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박씨의 족보와 우리들의 할일

[박동환]

함양박씨의 족보와 우리들의 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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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회장님 귀하

그동안 불볓더위에 안녕하십니 까??.

함양박씨의 대종회에 노심초사 수고가 많으십니다만 소생이 보기로는  1000년의 역사를 갖이고 있는 우리의 문중은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되었는지를 그 누구를 탓하기전에 요약해서 말씀을 드리겠읍니다. 시조공 박선(朴善) 할아버지를 우리의 시조로 받들고  함양박씨가 탄생된것 부터가 잘못된것을 바로 잡지못하고 1000여년을 이 끌어 오신 선조님들에게 머리숙여 감사를 드리면서 저는 이제 종착역끼지 다다른 이 현실을 존경하는 대종회장님에게 소생하기 위한 최후의 통첩을 말 씀드립니다. 우리의 대종회는 영명재에 모셔놓은 시조공의 묘소와 영명재 건물뿐입니다.

우리의 역사(歷史)는 시조(始祖)의 기록(記錄)과 신유(臣蕤)할아버지 부터의 기록(記錄)과 6지파조(之派祖)의 조금씩의 기록(記錄)과 유물(遺物)과 유적(遺跡)들의 기록(記錄)도 10世 까지의 역사(歷史)와 유적(遺跡)들은 전무(全無) 상태(狀態)인데. 그나마도 우리의 23대조(代祖) 치암(恥菴) 박충좌(朴忠佐)의 묘지명(墓誌銘)이 작고(作故)하신지 656年만에 그것도 우리의 성지(聖地)인 함양(咸陽)이 아니고  이북땅 개성공단부지조성(開城工團敷地造成)때 출토(出土)된것으로 추정(推定)되는 것을 중국(中國)에서 반입(搬入)하여 대구시(大邱市) 남구(南區) 이천동(梨泉洞) 고미술점(古美術店)에 있는 것을 2005년 8월 22일 탁본(拓本)을 하고 사진(寫眞)을 촬영(撮影)하여 입수(入手)한 것이다. 기록(記錄)의 내용(內容)을 살펴보니 우리의 시조공(始祖公)묘소(墓所)를 함양(咸陽)에 모셔놓고 개성(開城)에 올라 가셔서 10여대(餘代) 300여년(餘年)을 정신(精神)없이 살다가 보니 고향(故鄕)도 잊어버리고 고려(高麗)도 멸망(滅亡)하니 이설계(李成桂)는 한양(漢陽)에서 조선(朝鮮)을 개국(開國)하니 우리의 선조(先祖)들은 자연(自然)스럽게 개성(開城)을 떠나 한양(漢陽)으로 따라오니 자손(子孫)들은 번창(繁昌)하면서 뿔뿔이 흩어저서 살다가 보니 말없이 800餘年이란 세월(歲月)은 흘러가버렸으며 조선조(朝鮮朝)영조(英祖)36年(1760)에서야 밀양(密陽)박세욱(朴世旭)이가 신라소원록(新羅溯源錄)을 발표(發表)하면서 경명왕자(景明王子)8대군(大君)분봉설(分封說)로 온세상을 뒤 흔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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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명왕자(景明王子)의 속함대군(速咸大君)을 아직까지도 우리들의 시조(始祖)라고 믿고있는 함양박씨(咸陽朴氏)의 대종회장(大宗會長)들의 자격(資格)을 묻고저 합니다. 13만명(萬名)의 대표(代表)라는 대종회장(大宗會長)님들!! 거기에 종사연구위원장(宗史硏究委員長)님들!! 아직까지도 호랑이가 담배를 피우고 있지는 아닐것입니다. 영명재(永明齋)후등(後墱)에서 해 마다 비싼 제관복을 차려입어야하고 밀양박씨들이 만들어놓은 꼭두각씨들이 어시대는 꼬락상이들!! 참으로 무어라고 표현을 해야 하겠습니까??. *******

세상 사람들이 인공위성(人工衛星)을 타고 우주여행(宇宙旅行)을 다니고 있는 이때에 돌아가신 선조님들의 봉제사(奉祭祀)를 지낸다는 구실(口實)을 앞세워서 우리들의 썩어 빠진 대종회(大宗會)에 부채질 하고 있는줄도 모르는 대종회장(大宗會長)과 임원(任員)이사(理事)고문(顧問)님 들이시여!!!

알맹이 없는 빈 털털이 대문중(大門中)을 언제까지??. 이대로 두고만 보시렵니까. 확!! 바꾸지 않으면 살아 남을수가 없습니다.

여기에서 우리의 함양박씨(咸陽朴氏)들은 지나온 세월(歲月)을 뒤돌아보면서 새로운 각오(覺悟)로 서로가 머리를 맛돼고 우리의 역사(歷史)를 똑바로 작성(作成)을 해야하겠기에 대종회장(大宗會長)과 종사(宗史)연구위원장(硏究委員長)은 함양박씨(咸陽朴氏)의 현사태(現事態)를 중시(重視)하셔서 만사(萬事)를 재쳐놓고 우리 모두가 새마을운동으로 함양박씨(咸陽朴氏)의 대문중(大門中)부터 창설(創設)을 해놓고 새로운 역사(歷史)부터 차근차근히 구성(構成)을 해 놓고 문중(門中)의 기틀을 완벽(完璧)하게 만들어서 누구가 보더라도 험 잡을수 없도록 함양박씨(咸陽朴氏)의 자랑스러운 문중(門中)을 위해서는 13萬종친(宗親)들의 헌성적(獻誠的)인 성금(誠金)으로 “새마을 운동” 을 시작(始作)합시다.  

  여기에서 우리의 함양박씨(咸陽朴氏)들은 지나온 세월(歲月)을 뒤돌아보면서 새로운 각오(覺悟)로 서로가 머리를 맛돼고 우리의 역사(歷史)를 똑바로 작성(作成)을 해야하겠기에 대종회장(大宗會長)과 종사(宗史)연구위원장(硏究委員長)은 함양박씨(咸陽朴氏)의 현사태(現事態)를 중시(重視)하셔서 만사(萬事)를 재쳐놓고 우리 모두가 새마을운동으로 함양박씨(咸陽朴氏)의 대문중(大門中)부터 창설(創設)을 해놓고 새로운 역사(歷史)부터 차근차근히 구성(構成)을 해 놓고 문중(門中)의 기틀을 완벽(完璧)하게 만들어서 누구가 보더라도 험 잡을수 없도록 함양박씨(咸陽朴氏)의 자랑스러운 문중(門中)을 위해서는 13萬종친(宗親)들의 헌성적(獻誠的)인 성금(誠金)으로 “새마을 운동” 을 시작(始作)합시다.

이름뿐인 함양박씨의 대종회가 무었을 하는 곳 입니까. 자라나는 후손(後孫)들에게 우리들이 앞장서서 시범(示範)을 보여 줍시다.

아래에 올려진 함양박씨의 대동보를 살펴 보세요??.  1678년 무오대동보의 시작부터 잘못된 속함대군에 매달려서 아직 까지 2017년 까지도  버릴수가 없다는 우리의 대종회임원들이시여???. 무슨 부귀영화를 바라보려는 대종회의 쓰레기 님들이시여?

무슨일이든 매듭을 못 짓고 미루어만 온 우리의 대종회??!!  밀양박씨들이 만들어놓은 "경명왕자들의 8대군 분봉설" 을 탐색을 하고 대종회에 알려서 드렸어도  들은척도 하지 않으며 심지어는 각 지손파들 파보에  까지도 올려놓게 한 처사는

더 이상 보고 참을수가 없으니 알아서 처분을 해 주십시요??

 함양박씨들의 대동보 쓰레기를 구경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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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 쓰레기 들

-모오보 -1678 ~ 기묘보 - 1939

갑술보 - 1694

무신보 - 1788

정미보 - 1847

 계축보  1913

기묘보 -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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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암공 파보 - 2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