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전 추억의 사진을 친구에게서 받았다.대우건설 재직시 라호르에서 이슬라마바드까지 345km의 6차선 파키스탄 고속도로의 건설공사 사진들 이다. 15세기 무굴제국의 무대였던 라호르에서 시작된 고속도로는 판잡 대평원과 험준한 산악지대를 지나 파키스탄 수도인 이슬라마바드 까지의 서남아시아를 연결 할수있는 신 실크로드로 대우건설이 직접 설계 시공하는 12억불의 turn key base 공사로 당시 파키스탄 1년예산의 1/4에 해당하는 대단위 토목공사였다.
2500여대의 중장비는 관세없이 통관하여 건설공사 사용후 파키스탄 정부에 Donation 해주는 조건 이었다.도로 포장에 관련된 특수장비 이외는 대우자동차 에서 생산한 덤프트럭 콘크리트 펌프카 대우중공업의 굴삭기와 지게차등 국산 중장비와 현지인력을 투입하여 혼란스러운 파키스탄 정치 상황속에서도 공기 5년을 준수했다.당시 중장비 정비및 운영담당 임원으로 무사히 공사를 준공하고 사용한 중장비를 정비하여 파키스탄 정부에 Donation 한 추억은 내평생 그리운 추억으로 남아있을 것이다.
사진속 인물중 6분은 벌써 우리곁을 떠났다. 뭐가 그리 바쁘셔서 벌써들 떠나셨는지?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 본인은 앞으로 미국LA쪽에 영주하게 되어 여러분들을 자주 뵙기 힘들것 같다. 여러분들의 건강과 안녕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