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콘서트 /
그룹방송 뉴스 2016/09/06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이 회사에서 오페라를 즐기는 특별한 인문학 체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일 계동 본사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서울 오페라 앙상블 주관으로 성악가들을 초청해 ‘오페라와 함께하는 인문학 콘서트’를 실시했습니다. 양사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서울 오페라 앙상블 예술총감독을 역임하고 있는 장수동 연출가의 해설과 함께, 메조 소프라노 김순희, 바리톤 장철, 소프라노 오미선, 테너 박기천이 꾸미는 공연으로 진행됐습니다.
오페라에 조예가 깊지 않아도 익히 알고 있는 비제의 ‘카르멘’,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같은 오페라 악곡부터, 나폴리의 민요 ‘오 솔레미오’와 가곡으로 재 창작된 ‘아리랑’ 등 익숙한 악곡으로 구성돼 임직원들의 호응도 높았습니다.
Int) 김수인 사원 / 현대엔지니어링 IT 지원실 사실 저도 바쁜 업무를 처리하다가 팀장님의 권유로 갑자기 오게 되어서 기대를 안하고 왔는데요, 생각보다 가슴이 뭉클했던 부분도 있었고 살면서 문화생활을 접할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잠시나마 삶의 쉼표가 되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지난 2014년부터 약 15 차례 이상 진행되고 있는‘핵심가치 인문학 콘서트’는 지식 공유를 통한 창의력과 아이디어 제공의 장이 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임직원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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