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등록과 장애범주>
1. 장애인 등록절차

2. 장애판정 및 장애등급
- 장애판정 : 의료기관 전문의 장애 진단
(장애등급 변화 예측 시기 재판정 - 정신장애)
- 장애등급 : 장애판정 기준에 따라 분류한 장애등급 부여 (1~6급, 장애유형별)
(추후 장애등급제 폐지에 여부에 따라 변화 가능성 있음 - 2022년경)
3. 장애범주

3. 장애분류 : 소분류 15개 장애유형은 암기

4. 장애범주 확대 의미
- 법정장애인 확대
- 복지서비스 받지 못했던 장애인에게 복지혜택 제공
- 장애인구 규모, 서비스 종류, 복지재정 등과 관련
- 향후 국제적 기준, 경제적 여건, 장애인 욕구 수준 등 고려해 단계적 확대 필요
5. 장애범주-외국
- 선진국은 저개발 아시아 국가들에 비해 포괄적임
- 의학적 모델에 추가하여 과업수행능력, 사회적 의미의 장애 등 포괄적 장애 범위 채택
- 미국 : 신체장애, 학습장애, 알코올중독, 암,AIDS등
- 스웨덴 : 신체장애, 알레르기, 당뇨, 의사소통 어려운 오국 이민자등
<장애유형별 특성>

1. 지체장애
- 현황 : 등록장애인의 50.5%(가장 높은 비율)
=> 사고, 질환 등 후천적(80~90%) 원인이 대부분임 (줄어들고 있는 추세)
- 유형 : 절단장애, 관절장애, 지체기능장애, 변경
2. 뇌병변장애
- 현황 : 등록장애인의 10.9% (후천적 원인이 94.8%, 사고, 외상, 질병등)
- 유형 : 뇌졸중, 뇌성마비, 외상성뇌손상
=> 경직불수의운동(75.4%), 언어장애동반(49.8%)
3. 시각장애
- 현황 : 등록장애인의 10.1% (녹내장 등 질병, 외상)
- 유형 및 특성 : 시력장애(저시력 장애가 대부분), 시야결손장애(시야각이 좁음)
=> 점자해독 가능 비율은 전체 시각장애인의 5.1%
4. 청각장애
- 현황 : 등록장애인의 10.8% (후천적원인 84.2%, 사고, 외상, 질병 등)
- 유형 및 특성 : 청력장애(농인, 난청인), 평형기능 장애
=> 의사소통수단 : 수화(수어)/지화, 구화, 필담, 손발/몸짓
5. 언어장애
- 현황 : 등록장애인의 0.8%
- 유형 : 조음장애, 음성장애, 유창성장애(말더듬), 언어발달지체 등
6. 안면장애 (화상장애가 대표적임)
- 현황 : 등록장애인의 0.1% (가장 작은 비율)
=> 기능상 특별한 문제점 없음 : 사회적 장애 대표적 사례
- 유형 : 면상반흥, 색소침착, 모발결손, 조직의 비후나 함몰
7. 신장장애
- 현황 : 등록장애인의 3.1% (후천적 원인 98.2% 질환)
- 유형 : 2급(만성신부전중 3개월이상 투석) 5급(신장 이식 받은 사람)
8. 심장장애
- 현황 : 등록장애인의 0.2% (후천적 원인 87.4% 질환)
- 유형 및 특성 : 심장수축 및 운동능력 정도에 따라 판단
=> 타 장애유형 대비 중증인 경우만 장애로 인정
9. 호흡기장애
- 현황 : 등록장애인의 0.5% (후천적 원인 96.2%, 기관지염 등 질환)
- 유형 및 특성 : 만성호흡기 질환임을 확인해야 장애로 인정
10. 간장애
- 현황 : 등록장애인의 0.4%
- 유형 및 특성 : 최초 진단 1년이상 2개월이상 만성간질환인 경우 장애로 진단.
11. 장루.요루장애
- 현황 : 등록장애인의 0.6% (일회용주머니 착용에 따라 대인관계 어려움등)
- 유형 및 특성 : 충분한 치료 후에도 장애가 고착
12. 뇌전증장애(간질)
- 현황 : 등록장애인의 0.3%
- 유형 및 특성 : 성인은 2~5급, 소아청소년은 2~4급
발작으로 뇌기능이 일시적으로 정지되는 증상 반복
(학습장애, 기억력, 집중력저하 유발)
13. 지적장애 (정신지체에서 변경됨)
- 현황 : 등록장애인의 7.8%
(원인불명 34.4%, 선청적 원인 27.9%, 후천적 질환 19.2% 등)
- 유형 : 신체성장 및 운동능력, 지적활동, 일상생활, 행동
(1급 : 지능지수 35미만, 3급: 지능지수 50이상 70이하)
14. 자폐성장애 (지적장애+자폐성장애= 발달장애)
- 현황 : 등록장애인의 0.9%, 원인불확실, 기질적 뇌기능상의 이상으로 발생
(1943년 Leo Kanner가 처음 보고, 장애인 비율은 증가 추세)
- 유형 및 특성 : 지적능력 3/4은 정상보다 낮은 경향, 불규칙한 지능발달
(대인관계 형성의 어려움, 언어 및 행동장애, 대다수가 남성)
15. 정신장애
- 현황 : 등록장애인의 4% (만20~29세 발생비율이 39.5%로 가장 높음)
- 유형 : 조현병(정신분열), 양극성 정동장애, 반복성 우울장애, 분열형 정동장애
- 판정기준 : 국제질병분류표 ICD-10진단지침, 장애판정 직전 1년간 지속적으로 치료 하였다는 것을 증명하는 치료력 제출하여야 함.

설누리
행복한 지식노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