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8일 오후 6시40분부터 8시 50분까지 대전시민대학 보문산홀 1층 컨퍼넌스 홀에서 가득이 심리상담센터 박경은 대표의 ‘혼자 견디는 나를 위해' 출판기념회 및 북포럼 @대전 저자와의 만남이 열렸다.
(주)파워인슈 한재명 대표의 사회로 진행이 된 출판기념회는 축하공연으로 대전통사모 회원인 최규호, 조영화, 김재선님께서 첫 무대를 열어주었다.
많은 하객들의 축하로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출판기념회는 많은 사람들이 축사와 격려사를 해주었다.
축사로는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송용길원장, 대전대학교 대학원 권정임교수, 위드윈 교육연구소 윤석일대표, 김동섭시의원, 이금선구의원이, 격려사로는 대전광역시 설동호교육감께서 해주셨다. 저자책 낭독은 방송인 이명순씨가 했고, 주인공인 박경은저자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아동, 청소년, 일반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힐링이 되는 심리상담 책으로 베스트셀러가 될 것으로 격려의 말씀을 해 주셨다.
지문심리상담분야로 한 획을 긋겠다는 저자의 사명을 존중하며, 더 열심히 노력하며 보답하는 삶을 살겠다는 저자의 인사말씀을 들었다.
북포럼@대전 저자와의 만남은 동화작가 김종진의 사회로 진행이 되었다.
(주)SMT 무역회사 이병상대표, 가득이 지문심리상담사 설서진씨, 충남대학교 재학생 박준식씨 세명이 패널로 박경은 저자의 ‘혼자 견디는 나를 위해’ 책을 이야기하였다.
자기계발서 ‘혼자 견디는 나를 위해' 는 독자들에게 혼자만의 공간에서 마음의 놀이터를 만들어 줄 것이다.
상처와 상실과 우울의 시대에 다른 사람들과의 혼란스런 관계 속에서 자기 성찰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