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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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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후기 방 좋은 부모 리더십 학교 개강일 후기
으뜸벗 추천 0 조회 143 13.05.01 00:3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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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01 07:20

    첫댓글 아...기억납니다.등업인사방에서 얼핏 그분이 아니셧나 생각햇는데 이기정샘 반이셧던 거 보니 기억이 납니다.저도 잠시 거기 앉아있었지요? 아이키우면서 남과 비교해 속상한 적 참많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아직 그렇지만요.근데 고등학생쯤되니 어릴적 한두개 틀리고 더 맞고가 진짜 별거 아니듯이 인생 크게 보고 살 일입니다. 우리만 해도 그렇잖아요.돌아보면 뭐그리 중요한것도 아닌 것에 매달리고... 전~혀 문제 없는 것이니 돈워리 하시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 13.05.01 08:30

    제 친구가 있었던 4조네요^^ 아이들 이름이 제가 아는 엄마 아들들이랑 성만 빼고 똑같아요ㅋ 초등 1학년 학원 영어시험 다 100점이라니, 컥!

  • 13.05.01 09:07

    우리 아이들이 84점 받고도 행복할 수 있도록 우리가 민들레홀씨가 되어 한국 방방곡곡에 퍼져야 하겠습니다.^^ 너무나 속기록처럼 정확히 후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5.01 09:41

    으뜸벗님과 좋으신 분들과 인연을 쌓게되어 많이 기쁜 엄마입니다. 저는 1조에 속한 시행착오 많이 겪은 엄마예요^^ 작은아이 초등학교 수학경시때 반에서 상 못 받은 아이가 7명 있었는데 엄마들이 넘버 쎄븐이 있다고 수군 거리던 모습이 아프게 기억나네요. 저 또한 금상이 저의 자존심인양 한참 고무되어 있었습니다. 많이 부끄럽네요. ㅠㅠ 참으로 우리 아이들과 저의 관계가 악화되는 계기가 되는 줄 모르고... 앞으로 많이 듣고 배워 나가겠습니다.

  • 13.05.02 00:16

    음 . . 저는 좋은 부모 강좌 안갑니다.
    음뜸벗님의 후기를 믿고 결심했습니다~ ^0^

  • 13.05.02 01:05

    헉...... 활발한 후기올리기의 부작용이군요.

  • 작성자 13.05.02 07:01

    어떤 부분때문이신지요? ㅠ.ㅠ

  • 13.05.02 11:12

    아마도 주입식 교육에 길들여진 부모들에게 토론수업의 두려움 아닐까요? ㅎㅎㅎㅎ 그런데 안시켰으면 어쨌을까? 할만큼 끼가 많으신분들이 많더라구요

  • 13.05.02 12:35

    그게 아니라 다른 분들의 미모에 기죽으신듯 ㅋㅋ 튀자!

  • 13.05.02 22:18

    에구 . . 제가 표현력이 부족하다 보니 . .
    으뜸벗님이 계속 노트를 빌려주실거 같아 그걸 믿고
    농땡이 결심~

  • 13.05.02 22:37

    다른 사람도 아니고 . . 오드리님이 그리 말씀하시면
    '다른 분들'이 화내실텐데요? ~ ~

  • 13.05.02 07:02

    첫째 아이 이름이 우리 둘째랑 같아 더 반갑네요^^ 저도 시어머님이 아이 돌봐주시는데 먹는 것 만큼은 엄마보다 최고로 챙겨주세요.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 13.05.02 17:03

    반가워요. 닉이 으뜸벗이었네요.
    같은조 옆자리에 앉았던 ~~~~
    메모를 많이 못하셨다고 하셨는데 전~~혀 아니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이들도 너무 귀여워요

  • 13.05.07 11:19

    안녕하세요~ 저도 4조~ ㅋㅋ 근데 저희아들은 2학년... 순수하게 영어는 A~Z까지만 아는데....그냥 두려구요...언젠가 본인이 필요하다 느낄때 말하라 했는데...주변에서 안된다하네요..제생각은 다르니까..그냥 소신껏 살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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