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제 : 신명기 “모세의 고별 설교”(설교 이춘오목사)
성 경 : 신명기 6:4~9 (2025.02.02.)
신명기(申命記)는 어떤 책인가 ?
하나님의 명령을 되풀이 하여 기록함이라는 뜻으로 모세가 만나 세대들에게 전하는 고별 설교를 담은 책
모세의 고별 설교(신 6:4~9)
(지금까지 중요 내용 요약)
☞ 출애굽 후 3개월을 걸어 시내산 도착후⇒ 1년을 머문 동안 (율법 / 성막을 지음)
☞(언약)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 ⇒가나안 땅 정복후 매뉴얼
☞1차 인구조사 ⇒가나안을 향해 출발⇒가데스 바네아에서 12명의 정탐꾼 (40일동안)
정탐후 10:2로 갈라짐 ⇒10명의 악평을 듣고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나님의 진노(500년전 아브라함과의 언약)
하나님의 심판⇒정탐한날 수 40일 1일을 1년으로 40년동안 광야 생활(15일이면 갈수 있 는 거리) ⇒출애굽 세대 40년동안 다 죽음
☞모압 평지 (신명기의 배경)
다시 만나세대에게 ⇒ 율법을 가르킴 (출애굽세대 시내산에서 율법교육후 40년뒤)
↳ 모압평지 2달동안 율법교육(맛나세대 재교육)
◆ 1. 고별설교의 서론(신명기 1~4장)
가나안 땅에서는 언약백성으로 이렇게 살라
1).가데스 바네아 사건을 잊지 말라
바란 광야에서원망 불평 애굽으로 돌아가자 등 불 신앙을 그쳐라
2).마음을 굳게잡고 흔들리지 말라
가나안 땅에들어 가면 상황 조건 여건을 따지지 말고 믿음으로 살아라
3).우상을 섬기지 말고 지금까지 인도해 오신 하나님을 섬기라
우상 숭배와 이방신을 섬기지 말고 여호와 하나님만 섬기라
◆ 2. 고별설교의 본론 (신명기 5~11장)
☞들으라 이스라엘(신5~11장)모세의 설교⇒60일동안 모압 평지에서(시내광야에선 80일)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으로 이렇게 살아라
☞오늘 본문 : 시명기서의 키워드 6장 4~9절
쉐마 ⇒ 들으라 ⓵ 가르치라 (자녀를 ) ⓶ 어떻게 (부지런히) ⓷어디서 (가정에서)
⓸ 무엇을 (제사장나라의 거룩한 백성의 율법)
※ 사도바울의 칭찬
디모데의 신앙 / 외조모 루이스와네 어머니 유니게를 통한 가정교육을 칭찬
☞ 핵심내용
1) 하나님을 사랑하라
2) 복받는 비결 ⇒ 하나님만 섬기라
◆ 3. 모세의 마지막 율법교육 (신명기 12~26장)
1).지정하신 예배 장소(신 12장) : 성막에서 예배 (오늘날 교회)
2) 면제년 (신 15장) : 종은 7년후에는 쉼(해방)/약자를 보호
3) 절기를 통한 부의 분배 (신 16장)
유월절 초막절 칠칠절등 절기에 종과 이웃들과 함께 나눔
제사장 (레위지파)제물 드린 것을
약자를 보호함
4) 도피성(신19장) : 부주의로 사람을 죽인 경우 ⇒ 보복의 위험 피할 곳
요단 동편 3곳 : 골란 라못 베셀
요단 서편 3곳 : 게데스 세겜 헤브론 총 6곳
5) 토지 소산과 십일조의 올바른 사용 (신26장)
고아 과부 가난한 자 레위인들에 사용
<공통점> 약자를위한 배려와 보호함
◆ 4. 이어져야 할 언약 (신명기 27~30장)
☞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가장 먼저해야 할 것
1) 큰 돌을 세워 거기에 율법을 기록하라
2) 단을 쌓아 하나님께 번제와 화목제를 드려라
※ 하나님과의 관계가 제일 중요하다 (친밀 거리감 없음 화목)
◆ 5. 결론 : 모세의 마지막 노래 (신명기 27~34장)
☞ 모세가 사역을 마감하며 행한 두 가지
1) 자신의 후계자 여호수아의 리더쉽을 세우는 일
2) 가나안 땅에 들어갔을 때에 지켜야할 교육
☞ 모세의 죽음
(신명기) 느보산에서 120세에 죽음으로 끝남
(창세기) 요셉의 죽음 으로 끝남
☞ 모세 :시편90편을 지음
내용 : 120년을 살아 보니 인생이 결코 길지는 않다
짤은 인생의 살동안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살자
☞ 신명기의 교훈
1)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억하고 감사해야 한다
2) 말씀을 잘 가르쳐서 마음에 새기고 순종하게 하라
맛나 시대의 실수 ⇒ 교육이 없음으로 암흑시대 (사사시대로 연결)
3) 순종은 축복을 가져오고 불 순종은 저주를 가져온다
※ 말씀을 더 깊이 묵상하고 순종의 삶을 삶으로 자녀교육에 힘써
우리 가정이 신앙을 명문 가문을 이루며
더 나아가 우리의 다음세대를 바로교육하여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으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우리교회와 우리 나라가 되길 소망하며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