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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를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 영광과 존귀를 돌립니다. 주님의 귀한 뜻이 속히 이 땅에 이루어지고 주님의 나라가 온전히 건설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의 백성이 주안에서 하나가 되어 서로 사랑하며 모여서 주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며 그리고 말씀을 늘 배우며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데 부족함이 없게 주님의 전을 모든 교회가 세우는데 주여! 필요한 공간과 물질과 그리고 능력 있는 건축자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께서 계실 공간을 세상의 모든 건축물보다 아름답고 멋있게 짓게 하시고 온 세상에서 가장 큰 물질의 축복을 받은 이 민족이 이 시대에 가장 위대한 성전을 지어서 봉헌하게 하소서! 온 세상의 민족과 국가가 이런 우리의 모습을 보면서 부러워하고 도전을 받고 그래서 하나님을 더 잘 섬길 각오를 할 수 있게 하소서! 성전의 건축의 의미도 모르는 성도들을 깨우쳐 주시고 그리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주님의 나라가 이 땅에 세워지는 것을 죽도록 반대하고 그리고 주님의 전의 건축을 방해하고 헛소리를 행하는 자들의 망언과 패역한 죄악을 이기며 꿋꿋하게 한국의 모든 교회가 온 세상을 구원할 방주로서의 교회를 건설하는 데 힘을 주옵소서! 이 큰 물질의 풍요의 시대를 그냥 허비해서 세상에 자랑할 성전 하나 건축하지 못하고 모든 나라에 그리고 후손에게 부끄러운 조상들이 되지 않기 위해서 천만의 성도는 옥합을 깨어서 성전을 건축하게 하소서! 대한민국 곳곳에 유럽의 성당에 못지않은 아름다운 성전들이 속속 들어서게 하소서!
샬롬! 주일의 새벽입니다. 아직도 비가 조금씩 내리다가 그치곤 합니다. 어제 쉬는 날 그제 밤샘 근무를 하고 당진에 논에 물을 보러 갔습니다. 토요일이라 사람들이 너도 나도 시골로 내려가는 데 가는 데만 4시간이 걸렸습니다. 겨우 도착하니 비가 억수같이 퍼붓습니다. 중국집에 들려서 짬뽕하나 시켜 먹고 논에 갔더니 물이 가득 차서 빠지는 곳으로 급히 흘러갔습니다. 약 10일 만에 갔는데 벼도 많이 자라고 다른 논과 달리 잡초도 보여서 다시 와서 잡초를 제거하고 논두렁의 풀을 베고 그리고 무너진 곳들을 살펴봐야 하겠습니다. 서울에 오던 비가 그렇게 당진에도 오고 있습니다. 모든 논에 잡초가 없이 모든 농민이 넓은 논들을 잘 관리를 했습니다. 농민은 대부분 나이가 많고 시골에 살며 조용히 삽니다. 과거엔 쌀만 많으면 부자였는데 이제는 3마지기 600평을 농사를 지어도 겨우 남는 돈이 100만 원 정도에 불과합니다. 모든 세상이 농민의 희생으로 사는데 속히 이를 국가는 고쳐야 합니다. 농촌에 가니 이렇게 문제가 많습니다. 도시에서 오직 사람들을 낚아서 교회로 인도해야지 하는 마음에 수십 년 도시에만 살았습니다. 오직 깊은 물 즉 사람들이 많은 도시에 산 목적입니다. 사람들이 많은 곳에 그물을 쳐야 많은 사람을 주께로 인도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성전 건축에 대해서 같이 조금 생각해 보겠습니다. 한국에서 성전 건축과 관련해서 가장 말이 많았던 경우는 서초동의 사랑의 교회 건축이었습니다. 사랑의 교회에서 성도와 목사님이 서로 자신의 교회의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겠다고 하는데 세상도 덤비고 심지어 하나님을 믿는 교인들도 말이 많았습니다. 대기업 삼성이 여기저기 수천억의 사옥을 세워도 아무도 말이 없는데 교회에서 가장 중요하고 기쁜 일이며 기념적인 일인 성전을 짓는데 누가 그리 말이 많습니까? 성전을 짓는데 와서 왈가왈부 하는 자들은 모두가 마귀의 편에서 개가 짖듯이 자신의 하는 일도 모르고 열린 입이라 헛된 소리를 쏟아내는데 불과합니다. 온 세상이 다 죽도록 자신의 집을 가지고 자신의 집은 크고 화려하게 그리고 넓은 땅에 그리고 한 채에 만족지 않고 수 채 혹은 수십 채 혹은 수백 채를 가지려고 광분하면서 이 세상의 창조주께서 거하실 하나님의 전을 짓는데 그렇게 막으려고 하니 이는 믿는 자 믿지 않는 자 100%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귀에 소속된 자로서 어떤 이유를 대던 어떤 사정을 이야기하든 모두가 성전을 건축하는데 방해함으로 인해서 받을 벌을 그 자신과 그 자녀에게 쌓고 있을 뿐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은 늘 방해하니 그렇다 치더라고 믿는 목사 신학자 성도가 타 교회의 성전을 건축을 축하하고 기뻐하고 그리고 그전을 온 세상이 알 수가 있게 멋있게 크게 지을수록 격려하고 도와야 하는데 역시 믿지 않는 자와 같이 도리어 방해할 때 우리가 이스라엘이 포로가 되었다가 고국에 돌아와서 성전부터 재건할 때 역시 방해한 산발랏과 도비야와 같이 성경에 기록이 되고 그 만행을 대를 이어서 하나님의 백성이 보는 바와 같이 이들의 똑같은 만행도 주님이 오실 때까지 역사적으로 기록이 되어서 성전 건축의 방해자로 남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성전을 건축하겠다는데 방해할 이유는 하나도 없습니다. 도리어 건축하지 못하고 지하에서 예배를 드리고 그리고 성전이 작아서 낡아서 성도가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교회가 성장하는데 어려움이 많은 대부분의 한국교회는 모든 교회가 속히 크고 아름다운 성전을 건축해야 합니다. 모든 기독교 국가가 한국만 제외하고 자신의 집을 짓기보다 하나님의 전을 아름답게 건축해서 봉헌하려고 했습니다. 솔로몬이 건축했지만 다윗 왕은 주님의 전을 먼저 건축하려고 했는데 하나님께서 솔로몬이 건축하게 하심으로 다윗은 성전 건축에 필요한 금과 은과 놋과 그리고 나무를 충분하게 준비를 했는데 솔로몬 성전의 성물은 대부분 금으로 다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로마 교회도 어디든지 너무나 화려하고 멋있는 성당을 지었습니다. 당대의 가장 좋은 재료로 당대의 가장 능력 있는 건축자가 그리고 가장 위대한 화가와 조각가가 자신의 열정을 다 쏟아 부어 참으로 역사에 남길 아름다운 전을 지어서 주님께 봉헌했습니다. 베드로 성당을 비롯해서 모든 유럽의 성전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러시아도 멋있는 성전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스페인의 경우는 수십 년을 이어서 쉬지 않고 한 성전을 짓습니다. 한국에서는 천주교에서 곤지암에 100년 동안 성전을 짓는다고 합니다. 성전을 짓는데 잡음도 없고 크고 화려하게 수십 년 수백 년에 걸쳐서 온 인간의 정성을 다해서 짓는다고 누구도 말이 없고 그리고 그 성전을 짓는데 헌물을 드리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오직 한국의 개신교만 이렇게 누가 성전을 짓는다면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잘났다 설치는 마귀의 장난에 놀아나는 무리가 있는 것입니다. 대학 교수니 목사니 신학자니 해도 모두가 한결같이 마귀의 종이 되어 받을 벌만 쌓고 있으니 이들이 누구든 이들의 주장에 조금도 현혹이 되지 말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속히 한국에 주신 물질의 축복을 선교하고 전도하고 그리고 이를 감당할 주님의 전을 짓는데 마음껏 드리기를 바랍니다.
이들은 잘났다 외치지만 세상이 불의로 가득 차서 정의가 없어 살기가 어려운 현실에 대해선 조금도 말을 못 합니다. 세상에 대해서 외치면 누가 자신을 곧 때릴 것 같으니 겁을 먹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그렇게 성전을 건축하는 것에 대해서 비판하고 방해를 하면 세상이 호응하니 그렇게 날뛰는 것입니다. 절대로 다른 교인이 타 교회의 건축에 대해서 이래라저래라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들어선 수조 원의 건축물에 대해서 아무 말도 못 합니다. 수천억의 건축에 대해선 말을 조금도 하지 못하는 비겁한 무리들입니다. 그런데 마귀에 속에서 하나님의 전을 교회에서 목사님과 장로님 그리고 성도가 논의를 해서 기도하며 정성껏 건축을 하는데 믿는 자라는 무리가 무슨 근거에서 망동을 부리는지 우리는 이들을 믿는 무리로 절대로 볼 수가 없고 하나님의 전을 짓는데 대적하는 마귀의 무리로 보는 것입니다. 어떤 이유도 될 수가 없습니다. 한국은 이미 국가 예산이 700조가 되고 무역 규모가 1조 달러가 넘는 부한 나라입니다. 서울에 대부분의 아파트를 가진이의 재력은 20억이 되며 수백억 수천억 수 조의 빌딩들이 셀 수도 없이 존재하는 국가가 우리나라이며 국가의 시설들은 수천억 수 조가 넘는 건물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겨우 수천억 하는 성전을 짓는데 무슨 말이 그렇게 많습니까? 그 정력이 있으면 불의한 건축을 하는 세상의 무리들에게 가서 데모도 하고 농성도 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시면 정의를 위해서 싸우니 우리가 손뼉을 칠 것입니다. 어디 감히 겁이 나서 도저히 못 갈 줄로 믿습니다.
한국에 세상에 내놓을 성전은 없고 수백억 수천억 수 조하는 빌딩은 셀 수도 없이 온 한국에 들어섰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세상을 세우는데 세상이 가져다 쓰는 데는 아무런 감각이 없습니다. 마음도 아프지가 않습니다. 당신이 전도자가 되고 목사가 되고 사람은 늘고 예배 시설은 좁고 그리고 하나님의 전을 자신의 집보다 먼저 멋있게 지어 드리고 싶은 목자의 하나님에 대한 충성과 사랑을 1%라도 이해를 하는가? 성전을 짓는 것을 방해하는 자는 그에 대한 합당한 벌을 반드시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 사람은 대놓고 성전을 건축하는 것을 싫어하고 방해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이들은 선동자이고 이들의 주장에 귀를 기울일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는 충현 교회가 강남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들어선 것을 기뻐합니다. 모든 주변의 반대를 물리치고 서초동에 사랑의 교회가 장엄하게 들어선 것을 역시 기뻐합니다. 그리고 온 세상에 이보다 더 멋지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성전이 곳곳에 들어서고 수많은 무리가 이 성전에 드나들며 하나님을 만나고 복을 받기 원합니다. 교회가 성장하면 시설이 좁게 되고 더 이상 성장이 어렵게 됩니다. 이때에는 넓은 공간의 성전이 또 필요하게 되고 모든 성도와 장로와 목사는 이를 논의하고 성전을 크게 짓는 것을 두려워 말아야 하고 기쁜 마음으로 성전을 짓는 것을 감당해야 합니다. 한국에는 이미 그렇게 할 충분한 물질의 축복이 있는 나라입니다.
성전이 좁으면 더 이상 교회는 성장하지 않습니다. 작은 배로 많은 고기를 절대로 잡을 수가 없습니다. 제가 형님과 함께 약 40년 전에 남해 바다에서 농어를 낚은 적이 있습니다. 당시만 해도 온 바다에 고기가 버글거렸습니다. 농어가 잡히는 곳에 배를 세우고 낚시를 드리우면 흐르는 물을 따라서 미끼를 단 낚시와 추가 어느 정도 흘러가면 틀림없이 농어가 무는데 한 번에 두 마리씩 형님과 함께 정신없이 잡았는데 약 1시간 만에 배의 물간이 다 찼습니다. 더 이상 고기를 잡아넣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만 잡고 집으로 온 적이 있습니다. 성전이 좁고 비좁으면 대도시의 수많은 사람을 다 주께로 인도할 수가 절대로 없습니다. 어느 정도 사람이 모여서 불편하면 곧바로 새 성전을 크게 짓고 그리고 전도를 해야 합니다. 전도를 해 놓은 사람들도 교회에서 생활이 불편하고 자신의 성장이 어렵다고 판단이 되면 주변의 더 큰 교회로 이동을 합니다. 전도를 하고 사람을 교회로 인도했는데 소문을 듣고 수백 명이 타 교회로 이동하는 것을 보면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그리고 인구가 어떤 원인으로 급박하게 증가하는 곳이 있습니다. 성경의 깊은 물이 되는 것입니다. 그물을 내리고 총력으로 전도해서 구원을 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반드시 많은 사람이 함께 예배를 드리고 성경을 배우고 친교하고 또 전도하고 선교할 시설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새 성전의 건축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성전은 약 30년 정도만 지나도 우리나라의 경우 낡고 비가 새고 그리고 보기에도 별로 좋지가 않습니다. 외국과 같이 성전을 멋있게 짓지 않기에 세월이 가면 새로운 성전이 바로 필요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럴 때 대도시의 경우는 속히 더 크게 더 여유로운 공간을 지닌 성전을 건축을 하는 것이 너무나 시급한 일입니다. 이렇게 성전이 준비가 되어야 비로소 사람들이 와도 예배도 드리는데 불편하지 않고 교제하고 그리고 교육을 받는데 불편하지 않아야 계속해서 사람들이 몰려오게 되는 것입니다. 성전은 교회 성장에 너무나 중요한 요소라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헌금도 늘게 되고 이를 다시 선교에 사용해서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해야 되는 것입니다. 헌금은 선교와 전도에 가장 우선순위를 두고 사용을 해야 합니다.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 영혼의 구원이요, 이를 통해서 교회가 성장하고 그리고 이를 다시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건설하는 일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우리는 구원을 받았고 교회를 성장시켰으며 그리고 이 땅에 사는 의미가 되기도 합니다.
이런 원리에 대한 이해도 조금도 없이 오직 교회의 재정으로 새 성전을 건립한다고 하면 큰 교회가 무슨 소용이나 혹은 구제를 실천해서 주변의 이웃을 살려야지 하면서 말도 되지 않는 억지를 부리는 자들의 주장은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께 불경하고 그리고 교회의 성장과 전도와 선교를 막는 행위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로마 교회가 크고 아름답고 화려한 성당을 짓고 그리고 다윗 왕이 수백조의 성전 건축을 위한 준비를 하고 그리고 지금도 유럽이 교회가 수십 년 수백 년의 시간을 드려서 놀랍게 위대한 성전을 짓고 그리고 한국의 천주교회가 백 년 성당을 짓는 행위가 이들 눈에는 모두가 잘못이라는 이야기인데 이렇게 성전을 정성껏 하나님께 지어서 봉헌하고자 하는 국가나 교회나 혹은 한국의 천주교회는 이들의 말도 아니 되는 이야기엔 조금도 신경을 쓰지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부디 한국의 개신교회는 모든 대형교회 중형교회는 속히 성전을 더 아름답게 멋있게 짓고 그리고 우리의 후손에게 믿음의 유산으로 남겨야 할 것입니다.
성전은 모두가 아는 바와 같이 그냥 건축물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계실 집입니다. 인간이 비록 예배를 드리고 모여서 친교를 하고 교육을 받는 곳이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 성전은 하나님의 집입니다. 인간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만물도 하나님께서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 죄인으로 아무런 소망이 없던 자들입니다. 이런 죄인을 사랑의 하나님께서 사랑하셨으니 죄를 용서해 주시기로 한 것입니다. 그 죄는 반드시 자신의 피를 흘리고 생명을 바쳐야 되는 죄입니다. 인간은 모두가 이렇게 죄로 인해서 이미 죽어있는 존재이고 잠시 이 세상에 살다가 또 지옥으로 가야 할 존재였습니다. 잠시 100년도 아니 되는 이 문제 많은 세상에 왔다가 서로 다투다가 죽으면 곧 지옥으로 가야만 하는 운명의 존재였습니다.
이런 죄인을 사랑하신 하나님께서 죄 문제를 해결해 주셨으니 독생자를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지고 가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우리 대신 흠이 없으셨지만 피를 흘리시고 죽으셨습니다. 십자가에서 모진 고난을 격으시고 죽으셨으니 이제 우리는 이런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대속의 은총을 믿고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세례를 받게 되면 죄에 대한 용서를 받게 되고 또 더 나아가서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되어 권능을 행하는 사람이 되어서 주님을 증거하는 일과 선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은총을 받은 사람이 모두가 성도들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해야 될 가장 중요하고 먼저 해야 될 일이 나의 집과 나의 직장과 그리고 나의 행복을 먼저 챙기는 것이 아니라 가장 먼저 해야 될 일이 하나님의 전을 멋있게 건축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선교사들에게 성전을 건축하게 물질로 기도로 돕는 일입니다.
이 일을 하기 전에 내가 먼저 내 집을 사고 짓는 행위는 순서에 많이 어긋나게 됩니다. 미국에 들어갔던 청교도들이 먼저 자신의 집을 짓기 전에 성전을 건축했고 가락동의 잠실교회도 먼저 성전을 건축하기 위해서 안수집사 이상의 분들이 모두가 집을 담보로 성전 건축자금을 헌금했습니다. 그래서 미국이 복을 받았고 잠실교회도 대부분의 성도가 다 복을 받았습니다. 교회 주변의 약 100 m 정도에 있는 문정 시영 아파트와 가락 시영 아파트를 삼성이 와서 레미안으로 바꾸어 주었는데 10여 평 내외의 작은 아파트를 최하 35평 최고 60평의 아파트로 모두 바꾸어서 교회 부근에 살던 대부분의 교인들이 아주 좋은 아파트에 살게 되었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교인 전체를 복을 그렇게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행위는 성전을 멋있게 그리고 아름답게 그리고 여유가 있게 건축하는 행위입니다. 모든 목자는 이렇게 하고 싶고 성도들도 역시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원리도 모르는 교회에 대적하는 무리는 성전을 짓는 것을 산발랏과 도비야와 같이 방해를 합니다. 그런데 거듭 말하지만 모든 교회의 성전을 짓는 행위를 기뻐하고 격려하고 그리고 도와야 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나서서 방해를 하는 것은 정신이 나가도 한참 나간 행위가 아닐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들의 주장은 큰 금액으로 어려운 성도를 구제하고 어려운 이웃을 도와야지 하는데 그리고 성전이 왜 그렇게 크고 화려해야 하냐 하는데 이는 자신이 믿는 하나님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고 교회에 왜 성전이 필요한지 아무런 지식도 없는 참으로 무지한 자들의 망령된 생각에 불과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웃을 사랑하는 일과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는 일을 늘 균형 있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행위는 성전에서 이루어지고 그리고 하나님과 만나는 행위도 성전에서 이루어집니다. 다윗 왕의 마음을 우리는 배워야 합니다. 성전을 지어서 드리지 못하고 하나님의 궤가 사람의 집에 거하는 것을 늘 마음 아파했습니다. 왕이 되어서 자신은 좋은 집에 있는데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곳이 성전이 아니어서 성전을 건축하고자 했습니다. 그런 다윗에게 하나님께서 다윗을 위해서 궁전을 지어 주신다고 하셨고 성전은 자신의 아들을 통해서 건립하도록 했습니다. 이에 다윗은 온 정성을 다해서 금과 은을 준비했습니다. 그 금액이 지금의 돈으로 약 400조나 됩니다. 이렇게 모든 성도는 다윗 왕을 본받아서 하나님의 전에 대해서 생각해야 되고 먼저 하나님의 전을 건축할 준비를 해야 되고 그리고 물질로 준비를 해서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오직 온 세계 기독교 역사를 통해서 성전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하고 방해를 하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자들은 오직 한국에서만 볼 수가 있는 기이한 현상입니다. 어디에서 이런 무리가 한국에 존재하는지 참으로 이상한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천주교는 아무도 이렇게 성전을 멋있게 짓는 것을 이야기하는 분들이 없습니다. 참으로 이상한 한국의 개신교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한국의 모든 개신교 성도는 절대로 이런 정신이 나간 무리의 주장에 현혹이 되지 말고 오직 모든 세계의 교회의 모범대로 아름다운 성전을 속히 이 시대에 지어야 합니다. 천만의 성도가 있고 물질이 다윗 왕의 시대보다 넘치는 이곳 한국에 온 세상에 자랑할 성전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천만의 모든 성도가 시대적인 사명을 다 하지 못하는 것이고 넘치는 물질을 자신을 위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모든 교회와 성도가 각성을 해서 성전을 지어야 합니다. 속히 모든 대형 교회는 수천억대의 놀라운 성전들을 지어야 하는 것입니다. 좁고 낡은 성전을 여유롭게 아름답게 지어야 합니다. 세상의 방해나 혹은 넋이 나간 믿는 무리의 주장에 조금도 흔들릴 필요 없이 성전을 지어야 합니다. 수조원 대의 성전을 짓는 교회도 속히 생겨나야 합니다. 순복음 교회는 그렇게 해야 되고 명성교회도 그렇게 해야 됩니다. 성전은 나의 대에만 예배를 드리는 공간이 절대로 아닙니다. 나의 자녀와 후손이 변함없이 하나님을 섬기면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 공간입니다. 그렇게 세월이 가도 잘 보존이 되게 굳건하게 지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한국 개신교회가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한국의 교회는 신학도 약하고 그리고 자본주의 자유주의 물결에도 약하고 그리고 성전도 세상의 건물과 두드러진 것이 없고 그렇게 이 시대를 반짝하고 이 땅에서 사라지고 싶다면 이렇게 가도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세운 신앙의 유산을 후손에게 이어지게 하고 대를 이어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고 싶다면 가장 중요한 요소가 성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함께 아름답고 견고한 성전이 세워져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먹고 사는 일은 오래전에 이미 다 해결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구원을 감사하고 이 민족에게 복을 주신 것을 감사하고 그리고 평안을 주신 것에 감사해서 우리가 하나님께 모든 정성을 다해서 다윗과 같이 준비해서 솔로몬과 같이 성전을 건축해서 하나님께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이 일이 모든 교회에서 불이 일듯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한국 교회의 부흥도 이 일에서 비롯이 될 것입니다. 무덥고 비가 심히 오는 때를 살면서 코로나로 또 조심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한국의 교회는 이 모든 역경을 다 극복하고 다시 힘을 내어서 한국의 4천만을 구원하고 북한의 2천5백만을 구원하고 그리고 이웃 중국의 14억, 일본의 1억, 그리고 러시아와 그리고 동남아와 인도와 온 세상을 향해서 힘차게 다시 힘을 내어서 전진해야 할 것입니다. 저도 그렇게 하기를 바라면서 전진할 것입니다. 함께 힘을 내어서 온 세상을 구원합시다!! 저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모든 돈을 버시는 모든 성도의 꿈이 아름다운 성전을 지어서 하나님께 봉헌할 기대와 기쁨으로 충만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땅에 유럽에서 볼 수도 없는 아름다운 성정이 어디를 가도 볼 수가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꿈과 같은 일에 모든 성도의 기도와 마음이 하나로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