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br />중원갑자<br /><br />1970년 가물다.30년단위<br />4월 10일 - 영국의 록 그룹 비틀즈, 마지막 앨범 <Let It Be> 발표 후 해체.<br />새마을운동 개시<br />영국의 록 그룹 퀸 , 런던에서 결성.<br />4월 22일 - 제1회 지구의 날.<br />3월 15일 - 핵 확산 금지 조약 인준.<br />4월 8일 - 와우아파트가 무너져 33명의 사망자와 40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다.<br />4월 11일 ~ 4월 17일 - 아폴로 13호4월 24일 - 중국 최초의 인공위성 발사.<br />오적 필화 사건 발생. 대한민국 문화공보부가 김지하의 담시 `오적'(五賊) 게재를 문제삼아 월간지 `사상계'(思想界) 등록 취소한 사건.<br />대한민국, 신민당, 전당대회에서 김대중 대통령 후보 선출<br />50년전 홍범도와 백야 김좌진이 이끄는 독립군이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전투에서 일본군 대병력을 격파하여 대승리를 거두었다는 것이고, 비(悲)라는 것은 그 직후 일본이 마적단을 빌미로 훈춘 사건을 시작으로 간도의 조선인들을 대 학살(간도 참변, 경신참변)했다는 것이다. 독립운동 주동자로 체포된 유관순이 17세의 나이로 옥사(獄死)한 것도 이때다.<br /><br />조선총독부에서는 3대 총독 사이토 마코토가 취임하면서 전임자들이 통치했던 무단통치를 폐지하고 문화통치를 시작하였던 시기였으며 이를 계기로 조선, 동아두 신문사가 동시에 창간을 하였다<br /><br />1610년<br />1610년은 셰익스피어의 연극이 상영되고 <br />1월 7일 -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목성의 갈릴레이 위성을 발견.<br />10월 17일 -이성적인 신교도인 앙리4세 암살로 프랑스의 국왕 루이 13세, 왕이 되다.<br />9월 22일(음력 8월 6일) - 허준, 동의보감 완성.<br />폴란드군대가 모스크바 침입하자 민병대가 일어선다.<br />1610년을 아메리카 대륙의 농업이 극감해 지구적인 이산화탄소 수준이 가장 낮았던 해입니다. 이는 유럽인들이 가지고 온 천연두로 5천만명 이상의 아메리카 원주민이 사망했기 때문입니다. 그 뒤로 이산화탄소 양은 계속해서 증가하게 됩니다. 또한 신세계의 옥수수가 구세계에 퍼진 결과 해상 침전물에 1600년의 옥수수 꽃가루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br />마태오 리치 신부는 1610년 베이징(北京)에서 향년(享年) 59세를 일기(一期)로 선종(善終)하였다<br />1610년 함열(익산)로 유배 갔던 시절 허균이 쓴 방대한 전국 식재료 품평서 <도문대작>이다.<br />60년전 몽골의 알탄 칸, 명나라의 북경 포위-庚戌之變(경술의 변)<br />카를 5세의 명을 받은 안드레아 도리아가 스페인 함대를 이끌고 오스만 제국의 보호 하에 있던 마디야를 점령하였다.<br />50년전 일본에서 오케하자마 전투가 발발하였다<br />40년전 일본에서 이시야마 전투가 발발하였다.<br />-한라산이 마지막으로 분화하였다<br />24년전 로마교황와 르네상스를 연 교황 식스투스는 오벨리스크 로마로 옮겨옴.<br />10년전 지동설 주장한 부르노 화형에 처함<br />10년후 -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 호를 타고 매사추세츠 주 케이프코드에 상륙하여 플리머스 식민지가 형성되었다.<br />19년후 남구만,윤증과 김수항탄생하여 현종이후 소.노론 영수가 된다.<br />21년후 박새채탄생<br />1월 2일 - 북해에서 발생한 해일이 홀란드에서 유틀란트까지 덥쳐 천 명 이상이 사망하다<br />30년후 30년 전쟁 중이던 1640년 포르투갈은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하여 스페인군과 관료들을 몰아내고 독립을 선언했으며, 60년 만에 스페인-포르투갈의 동군연합은 와해되고 포르투갈에는 브라간사 왕조가 들어섰다.<br />40년후 시계공 스테판 파플러가 뉘른베르크에서 삼륜 휠체어를 발명하였다.월리엄3세 탄생<br />50년후 훅의 법칙이 정의되었다.<br />잉글랜드에서 왕정복고가 이루어졌다.<br />잉글랜드에서 왕립학회가 창립되었다.<br />프랑스 국왕 루이 14세, 스페인 공주 마리 테레즈와 결혼.<br />찰스 2세가 네덜란드의 브레다에서 브레다 선언을 발표하였다.<br />칼 10세 구스타브 : 스웨덴의 국왕사망<br />60년후 현종말기 조선에서 경신대기근이 발발하였다<br />영조생모 숙빈최씨탄생<br /><br />1250년 .소빙기가 시작<br />.몽고가 몽케가 칸이 되었는데 반대세력이 있어 이듬해 모두 처형한다<br />《한림별곡》이 완성되다.<br />중동에서는 아이유브왕조 가 절대패권을 차지<br />이집트 시리아 일대 맘루크 왕조 수립<br />- 제7차 십자군 원정 중 파리스크르 전투에서 성왕 루이 9세가 아이유브 왕조군에게 패배해 포로가 되다<br />1250년에는 화약을 이용한 총이 개발<br />프리드리히 2세 (신성 로마 제국)죽고 하인리히 7세 즉위<br />소금광산 1250년에서 1950년까지 가동된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소금광산<br />60년전 징기스칸 초기 <br />제3차 십자군 원정을 이끌던 프리드리히 1세가 예루살렘에 출정하기 위해 터키의 살레프 강을 건너던 도중 익사하였다.<br />- 잉글랜드의 왕 리처드 1세와 프랑스 왕 필리프 2세가 마르세유에서 십자군으로 출병하였다.<br />- 시빌라의 죽음으로 기 드 뤼지냥이 예루살렘 왕국의 왕위를 잃었다<br />50년전 파리 대학이 프랑스 국왕 필리프 2세로부터 인정을 받았다.<br />존 왕이 아키텐 순방 중에 보르도에서 앙겔룸의 이사벨과 결혼하였다. 부인을 뺏긴 앙겔룸 백작은 필리프 2세에 호소한다.<br />40년전 서하가 금나라를 공격하였다.<br />존 왕이 잉글랜드의 교회로부터 10만 프랑을 징수하였다<br />- 스웨덴의 왕 에리크 10세의 대관식이 거행되었다.<br />몽골 제국군의 포위로 식량이 부족해진 흥경성의 양종 이안전이 몽골에게 항복하여 복종을 맹세하였다.<br />조치가 이끈 몽골 제국 군대가 키르기스를 정복했다.<br />30년전 로마에서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프리드리히 2세의 대관식이 거행되었다.<br />몽골 제국이 호라즘 왕조를 공격하여 부하라와 사마르칸트, 발흐를 함락하였다.<br />무칼리의 몽골군이 산동의 제남을 함락하였고 그의 부장은 황하 이북의 하남성 도시 창덕을 함락하였다.<br />몽골군을 피해 도망다니던 호라즘 왕조의 술탄 알라 웃딘 무함마드가 카스피 해의 섬에서 병사<br />런던의 재건이 시작되었다.<br />태국에 수코타이 왕국이 건국되었다<br />고딕 양식이 유럽 전역에 유행하였다.<br />아미앵 대성당의 재건이 시작되었다.<br />샤르트르 대성당이 완공되었다.<br />20년전 카이쿠바드 1세가 이끄는 룸 술탄국과 아이유브 왕조의 연합군이 잘랄 웃딘이 이끄는 호라즘 왕조군을 상대로 승리하였고, 이듬해 호라즘 왕조는 멸망하였다.<br />튜튼 기사단과 콘라드 1세 간 크루슈비츠 조약 체결, 이로써 독일 기사단국 (~1525) 이 성립<br /><br />10년후 <br />1260년 피렌체 시에나와 첫전투에서 패배.그러나 흑사병으로 시에나몰락<br />아인잘루트 전투에서 바이바르스가 지휘한 맘루크 왕조군이 몽골 제국군을 격파하였다.<br />몽고의 서방 일방적 진출. 팽창이 멈추다.폭발하는 대포 등장<br />- 일 칸국의 군대가 알레포를 함락하고 남진했으나 1차 홈스 전투에서 맘루크 왕조에 패하여 후퇴하였다.<br />바스키 전투에서 바얀이 이끄는 쿠빌라이 군대가 아리크부카의 군대를 격파, 그를 키르기즈로 내쫓았다.<br />맘루크 왕조가 시리아의 아이유브 왕조도 멸하고 시리아를 제국에 편입하였다<br /><br />20년후 고려무인정권 끝남.서경에 동녕부가 설치됨.뺏긴지 20년만에 회복<br /><br />30년후 제2차 일본 원정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1280년 정동행성을 설치하나 실패<br />1280년 아이유브왕조가 없어지고 맘루크왕조 주도<br />40년후 합단의 침입 : 카다안의 몽골 반란군이 원나라 군에 패한 후 고려를 침공하였다.<br />- 포르투갈 국왕 디니스가 리스본에 코임브라 대학교를 세웠다. (1308년에 코임브라로 이동)<br />50년후 1300년 십자군원정 잇단 실패후 교황권이 많이 추락해 곧 아비뇽유수 발생.이성계집안 다루가치가 됨.<br />60년후 프랑스에서 54명의 성전 기사단 단원들이 이단 혐의로 화형에 처해졌다.<br />차파르가 원나라에 투항하며 오고타이 칸국이 멸망하였다.<br />맘루크 왕조가 시리아의 도시 하마의 통치자로 아이유브 가문의 아부 알 피다를 임명하였다.<br />킵차크 칸국의 침공을 격퇴해 낸 바사랍 1세가 왈라키아의 대공이 되었다.<br /><br /><br /><br />890년 이면 진성여왕3년으로 견훤이 자립을 하여 후삼국시대가 시작되는 년도 입니다.<br />『제왕연대력』은 신라시대 최치원이 지은(890년경)대표적 저술 중의 하나로 신라 역대 왕력입니다<br />진성여왕 4년(890년) 정월 대보름에 황룡사에 연등을 달고, 불이 꺼지지 않도록 했다.<br />60년전 류리크 : 노브고르드 대공국의 초대 대공탄생<br />50년전 840년 아버지 루트비히 1세가 죽자 로타르 1세가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3년후 제국분리<br />- 당무종이 당나라 제 15대 황제가 되었다.<br />샤를 2세가 프랑크 왕국의 왕이 되었다.<br />일본후기가 완성되었다.<br />키르기스 족이 10만 대군을 이끌고 위구르 제국을 공격하여 위구르 제국을 멸망시켰다.<br />40년전 오르도뇨 1세가 아스투리아스 왕국의 왕이 되었다.<br />알 안달루스 (무슬림 이베리아)의 기독교 수도자 페르펙투스가 코르도바 정부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무함마드에 대한 모욕을 지속하다가 결국 후우마이야 왕조에 의하여 처형되었다.<br />20년전 메르센조약으로 프랑스.독일.이태리로 분리된다<br />10년전 뚱보 샤를3세 통일된 프랑크 다시 프랑스.독일.이태리로 분리된다<br />10년후 후백제건국<br />840년 경건왕 루트비히 1세가 죽자, 장남 로타르 1세는 프랑크 왕국의 단독 통치자가 되려고 했으나 대머리 샤를과 독일인 루트비히가 힘을 합쳐 로타르에게 대항하고 아키텐의 피핀 2세는 삼촌인 로타르 1세편을 든다. 결국 세 형제는 843년 프랑스 북부의 베르됭에서 만나 베르됭 조약을 맺었다<br /><br />20년후 마자르족이 동 프랑크 왕국군을 상대로 승리하고 지휘관인 게버하르트를 살해하였다.<br />29년후 주전충의 후량 사타족에 계속패배하여 황하이남만 차지. <br />30년후 견훤은 대야성공격<br />40년후 고창 전투에서 왕건이 이끄는 고려군이 견훤이 이끄는 후백제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이 전투로 인해서 후삼국의 판도가 바뀌었고, 후백제는 서서히 쇠퇴의 길을 걷게 된다.<br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의회 중 하나인 아이슬란드 의회가 설립되었다.<br />50년후 940년 고려 지방행정명 대거 개편<br />후우마이야 왕조가 레온 왕국으로부터 마드리드 일대를 수복하였다.<br />: 백두산이 분화하였다<br />60년후 로타리오 2세 : 이탈리아의 왕사망.<br /><br /><br />530년 <br />5년후 기후급강<br />북위(北魏) 효장제(孝莊帝) 3년 / 장광왕(長廣王) 원년,<br />다라와 사탈라에서 비잔티움 제국군이 사산조 페르시아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br />겔리메르가 쿠데타를 일으켜 사촌 힐데릭을 폐위시키고 반달 왕국의 군주가 되었다.<br />서력기원.교황선포<br />60년전 자비왕 470년 삼년산성을 쌓았다.<br />50년전 율리우스 네포스: 서로마 제국의 황제 사망<br />힐페리히 1세: 부르군트 왕국의 왕 사망<br />40년전 테오도리크 대왕과 알라리크 2세가 밀란근교에서 오도아케르군을 섬멸하였다.<br />테오도리크 대왕이 이끄는 동고트군이 라벤나를 공격하였다.<br />30년전아서 왕이 이끄는 브리튼군이 앵글로 색슨족 군대를 상대로 승리하였다.<br />지증왕이 신라 22대 왕이 되었다<br />10년전 신라의 왕 법흥왕이 율령을 반포하고 관리들의 공복을 정하였다.<br />10년후 540년 5월, 유스티니아누스의 동로마 군대는 고트족의 수도인 라벤나에 입성하였다. 그 후 벨리사리우스는 태세를 전환하여 비티게스와 동고트 수뇌부를 체포하여 콘스탄티노플로 이송하였다.<br />동고트는 동로마의 명령으로 493년 로마입성했다가 553년 멸망한 나라<br />20년후 진흥왕 국사편찬후 팔관회 준비<br />40년후 진백종 : 진(육조)의 3대 황제사망.진욱즉위<br />50년후 580년 선제가 죽자 양견은 섭정으로써 전권을 장악하게 되었다. 이에 반발한 무천진 군벌내 실력자들은 양견에 대해 반란을 일으켰다. 그중에서도 가장 대규모로 일어난 것이 울지형(尉遲迥)에 의한 것으로 한때 양견이 장악한 관중지역 이외 모든곳에서 반란이 일어날 정도였으나, 양견은 교묘하게 이것을 각개격파하여 북주내에서 패권을 확고히 다졌다.<br />년말에 수국공에서 수왕(隋王)의 자리에 오른다<br />다음해 정식 즉위한다<br />60년후 평원왕죽고 영양왕 즉위<br />고구려의 장군 온달이 신라에게 빼앗긴 한강유역 탈환을 위한 군사의 출정에 자원해서 참전했으나 아차산성에서 화살에 맞아 전사하였다.<br />군트람이 이끄는 부르군트 왕국군이 이탈리아로 진격하여 밀란과 베로나를 함락시켰으나 전염병 창궐로 인하여 퇴각하였다.<br /><br />170년 앗달라이사금 시조묘(始祖廟)를 중수하였다. 10월에 백제가 다시 신라를 침공하였다.<br />오손국은 월지 근처에 있다가 서기전 170년경에 일리 강 주변으로 도망쳐왔다.<br />서기 170년경 로마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기독교에 대한 공개적인 박해를 중단하고 기독교를 사실상 용인<br />40년전 로마 제국에서 노예를 재판 없이 처형시킬 수 있는 법이 통과되었다.<br />30년전 볼로가세스 3세가 파르티아의 왕이 되었다.<br />20년전 어부라 : 남흉노의 선우탄생<br /><br />10년후 로마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빈도보나에서 전쟁을 준비하던 도중 지병의 악화로 병사하였다. 이후 그의 아들 콤모두스가 단독 황제가 되고 오현제 시대가 막을 내렸다<br />20년후 메디아의 통치자 오로데스 2세가 파르티아 제국의 황좌를 주장했다. 파르티아의 볼로가세스 4세는 반란을 진압하고 질서를 재정비했다.<br />후한에서 동탁이 실권을 잡자, 지방에 있던 군벌들이 이에 반발하여 반동탁 연합군을 결성했다<br />30년후 관도 대전에서 조조군이 원소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br /><br />50년후 후한 마지막 황제 헌제, 위나라 조비에게 선양하다<br />구품관인법 과거실시<br />동한 멸망, 한무제등극 360년만에 망하다<br />60년후 사산 제국 군대가 아르다시르 1세의 지휘로 로마제국을 침공, 니시비스를 포위하였다. 급히 안티오키아로 온 로마 황제 알렉산데르 세베루스가 외교적 해결을 제안했지만 묵살되었다.<br />내해 이사금 : 신라 제10대 국왕죽고<br />조분 이사금이 신라 제11대 왕이 되어 13년간 재위. 다음왕은 험한꼴 보는듯<br /><br />루키우스 아이밀리우스 파울루스 BC 191년부터 이베리아반도를 원정<br />BC 191년, 해전을 지휘했으나 로마에게 패배. BC 190년, 비티니아로 망명하게 된 한니발<br /><br />한제국이 BC 191년 새삼 ‘협서율(挾書律:금서 소지를 금하는 법)’을 폐지할 때까지 원칙상 유가의 고전이 자유롭게 학습될 수 없던 것<br /><br />bc551년 공자 탄생<br />BC 551년에.피타고라스는 밀레토스, 델로스섬 등지로가서 탈레스, 아낙시만드로스 등을 방문하고 그들의 제자가 되었다<br /><br />BC 911년경 이스라엘은 북왕국 이스라엘과 남왕국 유다로 나뉘어 남 왕국에서 아사라는 사람이 왕<br /><br />베트남에는 구석기시대부터 사람이 살아오다가 BC4세기에 청동기 문명인 동손문화<br /><br />기원전 1631년 7대 훙 찌에우 브엉(랑 리에우 랑) 기원전 1631년 - 기원전 1431년 8대<br /><br /><br />중원갑자<br /><br />1790년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가 설립되다.백악관 건설 착공.<br />4월 4일 - 프랑스 혁명: 루이 16세가 국민의회에 헌법을 유지할 것을 선언함.<br />5월 29일 - 로드 아일랜드 주가 13번째 미국의 주가 됨. 이 때까지가 초기 13개 주.<br />70년전 경종즉위<br />60년전 부르봉 왕조의 레오뮈르가 열씨온도를 정의하였다<br />50년전 영국의 철학자 흄이 인성론이라는 책을 저술하였다<br />40년전 조선에서 균역법이 시행되다.<br />- 영국이 철 조례를 제정하여 북미 식민지인들이 철을 주조하는 것을 금지하다.<br />- 마드리드 조약이 스페인과 포르투갈 사이에 체결되다. <br />30년전 7년전쟁: 러시아군이 베를린을 점령하였다.<br />조지 3세가 영국의 국왕으로 즉위하였다<br /><br />14년전 정조즉위<br /><br />10년후 정조사망으로 벽파 노론집권.<br />정순왕후 김씨가 김조순을 병조판서에 임명. 시파 안동김씨의 세도정치가 막을 올리다<br /><br />30년후 라파엘 델 리에고 대위를 중심으로 한 스페인 군대 일부가 카디스에서 반란을 일으켰다. 사건은 에스파냐 혁명으로 불린다<br />청이 거의 최대판도를 이룬다<br />40년후 조지 4세 사망. 윌리엄 4세 즉위.<br />프랑스 왕국의 알제리 침공.<br />7월 혁명 발발. 샤를 10세 퇴위. 루이 19세 즉위.앙리 5세 즉위.<br />8월 9일 - 앙리 5세 퇴위. 루이 필리프 1세 즉위. 7월 왕정의 시작.<br />벨기에 혁명 발발.<br />- 세계 최초의 증기 기관차를 이용한 철도부설. [리버풀과 맨체스터를 잇는 철도 건설<br />50년후 빅토리아 여왕이 앨버트 공과 결혼식을 올리다.<br />- 영국이 세계 최초의 우표인 페니 블랙을 발행하다.<br />- 프로이센 왕국의 국왕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가 사망하고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가 재위를 계승하다.<br />와이탕기 조약을 통해서 영국인들이 마오리 족으로부터 뉴질랜드를 매입한다<br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 프로이센 왕국의 5대 국왕사망<br />아편전쟁 <br />60년후 아일랜드 대기근<br />- 헨리 클레이가 북위 36도 30분을 기준으로 노예제의 채택 여부를 결정하는 소위 '1850년의 타협안'을 미국 의회에서 제시하다<br />1850년의 타협안에 따라 북위 36도 30분 이북 지역이 텍사스에서 뉴멕시코로 넘어가다.<br />- 프로이센 왕국이 소독일주의의 통일 국가를 건설하려고 시도하였으나 러시아 제국과 힘을 합친 오스트리아 제국의 압력에 굴복하고, 오스트리아 제국이 주도하는 독일 연방이 재건되다. 이 협상이 이루어진 곳이 올뮈츠라는 곳이었기 때문에 프로이센은 이 사건을 '올뮈츠의 굴욕'이라고 부른다<br /><br />1430년 조선, 첫 국민투표 하던 날 세종은 공법의 편의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전국 여론조사를 한다,농사직설은 세종이 34세이던 1430년에 반포<br />오스만 제국의 무라트 2세가 비잔티움 제국의 도시 테살로니키를 점령하였다.<br />- 잔 다르크가 콩피에뉴 전투에서 부르고뉴군에게 사로잡혀 영국군에게 넘겨졌다.<br />프랑스에서 황금 양털 기사단이 설립되었다.<br />60년전 덴마크와 한자 동맹 간의 전쟁을 매듭 짓는 슈트랄준트 조약이 체결되며, 한자 동맹의 전성 시대가 열리게 된다.<br />- 잉글랜드 군대가 프랑스의 리모주를 함락하였다. - 헝가리 & 보헤미아 국왕 러요시 1세가 폴란드의 공주인 모후 엘리자베스와 함께 폴란드의 왕으로 즉위하였다. 카페-앙주 가문의 동유럽 3국 동군연합.<br />티무르제국설립<br />50년전 덴마크의 왕 올라프 2세가 노르웨이의 올라프 4세로 즉위하며 양국의 동군연합이 성사되었다.<br />샤를 6세가 프랑스의 왕으로 즉위하였다.<br />명나라의 홍무제가 재상 호유용을 숙청하였다.<br />진포 해전과 황산 대첩에서 고려군이 왜구를 격파했다.<br />토크테미시가 청장 칸국의 마마이를 축출, 살해하고 킵차크 칸국을 재통합하였다.<br />40년전 오스만 제국군이 서부 아나톨리아에 남은 마지막 동로마령 도시인 필라델피아 (알라세히르)를 함락하였다.<br />에티오피아에 카파 왕국이 세워졌다.<br />고려의 무신인 윤이와 이초가 명나라의 홍무제에게 가서 이성계가 명나라를 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무고하였는데, 이것이 종계변무 사건의 발단이 된다.<br />30년전 리처드 2세가 옥사하였다.<br />- 희안대군 등이 제 2차 왕자의 난을 일으켰다.<br />- 이방원이 왕세제가 되었다.<br />- 호꾸이리가 진소제를 폐위시키고 스스로 대월의 황제가 되며 쩐왕조가 망하고 호왕조가 세워졌다.<br />20년전 폴란드-리투아니아 연합과 독일 기사단국간에 벌어진 전투인 탄넨베르크 전투가 발발하였다.<br /><br />6년후 16년만에 피렌체대성당 브루넬리시키가 완설<br />10년후 1440년베오그라드 공격, 그러나 실패로 끝남 1440년에는 오스만 군도 서서히 야전포를 갖추기 시작했다. 오스만의 거대한 공성포는 1422년 콘스탄티노플에서 나타나기 시작해 15세기 중반에는 450kg 의 포탄을 1마일 가량 날릴 수 있는 대포가 등장했다.<br />이 무기로 동로마를 멸망시킨다<br />20년후 조선 5대 국왕 문종이 즉위함.<br />30년후 경국대전의 편찬을 시작하였다<br />40년후 성종즉위.<br />경국대전을 검토하기 위해 교정청이 설치되었다.<br />문헌에 하프시코드가 처음 언급되었다<br />50년후 오스만 제국의 함대가 이탈리아의 오트란토에 도착하여 오트란토 전투가 발발하였다.<br />몽골의 러시아 지배가 완전히 끝났다.<br />60년후 찰스 2세가 1살의 나이로 사보이 공작에 즉위하였다.<br /><br />1070년 착공해 무려 300년 넘는 공사 끝에 완공한 세인트 미켈레 성당윈저성<br />1070년 노르만족의 윌리엄1세가 영국을 정복한뒤 런던 방어요새로 건설한 것으로 나무로 된 성채주위에 인공호가 구축<br />만지케르트 전투는 1071년에 비잔티움 제국과 알프 아르슬란이 지휘하는 셀주크 제국군대간의 전투로서 제국을 정치적으로 불안전하게 만들고, 전투 이후에 이어진 투르크의 침입에 효과적으로 저항하지 못하게 하였다. 결국 이로 인해 10년간 소아시아의 전역은 완전히 점령당했다<br />60년전 야로슬라블이 건설되었다.<br />요성종이 대군을 이끌고 고려를 공격하기 시작하면서 제2차 고려-거란 전쟁이 발발하였다.<br />톨레도, 발렌시아, 데니아 토후국이 후우마이야 왕조로부터 독립하여 1차 타이파 분열이 가속화 된다.<br />나일 강이 얼어붙었다고 한다<br /><br />50년전 크누트 대왕이 잉글랜드 법을 성문화하였다.<br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하인리히 2세가 세 번째 이탈리아 원정을 떠났다<br />40년전 헝가리 왕국의 스테판 1세가 왕국으로 쳐들어온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콘라트 2세의 군대를 격퇴하였다.<br />노르웨이의 왕 올라프 2세가 스티클레스타드 전투에서 전사하였다.<br />흥요국이 멸망하였다.<br /><br />29년전 정종은 사대적 평화를 위해 1039년 거란의 요나라 황제로부터 책봉교서를 받았다<br /><br />10년후 고려가 처음으로 동여진을 대규모로 정벌하기 시작한 것은 1080년(문종 34)이었다. 이때 여진의 세력을 크게 꺾었다.<br />19년후 천태종(天台宗)의 중심사찰인 국청사시공<br />30년후 송수도 카이펑인구가 150만이지만 멸망을 초래한 송휘종 즉위. 요도종 1년후 사망 마지막 천조제즉위.<br />40년후 신성 로마 제국의 하인리히 5세가 이탈리아를 침공하였다.<br />비잔틴 황제 알렉시오스 1세가 셀주크 제국에 대한 전쟁을 재개하였다.<br />50년후 방랍의 반란군이 항주를 점령하였다.<br />금나라 군대가 요나라의 수도인 상경 임황부를 함락시키고 만주를 평정하였다.<br />송나라 천주의 인구가 50만을 돌파하였다.<br />금나라의 여진 문자가 창제되었다.<br />셀주크 제국의 술탄 마흐무드 2세의 동생 마수드가 반란을 일으켰다.<br />60년후 인노첸시오 2세가 164대 로마 교황이 되었다. 그러나 로제르 2세 등 반대파는 유대인인 아나클레토 2세를 대립교황으로 옹립하였다. 이후 인노켄티오 2세는 프랑스로 도주하게 된다<br />마그누스 4세와 하랄드 길리크리스트가 내전을 끝내고 노르웨이의 공동왕이 되었다.<br />- 난징 인근의 황천탕 전투에서 한세충의 남송 군대가 금나라의 군대를 격파하고 포위하였다. 포위망 탈출을 시도하던 금나라 군대는 악비의 군대에게 격퇴되었고, 48일간의 포위 속에서 아사자가 속출하였다.<br />금나라가 화북 정복 이후 한단 대명부를 수도로 하는 괴뢰 국가인 제나라를 세우고 북송의 신하였던 유예를 황제로 옹립하였다.<br /><br />710년 당나라 당(唐) 중종(中宗) 복위 6년 / 예종(睿宗) 복위 원년 710년엔 이현이 자신의 부인인 황후 위씨와 딸 안락공주에게 독살당하고, 황후와 공주가 이현의 아들인 이중무를 황제로 올리자, 이에 분개한 이단의 3남 이융기는 자신의 고모 태평공주와 손을 잡고 위씨 일가를 모조리 죽여버리고 당 상제(당 중종의 아들)를 폐위시켰다. 그리하여 다시 황제에 오른 이단은 이융기를 황태자에 책봉<br /><br />일본 고대국가의 급속한 성립 - 덴무 · 지토 · 몬무 천황 시기(672년 ~ 710년) 아스카 종료되고 710년 황위 계승을 둘러싸고 내부 갈등이 심해지는 중 전국적인 역병이 돌고 죽어가는 사람들이 늘자 사회불안을 잠재울 필요가 생겼다. 그러자 겐메이 천황이 나라 분지의 북쪽경계에 위치한 곳으로 천도국가토지 소유제의 붕괴와 정쟁의 격화 - 중앙집권 국가의 급속한 동요, 나라 시대(710년 ~ 794년) 에 접어든다<br />710년경 재건한 호류사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이란 타이틀을 자랑하는 일본 불교<br />60년전 라쉬둔 왕조의 칼리파 우스만이 압둘라 이븐 사드를 중국으로 파견하여 이슬람을 선교하였다. 당고종을 개종시키는 데에는 실패했지만 장안에 사원 건립을 허가 받아 동아시아에 처음으로 이슬람이 전래되었다<br />50년전 나당연합군이 백제 사비성을 점령하여 백제가 31대 678년 만에 멸망하였다.<br />40년전 신라의 장군 설오유와 고구려 부흥군의 장군 고연무가 각각 군사 1만명씩을 거느리고 압록강을 건너서 당나라를 공격하면서 나당전쟁이 개전되었다<br />대비천전투<br />30년전 아스파루흐가 발칸 반도에서 비잔티움 제국 세력을 몰아낸 후 발칸 반도 동북부에 제1차 불가리아 제국을 건국하였다<br />야지드 1세가 우마이야 왕조의 칼리프가 되었다.<br />후세인이 쿠파를 향해 메카를 떠났다.<br />.<br />10년후 우마이야 왕조 군대가 바르셀로나를 점령하고 셉티마니아를 침공, 나르본을 점령하였다.<br />서고트왕국 멸망<br />20년후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레오 3세가 성상 파괴 운동을 전개하였다.<br />40년후아바스 왕조가 자브 강에서 우마이야 왕조군을 섬멸하였다.<br />- 우마이야 왕조의 칼리프 마르완 2세가 아바스 왕조군에게 사로잡힌 뒤 살해당하고, 왕자인 아브드 알라흐만 1세는 스페인 지방으로 도주하였다. 이렇게 이슬람 칼리파 왕조인 우마이야 왕조가 멸망하였다. 이후 아랍 제국의 두 번째 이슬람 바그다드 칼리파 왕조인 아바스 왕조가 개창되었다.<br />인도의 팔라 왕조가 성립되었다<br />50년후 월명사가 4구체 향가인 도솔가를 지었다<br />60년후 카롤루스 대제가 롬바르디아의 공주인 데시데라타와 결혼하여 롬바르디아 왕국과의 동맹을 견고히 하였다. 교황 스테파노 3세는 이 동맹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였으나 묵살되었다.<br />카롤루스 대제가 바이에른의 공작 타실로 3세와 평화 조약을 맺었다.<br /><br />350년 흉노가 사산 제국와 인도를 침략하다.<br />서기350년(16대 흘해왕 41년) 초여름 10여 일 동안 내린 폭우는 경주일대도 36척이나 물이 넘쳐 궁성이 유실되고 산사태로 13곳이나 무너졌다<br /><br />기독교가 로마 최고의 종교로 자리한 서기 350년, 로마 교황 율리오 1세는 이날을 예수 탄생일로 선포한 것이 크리스마스의 탄생이다<br />서기 350년에는 콘스탄티누스의 조카이자 갈리아 지방의 총독이었던 로마 장군 율리아누스가 다른 프랑크족과 알라만족에게 제국국경 내에 정착하는 것을 허용하였다<br />흉노가 사산조 페르시아와 인도 지방을 공격하였다.<br />후조의 무장 석민이 염위를 건국한 뒤 스스로 염위의 황제에 즉위하였다. 그리고 기존의 황제인 석감을 폐위하고 살해하였다. 이후 석지가 후조 7대 황제가 되었다. 석지는 석민을 반대하는 이민족 세력들과 함께 석민을 공격하였으나 실패하였다<br />70년전 오멸망 삼국통일<br />60년전 사마충이 서진 2대 황제가 되었다.<br />50년전 고구려 14대 왕 봉상왕이 두 아들과 함께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후, 미천왕이 고구려 15대 왕이 되었다<br />40년전 흘해 이사금이 신라 16대 왕이 되었다.콘스탄티누스 1세가 휘하 부대를 이끌고 프랑크족을 토벌하기 위한 원정을 떠나 있는 동안 막시미아누스가 이 틈을 이용해 퇴위를 번복하고(...) 스스로 황제의 자리에 올랐다<br />37년전 밀라노칙령으로 공인<br />고구려는 미천왕이 즉위하고 중국은 유연이 평양을 수도로 하여 5호 16국시대를연다.<br />서진이 약화되면서 낙랑,대방 사리지게 한다.<br />34년전 서진멸망.<br />27년전 전연건국<br /><br />6년후 김씨 내물왕즉위<br />10년후 마지막왕 모용위 즉위하고 <br />20년후 전연이 망함<br />31년후 내물왕25년인 381년, 위두(衛頭)를 중국의 전진(351년~394년)에 보내 토산물을 바쳤다. 전진의 황제 부견(재위 357년~ 385년)이 묻기를 "해동의 사정을 말하매 언어가 예전과 다르니 어찌 된 일인가?" 하다<br />36년후 전진이 와해되자 후연으로 재건국<br />40년후 - 백제의 진가모가 고구려의 도곤성을 함락시키고 200명을 포로로 삼았다.<br />- 테오도시우스 1세가 테살로니키에서 일어난 주민 폭동을 강경 진압하면서 주민들을 학살하였다<br />50년후 왜군의 침입을 받은 신라 내물왕의 요청으로 광개토대왕이 5만의 군사를 보내 왜군을 물리치고 신라를 구원하였다.<br />후연의 왕 모용성이 고구려의 남소성과 신성을 공격하여 고구려 영토 700여 리를 빼앗았다.<br />모용오흘제가 토욕혼의 가한으로 즉위했다.<br />성아우구스티누스가 고백록으로 성인이되다.<br />60년후 알라리크 1세가 이끄는 서고트족 군대가 로마를 약탈하고 그해 죽다.처남인 아타울프가 알라리크의 뒤를 이었지만 고트족 내분으로 암살당했고, 몇 년간의 혼란기를 거친 후에 알라리크의 사생아인 테오도리크(Theodoric) 1세가 419년 왕위에 올라 서고트 왕국의 기틀을 잡게 된다.<br /><br />기원전 11년 백제가 마수성(馬首城)을 쌓고 병산(甁山)에 목책을 세운 일로 낙랑과 우호관계가 끊어졌다. 이 해에 말갈이 쳐들어와 위례성을 포위敦煌(둔황)의 역사는 기원전 11년부터 시작됐다.<br />10년전 기원전 21년 로마와 파르티아왕국 사이에 강화조약을 맺었고, 강화조건으로 32년 전의 전쟁포로 반환을 요구했다.<br />20년전 bc31년 악티움 해전마르쿠스 안토니우스와 옥타비아누스(후의 아우구스투스) 간에 로마의 패권을 두고 겨룬 해전이다<br />40년후 30년예수: 기독교의 시조사망<br />50년후 바르다네스 1세가 파르티아의 왕이 되었다.<br />베트남의 쯩 자매가 후한의 지배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켰다.<br />60년후 네로가 로마 황제 클라우디우스의 양자가 되었다.<br />위트레흐트에 로마 제국의 방어시설이 건설되었다<br /><br />bc371년아기어드 왕통의 스파르타왕 클레옴브로투스 1세사망<br />기원전 371년 스파르타에서 열리는 평화 회담에 보이오티아 동맹국이 모두 참석해야 한다는테베왕 에파미논다스(Epaminondas)의 주장을 거절해 레욱트라의 패배를 자초하게 됨/<br /><br />왕검조선이 제나라를 공격한 것은 제나라 13대 희공(재위기간 :기원전 731년 ~ 기원전 698년)때의 일임<br />기원전 1091년 중국에서 처음으로 금이 법정 화폐로 인정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br /><br /><br /><br /><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Kxka/ee68fc59968aeecff3538206a375246426603a80'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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