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무안군청 홈페이지
발이 가늘어 세발낙지라 불리운다..
무안지역의 갯벌은 게르마늄이 다량함유되어 있어 각종 생선회의 맛이 다른 지역보다 월등하다.
세발낙지는 발이 가늘어 부드럽고 쫄깃쫄깃하면서 향미가 있어 입안에 착 감기는 낙지 특유의 맛이 있고 일을 하다 쓰러진 소에 먹일 경우 소가 바로 일어난다는 스테미너 식품 ~~
무안읍 공용터미널 뒷골목은 낙지골목으로 유명하며 낙지를 깨끗하게 씻어 식초에 찍어먹는 맛은 (일명 기절낙지) 무안지역에서만이 느낄 수 있는 별미이다.
전국 양파생산량의 20%이상을 생산하고 있으나 상품성이 없어 버려진 추대 양파(년간 13%)을 이용 한우 조사료를 만들어 한우에게 사육하므로써 사료비 절감과 자연환경 오염을 예방할 수 있는 1석3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
양파한우고기는 무안 양파를 주원료로 특수 조제한 양파사료를 1일 3.6kg씩 6개월간 급여하여 생산한 고품질 한우고기~~
양파한우고기는 육질이 부드럽고 담백해서 어린이, 노약자도 선호하며 인체 생장 발육의 필요 요소인 필수지방산이 풍부하고 간지방 축적 예방, 피부조직 각질화 예방 등 성인병 예방과 여성미에 좋은 효과가 있다.
호남의 젖줄 영산강변에 위치한 몽탄면 명산리는 명산하면 장어구이를 연상할 정도로 유명한 곳이다.
영산강 하류 갯벌에서 나는 장어는 단백질과 비타민이 다량 함유된 건강식품으로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다.
삼겹살과 목살 및 목등심을 인공 숯불이 아닌 볏짚을 이용하여 직접 구워냄으로써 지방질을 제거하고 고기의 질을 부드럽게 하며 콜레스테롤 제거와 성인병 예방에 좋은 양파김치와 게장을 곁들인 돼지짚불구이는 미식가들이 즐겨 찾고 있는 별식 ~~
해제면 송석리 도리포에 들어서면 함해만의 넓은 바다와 멀리 함평군과 영광군의 조망이 마치 한 폭의 산수화를 연상케 한다.
도리포는 바다 낚시터로 낚시꾼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지만 특히 칠산 앞바다에서 갓 잡아온 생선회의 맛은 천하의 일품이다.도리포 생선회는 자연산으로 유명하여 주말이면 광주 등 인근지역의 미식가들이 즐겨찾는다.
첫댓글 돼지짚불구이 찜^^
맛있어요~~강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