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동안일 황칠나무와 함꼐 식재한 귀족호두 나무. 해마다 10여족의 호두를 준다
올해도 태풍등 자연재해에도 귀족호두를 준 나무.
열매를 수확하고 께끗히 탈피시킨다음 건조후 추출한 침향을 올리고
건조후 다시 황칠을 올리고 반복하여 진하게 칠하여여졌다싶어 건조후 훌륭한 일을 하신 지인분들에게 선물로 전하며 황칠의 안식향. 코브라가 피한다는 침향.
두물질을 추출하여 올리고를 반복하여 손안의 즐거움을 건강과 함꼐하시길 바라며 선물로 나눔하는 이즘 초겨울 방금도 침향병에 호두를 담그고 건저내서 건조과정으로 옮아두고서 이글을 올려본다, 황칠은 안식향에서 으뜸이요 .손에 기를 전하는 물질이다, 나아가 침향은
사향대용으로 사용되온 근래의 공진당부터 다양한 환제에 사용되는 향나무의 진액이 걸러진 게 침향이다,
침향을 연구하며 인도네시아산이며 중국등 베트남산의 침향을 구하여 사용하기까지 추출하여 진한액을 호두에 올리고 건조후 황칠단지에 호두알을 그대로 담구어서 건저내 건조까지 침향도 황칠도 호두 온열매에 담겨지라 기도하며 황칠의 기운과 침향의 치료력하며 기원하며 칠해낸 것인것이다,
음용편 추출하고서 재추출하여 담겨낸 호두, 건조후 냄새를 맡아보면 진하게 베인 황칠부터 침향의 향기가 전해지는 귀족호두알이다, 20여년전 장흥에서 100그루에 귀족호두 접목성공하여 분양시 당시에는 초특가인 주당 50000원이엇든 귀족호두 묘목이엇다.
아름드리로 커버린 한그루의 호두에서 매번 수확하는 현실인데 일반호두와는 다르게 20족 정도밖에 안주는 호두 알이다,올해도 예외없음이다,
두줄의 중앙선하며 네줄같은 경우는 한해에 한두알정도 산출이다,
나무는 하늘닪게 커가지고 몇알의 호두뿐인 귀족호두.
토지면적을 많이도 차지하는 귀족호두나무이다, 아마 농가에서 모두 베어버릴것이다싶은 면적차지에 그럴것이다싶다, 소득에 너무많은 면적만 뺴앗지 열매는 불과 몇알정도이니 말이다, 황칠올리고 침향올리고 지난해부터 아마 국내처음일것이다 싶은 귀한 침향부터 황칠올리기.... 답은 인체가 가장 편함을 얻든다는 안식향에서 코브라 독뱀부터 피한다는 침향이 올리기이다,얼마전 코브라 스톤을 선물로 두알이나 받앗다,
나무아래를 즐겨찾는 지랴, 뱀으로부터 자유로울수없는게 필자의 생활인지라 유둑 한게 뱀을 피하는 방법을 많이 연구하였든 날들이다.뫳돼지의 지방부터 침향단주며 실험 기록이 실려있는 나의 전 기록글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