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규소수의 효능이 뛰어나니 여러가지 유사품들이 만들어지고 그래서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혼돈이 있는게 작금의 현실입니다. 유사품이 아닌 진실된 제품은 많은 사람들이 그동안 사용하여 그효능이 검증되었습니다. 그 진실된 제품은 여기 카페지기님이 소개해주신 규소수 제품입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제품은 일절 쳐다보지 않습니다. 현명한 선택과 판단을 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아는 범위에서 설명드리면.. 규소가 풍부한 천연수가 건강에 좋은 것이 알려져서 수용성 규소수를 만들기위해 무척 노력한 연구자들이있었는데 최초가 아마 신용박사와 일본의 학자였을거에요. 협업 연구도 해서 수용성규소수를 만들게 되서 시판이 되었는데 한국은 식약처에서 식품으로 허가를 내주지 않아서 어쩔수없이 환경부 허가를 받았구요. 일본은 식품으로 처음부터 허가 받아서 지금 매년 엄청나게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규소수를 저도 취급을 하고는 있는데요. 만드는 방법도 같습니다.
그래서 일본 규소수학회에 이시형박사가 오랫동안 회원이어서 책도 냈고, 그것과 유사하게 만들어진 식품첨가물로 허가받은 규소수가 이후 많이 만들어졌으나 효과는 수용성규소에 못 미치고요.
우리나라 수용성 규소의 최대 단점이 식품으로 허가 받지 못했다는 건데.. 그것때문에 오명도 많이 받고,, 시판을 못하게 여러 사건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저희 카페에 많은 분들이 오랫동안 드시고 계시니까..안전성 이런것은 믿을만하고요. 제가 직접 본 많은 분들중 특히 열심히 드시고 암도 좋아지고, 신장도 좋아진 분들이 계시거든요.
저는 규소 먹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가족들의 의심을 떨치고 먹고 싶어서 이런 질문을 올렸습니다. 저는 규소를 먹는 순간 부터 몸이 달라졌어요. 규소를 먹을수록 건강했을 때의 나로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전 조금만 사람과 대화를 해도 가슴에 탁한 기운이 쌓이는 것 같고 그냥 항상 아픈 사람 같았어요. 그런데 규소를 먹으니 탁한 기운이 쌓이는 느낌도 안 들고 두통도 자주 왔는데 두통도 없어요. 수용성 규소는 정말 놀라운 영양제라고 생각합니다.
sio3는 물에 녹아있는 수용성 이온상태이고요.sio2는 이산화규소로 물에 일부 용해되어있으나 완전 수용성은 아니지요. 보통 sio2는 가루형태의 이산화규소를 말합니다. 이산화규소는 식품첨가물로 등록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규소가 들어있다고 표기할때는 이산화규소로 쓰면 허가받기가 쉽지만 수용성규소는 삼산화규소이므로 삼산화규소로 표기합니다.
첫댓글 규소수의 효능이 뛰어나니
여러가지 유사품들이 만들어지고 그래서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혼돈이 있는게 작금의 현실입니다. 유사품이 아닌 진실된 제품은 많은 사람들이 그동안 사용하여 그효능이 검증되었습니다. 그 진실된 제품은 여기 카페지기님이 소개해주신 규소수 제품입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제품은 일절 쳐다보지 않습니다. 현명한 선택과 판단을 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아는 범위에서 설명드리면.. 규소가 풍부한 천연수가 건강에 좋은 것이 알려져서 수용성 규소수를 만들기위해 무척 노력한 연구자들이있었는데 최초가 아마 신용박사와 일본의 학자였을거에요. 협업 연구도 해서 수용성규소수를 만들게 되서 시판이 되었는데 한국은 식약처에서 식품으로 허가를 내주지 않아서 어쩔수없이 환경부 허가를 받았구요. 일본은 식품으로 처음부터 허가 받아서 지금 매년 엄청나게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규소수를 저도 취급을 하고는 있는데요. 만드는 방법도 같습니다.
그래서 일본 규소수학회에 이시형박사가 오랫동안 회원이어서 책도 냈고, 그것과 유사하게 만들어진 식품첨가물로 허가받은 규소수가 이후 많이 만들어졌으나 효과는 수용성규소에 못 미치고요.
우리나라 수용성 규소의 최대 단점이 식품으로 허가 받지 못했다는 건데.. 그것때문에 오명도 많이 받고,, 시판을 못하게 여러 사건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저희 카페에 많은 분들이 오랫동안 드시고 계시니까..안전성 이런것은 믿을만하고요. 제가 직접 본 많은 분들중 특히 열심히 드시고 암도 좋아지고, 신장도 좋아진 분들이 계시거든요.
법상으로 식품으로 허가받지 못해서 환경부에서 수처리제(즉, 물을 정화하는데 첨가하는 제품)로 허가를 받아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처음 접하신 분은 의심이 드시는 것은 당연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연락주시면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방금 완두콩님과 통화했는데 가족분이 규소수 검색해서 기사를 보내주셔서 넘 놀라셨다고 합니다. 완두콩님은 계속드시고 싶으신데 혼란스러우셨다고,, 저도 그 마음 이해가 가요. 효과 보셨으니 드셔야지요. 의심하시는 분들은 못드시는거구요.ㅎ
저는 규소 먹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가족들의 의심을 떨치고 먹고 싶어서 이런 질문을 올렸습니다.
저는 규소를 먹는 순간 부터 몸이 달라졌어요.
규소를 먹을수록 건강했을 때의 나로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전 조금만 사람과 대화를 해도 가슴에 탁한 기운이 쌓이는 것 같고 그냥 항상 아픈 사람 같았어요.
그런데 규소를 먹으니 탁한 기운이 쌓이는 느낌도 안 들고 두통도 자주 왔는데 두통도 없어요.
수용성 규소는 정말 놀라운 영양제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드시면 좋은효과 많이 본답니다.
저두 우연히 카페회원과 통화중 소개받고 처음 음용했을때 반응이 빨라서 그후로 계속 마시고 있어요.신체리듬이 전체적으로 많이 좋아졌답니다.
sio3는 물에 녹아있는 수용성 이온상태이고요.sio2는 이산화규소로 물에 일부 용해되어있으나 완전 수용성은 아니지요. 보통 sio2는 가루형태의 이산화규소를 말합니다. 이산화규소는 식품첨가물로 등록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규소가 들어있다고 표기할때는 이산화규소로 쓰면 허가받기가 쉽지만 수용성규소는 삼산화규소이므로 삼산화규소로 표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