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0일
오늘은 이 달에 서거한 노태우 전 대통령의 18번
"베사메 무쵸"를 현인이 부른 곡으로 노래했다.
원곡은 정말 멋진데 내 실력으론 연주가 좀 불가함을 고백합니다.
베사메 무쵸
가사
베사메 베사메 무쵸 고요한 그날밤 리라꽃 지던밤에
" 리라꽃 향기를 나에게 전해다오
베사메 무쵸야 리라꽃같이 귀여운 아가씨
" 그대는 외로운 산타마리아
베사메 베사메 무쵸 고요한 그날밤 리라꽃 지던밤에
" 리라꽃 향기를 나에게 전해다오.
베사메 베사메 무쵸 십자성 빛나는 남극의 그날밤에
" 둘이서 속삭인 사랑을 잊었나요
베사메 무쵸야 십자성같이 어여쁜 아가씨
" 그대는 정열에 불타는 시뇨리타
베사메 베사메 무쵸 십자성 빛나는 남극의 그날밤에
" 둘이서 속삭인 사랑을 잊었나요.
첫댓글 빠른 곡에서 호흡이 약간은 밀리는 느낌입니다.
새로운 곡에 대한 도전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저도 어느 정도 안정되면 연습하여 올려 보겠습니다. 힘 !!!
호흡이 이제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