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9일
이탈리아 TV 방송사 Canale Italia는
백ㅅ 접종 의무화를 통해
대량 학살을 하고
남은 인구를 통제한다는
헨리 키신저의 발언을 다뤘다.
그 발언은
2009년 WHO(세계보건기구) 회의에서
전 미국 국무장관 헨리 키신저의
연설 중에 나온 것이다.
---
헨리 키신저는
2009년에 WHO 연설에서
접종 의무화를 통한
인구 통제에 대해 말했다
https://rumble.com/vcpzmb-henry-kissinger-parlo-nel-2009-sul-controllo-delle-popolazioni-attraverso-v.html
https://youtu.be/9CWOV6e937E (3:35~5:22)
우생학 회의 활동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2906074/pdf/eugenrev00003-0012.pdf
"Una volta che la massa acctta la vaccinazione obbligatoria forzata, il gioco e fatto! Accetteranno qualsiasi cosa - trasfusioni o donazioni di organi - per il 'bene piu grande'. Possiamo modificare geneticamente i bambini e sterilizzarli per il 'bene piu grande'. Controlla le menti delle pecore e controllerai il gregge. I produttori di vaccini possono guadagnare miliardi, e oggi molti di voi in questa sala sono investitori. E una grande vittoria! Sfoltiamo la massa, e la massa ci paghera per fornire i servizi di sterminio"
(Henry Kissinger, parlando al World Health Organization Council on Eugenics, 25 febbraio 2009.)
"백ㅅ 접종 의무화가 성공만 하면 모든 게임은 끝난다. 그 이후부터는 무엇이든 가능해진다. '대의를 위한' 강제 헌혈이나 강제 장기 기증도 시행 가능해지는 것이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유전자 조작도 가능해지며 생식 능력을 절멸시킬 수도 있는 것이다. 양들의 정신을 조종할 수 있다면 양떼를 지배할 수 있게 된다. 백ㅅ 제조사들은 엄청난 돈을 벌게 될 것이며, 이 방의 여러분들도 제약회사의 투자자들이 대다수이기에 결국 거대한 윈윈 전략인 셈이다. 우리는 양떼들을 점차적으로 줄여 나갈 것이며 양떼들은 우리의 "멸종 서비스"에 돈을 지불하게 될 것이다."
(헨리 키신저, 2009년 2월 25일 세계보건기구(WHO) 우생학 회의 발언 내용)
헨리 키신저(Henry Alfred Kissinger)
노벨평화상 수상
2000~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
1982~ 빌데르베르크 그룹 회원
1973.9~1977.1 미국 국무부 장관
(출처: 네이버)
우생학:
인간의 유전 형질 중
바람직하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그것을 제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고려대한국어대사전)
참고로
이탈리아 TV 방송사
Canale Italia의 홈페이지는
https://canaleitalia.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