 이미 지고 화단안에는 풀꽃들이 많이 피어있습니다.개망초꽃들과 토끼풀들이 한창인 시기네요나뭇잎들이 연두빛을 지나 짙은 초록으로 바뀌고 잎사귀의 크기도 커져서 시원한 그늘로 걷기좋은 길들을 여기저기서 만날 수 있습니다. 어느동 앞은 가지치기가 많이 되어있어 예쁜 계절임에도 삭막해보여 아쉽네요.
첫댓글 싱그러운 초록을 감상하다 가지치기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ㅡ.ㅡ
첫댓글 싱그러운 초록을 감상하다 가지치기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