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법무상담커뮤니티법무사카페는 부동산명의변경에 대한 상담 신청시 세금 부분과 수수료 부분을 항목별로 정리하겨 견적을 별도 상담료없이 보내드리므로, 이를 받아보신 후 본인이 하려는 명의변경에 얼마나 비용이 발생하는지 확인시켜드립니다.
그 후 의뢰시 민감한 세부 정보를 받아 본인 상황에서 어떤 위험 요소가 있는지 확인 후 이를 차단하면서 부동산명의변경 업무를 진행해드리며, 이를 통해 시세 대비 5 ~ 30% 금전피해가 생기는 것을 막는 것입니다.
50% ㆍ 100% 에 따른 세금 차이
전체가 아닌 일부만 명의변경하는 경우가 있는데, 현재 부부간 아파트공동명의 상태에서 이혼 VS 증여 방법으로 명의변경을 한다고 가정시 세금 방식이 달라지지 않으므로, 규모에 따라 차이만 생기게 됩니다.
오늘은 부부간 아파트공동명의취득세 이혼 VS 증여 차이 주제로 이혼과 관련된 부동산명의변경에 대해 글을 쓰고 있는데, 상담 신청시에는 얼마만큼을 명의변경할 것인지를 알려주셔야 합니다.
2채 아파트를 이혼으로 정리한다면
이혼 상황이 발생시 아파트에 대한 명의변경 방법은 " 이혼 전 증여 VS 이혼 후 재산분할 " 중 상황에 따라 선택하여 적용하게 되지만, 1채가 아닌 2채 이상의 아파트 포함 부동산을 이혼으로 정리한다면 다른 위험요소도 확인해야 합니다.
2채 이상을 할 경우에는 절차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때는 이혼 후 재산분할로 진행하는 경우에 안전하게 처리될 경우가 높지만, 이는 의뢰 받아 세무적인 정보를 확인해야 답변 가능합니다.
용어에 대한 정리
부부간 아파트 공동명의취득세 이혼 VS 증여 차이 주제로 글을 쓰고 있으니, 이혼과 증여에 대한 용어 차이를 아래와 같이 설명드리겠으며, 이는 상황에 따라 장단점이 달라지게 됩니다.
이혼 후 재산분할은 법적으로 혼인관계가 종료된 이후 쌍방 재산을 합의하여 나눔을 뜻하고, 이혼 전 증여는 혼인관계가 유지된 상태에서 증여인이 수증인에게 무상으로 재산을 이전하는 것을 말합니다.
법무사 고용 목적
부동산등기는 각 상황에 따라 처리하는 방식이 달라지게 되며, 이를 잘못 처리시에는 부동산 시세 대비 5 ~ 30% 정도 금전피해가 생기는데, 이는 시세가 2억이라 가정시 잘못 처리하면 1,000 ~ 6,000만원 정도 피해를 말합니다.
이는 단순히 문서상 처리를 한다고 해결되는 부분이 아니므로, 이러한 위험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법무사 중에서도 부동산등기 전문 법무사를 찾아 처리하는 것이며, 이는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로 실무에 대한 지식 차이는 반드시 있습니다.
이혼신고와 동시 진행 불가
이혼 후 재산분할을 원인으로 부동산명의변경을 하는 조건 중 하나는 법적으로 혼인관계가 종료되어야 합니다. 이는 이혼신고 후 4 ~ 10일 정도 지나야 비로소 완료되며, 완료된 이후에 발급한 필요서류를 가지고 처리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혼신고를 하는 날에 부동산명의변경을 동시에 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이혼신고일로부터 13일 정도 이후로 해서 부부 쌍방이 법무사와 언제 만나 진행할지 따로 날을 잡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