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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인(The First Seal)
(흰 말 탄 자)
미국 인디애나 주 제퍼슨빌
1963년 3월 18일
*소 개
윌리엄 매리언 브래넘 형제의 놀라운 사역은 말라기4장:5~6절,누가복음17장:30절, 그리고 계시록10장:7절, 등 등,
말씀들에서 예언된 일들에 대하여 성령께서 응답하신 것이었습니다. 이 세계적인 사역은 많은 다른 성경 예언들이
절정에 달한 것이었고,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그분의 영으로 지속적으로 역사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성경에 언급된 이 사역은 사람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게 하는 사역이었습니다.
여러분이 기도하면서 이 메시지를 읽을 동안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심비(마음 판=고후3:3)에 쓰이기를
우리는 기도합니다. 정확하면서도 축약하지 않은 번역을 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영어 오디오 파일들이
브래넘 형제님이 하신 설교를 있는 그대로 전해 줄 것입니다. 윌리엄 브래넘 형제가 설교한 1,100여개의 설교들은
여러 언어로 통역과 번역이 되어 있으며, www.messagehub.info 에서 다운로드하고 인쇄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히 알고자 하시면 한국성서교회 (biblechurch.kr) 를 방문하시면 더 많은 설교 책자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설교 책자에 대해서 문의하실 일이 있으신 분들은 이 메일 주소는 biblechurch77@gmail.com 입니다.
요한 계시록6장에 예언된 일곱 인봉에 대해 하나님께서 이 시대 그리스도의 신부들을 위해서 요한계시록10장7절에
예언된 일곱 번째 천사(사자)를 통해서 계시하여준 비밀들에 대해 계속 다룰 예정입니다.
이곳에서 인용된 성경은 GOOD TV 다번역 영어 킹 제임스(흠정) 역이며
메시지 책자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주제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도록
편집하였음을 미리 알립니다.
머리를 숙여 기도합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오늘밤 당신을 경배할 기회를 또 다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살아서 우리 안에 거하는 영원한 생명에 대한 이 위대한 계시를 받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아버지여, 우리는 오늘밤 당신의 말씀을 함께 공부하기 위해서 왔습니다,
창세 이후로 감춰져 있던 이 위대한 비밀들을 공부하기 위해서 왔습니다. 그런데 어린 양이 그것을 우리에게
나타내 줄 수 있는 유일한 분입니다. 기도하옵기는 그분이 오늘밤 우리들 가운데 오셔서, 그의 말씀을 가지고
우리에게 나타내주시고, 이 말세에 어떻게 하면 우리가 좀더 훌륭한 주의 종이 되겠는가를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 하나님, 지금 우리 시대가 말세임을 깨달음으로써, 주님, 우리들이 우리의 위치와 우리의 연약함과 주께서
꼭 속히 오시리라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람들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하고 말한 사람은 다윗이었다고
믿습니다. 이곳에 올 수 있다는 것은 언제나 대단한 특권입니다.
함께 말씀을 공부하면 우리에게 이런 위대한 소망을 줍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서 계시니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서두르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지난 몇 개의 설교 시간에
성령의 임재하심을 즐겼듯이 여러분들도 즐기셨으리라. 믿습니다.[회중이 "아멘"한다.--주]
그런데, 오늘, 제가 오랫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여기 이 계시록에 대해서, 일곱 인의 개봉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몇 해 전에 저는 그것을 여기에서 설교했었는데, 한 이십 년 전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째서 인지는 모르지만
저는 그다지 만족스럽지가 않았었습니다. 특히 이 일곱 인봉 안에 뭔가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일곱 인은 책 전체이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성경책입니다. 그 책은 한 권의, 인봉된 책입니다.
여기에 있는 것으로, 예를 들어 보자면,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브래넘 형제가 종이 몇 장을 가지고 두루마리로 마는 것과 인치는 것을 설명한다.--주]
여기에 하나의 인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이고...그리고 여러분은 그것을 이렇게 둘 둘 맙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그것을 이런 식으로 맙니다. 그러면, 끝에 가서, 작은 조각이 이렇게 튀어나옵니다.
그것이 첫째 인입니다. 좋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것이 그 책의 첫째 부분입니다.
그 다음에는, 다음 인은 이런 식으로 말아집니다. 첫째 인 바로 옆에서, 그리고 여기서처럼 이런 식으로 맙니다.
그때, 그것의 끝에, 바로 여기에, 또 하나 튀어나온 것이 있는데 그것이 둘째 인입니다.
그렇게 모든 성경이 쓰여 졌습니다, 두루마리들 안에.[브래넘 형제가 설명하려고 사용하던 종이를 편다.--주]
그래서 이 일곱 인을 떼면, 성경책의 비밀들을 열게 됩니다.
여러분 예레미야서에서 예레미야가 어떻게 그것을 적었는지 알아보셨습니까?
여기 계신 분들 중 많은 분들이 어젯밤에 그것을 적었었습니다. 어떻게 그 인들이 적혀졌고 그가 칠십 년의
포로생활을 마치고 돌아올 때까지 간직하려고 그 인을 보관해 두었는지. 그는 돌아와서 그의 소유를 청구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정말로 성경을 공부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러분은 모든 것을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영원한 말씀이기 때문에 그것을 다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영원한 책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장 중요한 부분만 대충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공부를 하면서, 여러분들이 공부하실
수 있도록 성경구절을 많이 적어왔습니다. 또...그리고 테이프에서도 여러분이 공부할 때 말씀을 많이 나타내줄 것
입니다. 그리고 너무나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만약 제가 여기서 여러분들에게 제가 방에 있을 때 말씀이 제게 나타내진 그대로 말씀을 나타내줄 수만 있다면,
이런, 그럴 수 있다면, 너무나 놀라운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여기에 나오면, 여러분은 압박감을 느끼고,
여러분은 그저 여러 일들을 다 제쳐두게 되고, 사람들에게 알게 하려고 중요한 부분만을 다루려고 애쓰게 됩니다.
저는 엉렌 형제가 방금 불러주신 영광 버리고. 라는 찬송에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만약 그분께서 그의 영광에서 내려오시지 않으셨다면, 우리 모두는 오늘밤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그분이 우리를 도우러 내려오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자, 많은 분들이 서 계시니까, 최대한 빨리 서두릅시다.
제 얘기는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시작하자는 뜻이지 대강대강 말씀을 보자는 뜻은 아닙니다. 자, 이제 폅시다.
우리는 계시록1장, 2장, 3장, 4장을 공부했습니다. 어젯밤에는 계시록5장을 봤습니다.
그리고 오늘밤에는 계시록 6장을 시작하겠습니다.
우리가 이 장을 공부할 때, 우리는 구약과 신약을 다 같이 넘겨가며 여러 다른 성서구절을 참조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책 전체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계시이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전부 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계시입니다. 하나님은 그 책에서 자기 자신을 나타내십니다. 하나님은 그 책에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자기
자신을 나타내십니다. 그런데 그리스도는 하나님에 대한 계시입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을 나타내러 오셨습니다.
왜냐하면 그와 하나님은 동일한 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자신과 화목 시켰습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자신을 나타내시기 전에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었는지
결코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자신을 나타내시고 나서야 여러분이 알 수 있습니다.”
여러 해 전에, 아마도 하나님은 제게 화가 나 있나 보다, 하지만 그리스도는 절 사랑한다고 생각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똑같은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시겠죠.
그리스도는 바로 하나님의 심장과 다름이 없는 분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것을 공부할 때, 우리는 그것을 비교합니다. 계시록의 첫 세 장은, 우리는 그것들을 철저하게 알아
보았습니다, 일곱 교회 시대입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일곱 교회 시대, 일곱 인, 일곱 나팔과 유리병(대접)과
개구리와 같은 더러운 영들이 있는데, 이것은 모두 다 함께 연결됩니다.
세상에, 아주 커다란 종이가 있으면 제가 알고 있는 그대로 종이 전체에다 그리고 싶은데, 아시겠죠.
각각의 사건들이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그리고 싶습니다. 전 그것을 조그만 종이에다 그렸습니다.
저는...여러분은 그것을 아십니다. 지금까지 모든 것이 정확하게 맞아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왔다 간 시간과
시대들과 모든 것들이 아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다 맞아 들어가지 않을지는 모르지만,
제가 알기로는, 어쨌든, 가장 잘 맞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저는 제가 최선을 다한다면, 제가 최선을, 제가 알고
있는 최선을 다하려고 하다가 실수를 하면,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제가...범했다면, 잘못을 범했다면 그 잘못을
용서해 주시리라는 걸 압니다.
그런데, 계시록1장부터 3장은 일곱 교회 시대입니다. 그 다음에 계시록4장에서, 요한이 들려 올라갔음을 압니다.
그렇죠? 우리는 교회 시대에 대해서는 말할 것이 많지 않습니다. 거기서 사람들이 너무나 놀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들은—그들은 교회를 대 환란기에 들어간다고, 앞으로 일어날 그 일들에다 적용시키고 있습니다.
제가 어제 일요일에 먼저 여러분이 아는 사실은, 환란이 시작되는데 그러면 여러분들은 왜 휴거가 먼저 일어나지
않았느냐고 궁금히 여길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항상 그래왔던 식일 것입니다.
그것은 지나갔고 여러분은 그것을 몰랐습니다, 라고 말했던 것처럼. 아시겠죠?
이제, 그 참 교회, 이방인 교회인 신부에 대해서는 약속된 것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일반 교회와 진짜 신부가 있음을 명심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시겠습니까?
여러분은 항상 그것을 셋이라는 숫자로 이끌어가야만 합니다. 넷은 잘못된 것입니다. 셋입니다!
셋, 일곱, 열, 열 둘, 스물 넷, 사십, 오십, 이런 숫자들은 어김없는 숫자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에 나오는 숫자로 메시지를 전하십니다. 여러분은 그 숫자들 중 하나가 어긋나는 것이 있으면
지켜보는 게 좋을 것입니다. 다음 것에서는 올바르게 나오지 않게 될 테니까 말입니다.
여러분은 처음에 시작했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야만 합니다.
리 베일형제님, 저는 그가 이곳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며칠 전에 정도를 벗어난 사람들에 대해서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것은 마치 과녁을 맞추는 것과 같습니다. 만약 총이 완벽하게 조준되고, 완벽하게 정확하게 목표를
겨누었다면, 그것은 그 총열이 움직이지 않는 한, 꼬이거나 진동이 있거나 어디서든지... 바람이 불거나 한 눈 팔지
않는 한은 과녁을 맞혀야만 합니다. 조금이라도 빗나가게 시작했다면, 궤도를 빗나갔던 곳인 처음으로 돌아와서
다시 시작하는 것이, 과녁을 맞출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과녁을 맞추지 못합니다.
그리고 성서도 그런 식으로 공부하는 것입니다, 제가 믿기로는. 만약 우리가 여기에서 뭔가를 시작했는데,
그것이 결말에 이르러 올바르게 나오지 않으면, 우리는 어딘가에서 실수를 했으므로, 우리는 되돌아가야만 합니다.
결코 여러분의 생각으로는 그것을 깨닫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성서에서 하늘에나, 땅에나, 땅 밑에나, 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임을
알았습니다. 어린 양만이 그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학교의 설명이나 그 무엇이든지 간에 다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죠? 그것을 나타낼 분은 오로지 어린 양 뿐입니다.
그분 밖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이 우리들을 도와주실 것을 의지하고 있습니다.
요한은, 계시록4장에서, "전에 있었던 일과, 지금 있는 일과, 앞으로 생길 일들"을 보기 위해서 들림을 받았습니다.
참 교회는 계시록4장에서 끝납니다. 그리스도가 참 교회를 들어 올려서 공중에서 그분과 만나게 되는 참 교회는,
그가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서 참 교회와 함께 돌아오는 계시록19장 이전에는 다시는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제, 오, 저는 어쩌면 주님이 오시기 전에, 그것 모두를 다 알 수 있는 날이 있기를 바랍니다.
만약 우리가 그렇지 못한다면, 어쨌든 우리는 그것을 알게 될 테니까 그것은 문제가 안 됩니다.
조금 더 그것의 배경을 설명하기 위해서, 우리는 요한이 그 책이 여전히 원주인인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보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그것이 잃어버리게 됐는지 기억하십니까? 아담이 잃어버렸습니다.
아담은 사탄의 지식을 얻기 위해서 생명책을 상실했고, 그의 기업을 잃었습니다, 그는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구속할 아무런 방도가 없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사람의 형상으로 내려오셨고 우리들을 구속하시려고
우리의 친족이 되셔서 우리의 구속자가 되셨습니다.
그런데 이제 과거에는 비밀로 되어있던 이것들이 마지막 시대에는 우리에게 열려질 것임을 우리는 알았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또한 여기에서, 요한이 근족(친족) 구속자는 나와서 그의 소유를 청구하라는 이 공표를 들었을 때,
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음을 압니다. 하늘에나, 땅에나, 땅 아래나, 아무도, 그 책을 쳐다보기에도
합당한 자가 없었습니다. 그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어느 누구도 그것을 쳐다보는 것조차도 합당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요한은 마냥 울기 시작했습니다. 요한은, 오, 그렇게 되면 구속할 도리가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의 울음이 금세 그친 것을 발견합니다. 왜냐하면 네 장로 중 하나가 공표했기 때문입니다.
장로들 중 하나가, "울지 말라, 요한아, 유다 지파의 사자가 이기었느니라."
다른 말로 하자면, "극복하고 정복했느니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요한이 돌아보았을 때, 그는 어린 양이 나오는 걸 보았습니다. 그 어린 양은 피를 흘리고 찢어지고 상처가 났음에
틀림없습니다. 그 어린 양은 죽임을 당했던 어린 양입니다. 이르길, "일찍 죽임을 당한 어린 양." 그런데, 여전히
피투성이였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어린 양을 베고 죽인다면, 우리의 어린 양은 십자가에서 갈기갈기 찢기고,
옆구리가 창으로 찔리고, 양 손과 두 발에 못이 박히고, 이마 위에 가시관을 쓴 채로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는 끔찍한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런 이 어린 양이 나와서 구속의 완전한 등기 권리증을 가지고 보좌에 앉아계신
이에게로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그의 손에서 그 책을 취하시고 일곱 인을 떼시고 그 책을 열었습니다.
그 일이 일어났을 때, 우리는 하늘에서는 틀림없이 굉장한 일이 벌어졌으리라는 걸압니다.
왜냐하면 이십 사 장로들과 네 생물들과 하늘에 있는 모든 것들이, "합당하시도다!" 하고 외치기 시작했고,
천사들이 와서 성도들의 기도의 대접을 쏟았기 때문입니다. 제단 아래 있던 성도들은, "우리를 구속하시고 이제
우리를 왕과 제사장을 삼으시고 우리가 이 땅을 다스리게 하셨으니, 오 어린 양인 당신이 합당하시나이다."하고
외쳤습니다. 오, 이런! 그가 그 책을 열었을 때에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그 책은 사실상 창세전에 계획되고 쓰여 졌음을 아십니다. 이 책, 성경은 정말로 창세전에 쓰여졌습니다.
그리고 어린 양이신 그리스도는 창세전에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신부의 지체들도, 그들의 이름은
창세전에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지금까지 인봉되어져 있었고, 이제 지금 와서야
그 안에 누구의 이름이 있는지, 그것에 대한 모든 사실이 나타내어지고 있습니다. 얼마나 위대한 일입니까.
그래서 요한이 그것을 보았을 때, 그는 너무나 감격해서 외치기를 "하늘에 있는 모든 것, 땅 아래 있는 모든 것..."
만물이 그가, "아멘, 축복과 존귀가!"하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는 정말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어린 양이 합당한 분이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 그 어린 양은 여기에 서 계십니다.
오늘밤 우리가 계시록6장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그는 손에 그 책을 들고 계시고 그것을 나타내려는 참입니다.
그런데, 저는 오늘 정말로 큰일 날 뻔 했는데, 저는 사람들이 영적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오늘 12시경에 저는 말할 것을 쓰고 있었는데 성령이 방으로 들어오셔서 그것을 고쳐주시지 않았었다면,
저는 그것에 대해서 엄청난 실수를 할 뻔 했습니다.
저는 그것을 옛날 노트에서 베끼고 있었습니다. 그것에 관해서는 아무 것도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저는 둘째 인이 무엇인지 전혀 모릅니다. 저는 제가 몇 해 전에 전했던 내용을 적어두었던 것을 갖고 있었고,
그것을 적었습니다. 그런데 스미쓰박사와 많은 위대하고 뛰어난 교사들의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들 모두가 그것을 믿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것을 적었습니다.
저는, "음, 지금 저는 그런 견지에서 연구하겠습니다."하고 말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정오가 다 되어서, 성령이 방 안으로 휘돌며 들어오셨을 때, 모든 것이 그대로 제게 열렸습니다.
바로 그때 이 첫째 인이 열렸습니다. 제가 여기 서 있는 것과 같이 제가 오늘밤 여러분에게 보여드리려고 하는
이것은 복음의 진리라고 확신합니다. 저는--저는 그냥 그것이 진리라는 것을 압니다.
왜냐하면, 계시라는 것이 말씀에 반대된다면, 그것은 계시가 아닙니다. 그런데,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너무나 진짜
같아 보이는 것들이 있는데 진짜가 아닌 것들이 있습니다. 그렇죠? 그렇게 보이기는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이제, 우리는 지금 어린 양이 책을 들고 있음을 봅니다. 이제 계시록6장을 읽읍시다.
1.내가 보매 어린 양께서 그 봉인들 가운데 하나를 여시더라. 그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레(천둥)
소리 같은 소리로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2.이에 내가 보니, 보라, 흰 말이라. 그 위에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으매 그가 나아가서 정복하고
또 정복하려 하더라.
자, 그것이 첫째 인입니다. 우리는 오늘밤 하나님의 은혜로 그것을 설명하려고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제가 깨닫기로는, 그것을 설명하고자 하는 사람은 위험지대를
걷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만약 그것이 제게 계시로 왔다면, 저는 여러분에게 그렇게
얘기하겠습니다. 그런데 만일 그저 제 생각이라면, 저는--제가 그것에 대해서 말하기 전에 그렇다고 말하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오늘밤 이곳에 서 있는 것만큼이나 분명하게 그것은 오늘 전능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신선하게 제게
온 것입니다. 저는 그것이 성서의 이 부분에 대한 경우에는 그렇게 말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지금 제가 하는 얘기를 알아들으시기를 바랍니다, 아시겠죠. 이제, 아시다시피, 어떤 일이 실제로
일어나기 전에는 어떤 일이 여기서 전개될 것이라고 아무 말도 하실 수 없습니다, 뭔가가 거기에 겹쳐 연결되어
있으면 한 마디도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렇죠? 제 말뜻을 읽고 계십니까? 뭔가를 듣고 계십니까? 아시겠습니까?
그런데, 일곱 인으로 봉해져 두루마리로 된 책이 지금 어린 양에 의하여 풀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는 오늘 밤 그곳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우리를 도우소서.
일곱 인이 떼어지고 풀어지면, 그 책의 비밀들은 나타내어집니다.
자, 여러분은 이것이 인봉된 책이라는 것을 아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을 믿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는 그것이 인봉된 책임을 믿습니다. 자, 우리는 전에는 이것을 전혀 몰랐지만 그것은 인봉된 책입니다.
그것은 일곱 인으로 인봉된 책이었습니다. 즉, 그 책의 뒤에, 그 책은 일곱 인으로 인 쳐져 있었습니다.
우리가 이런 종류의 책에 대해서 말하자면, 그것은 마치 가로로 일곱 끈이 있는 것이 될 것입니다.
[브래넘 형제가 책 한 권을 가지고 설명한다.--주] 그러나 그때의 그것은 오늘날과 같은 책이 아니었습니다.
그때의 책은 두루마리였습니다. 그런데 그 두루마리가 감았던 것이 풀려지면, 하나가 나옵니다. 그 다음에
그 두루마리 바로 안에 이번이 있습니다. 바로 여기에 그것이 무엇인지 말하는데, 하지만 그것은 비밀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조사해 보았습니다. 기억하십시오, 그 책은 인봉되어 있음을. 그 책은 계시의 비밀을 담은
책입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계시입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계시들이 담긴 책입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시대를 통해서, 인간은 그것을 조사하고 알아내려고 노력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그래왔습니다.
그런데, 언젠가, 제가 기억하는데...만약 보해넌 형제님이 우연히 이곳에 참석하고 계신다면,
아니면 그분을 아는 분들이, 저는 인신공격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보해넌 형제는 제 가까운 친구입니다.
그는 제가 일하고 있던 공익사업체의 감독이었습니다. 제가 처음 구원을 받았을 때, 저는 그에게 계시록을 읽고
있는 것에 대해서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말하기를, "나도 그 것을 읽으려고 해봤어."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교회도 다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교회를 다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는, "내 생각인데 요한은 그날 저녁 고추 가루가 많이 든 음식으로 식사를 하고 배부른 채로 잠자리에
들었음에 틀림없어."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 말로 직업을 잃게 될지 모르지만, 저는, "그렇게 말하는 게 창피하지도 않아요?"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때 청년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그렇게 말하는 게 부끄럽지 않아요?”
하고 말했습니다. 아시겠죠? 그러나, 저는 십대는 넘는 애였지만, 스무 살인가 스물 두 살이었는데,
일자리가 흔치 않았고 불황기가 계속되었지만, 제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그런 속된 말을 하는 것을 들었을 때,
제 안에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진리입니다! 모두 다 진리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꿈도 아니고 악몽도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요한이 뭘 잘못 먹어서 그런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책자로 만들려 했기 때문에 로마 정부로부터 거기로 추방당해 밧모 섬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섬에서 주님의 날에 있었고 자기 뒤에서 나오는 많은 물소리 같은 음성을 들었을 때,
보려고 몸을 돌리자, 그는 일곱 금 촛대를 보았습니다. 그 촛대 사이에 하나님의 아들이 서 계셨습니다, 자.
그런데, 그 책은 계시입니다. 그래서 계시라는 것은 뭔가에 대해서 알려지는 어떤 것, 나타내어진 어떤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그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그 책은 "마지막 때까지 봉해져 있다"는 사실을. 아시겠죠?
그것의 전 비밀은 "마지막 때까지 봉해져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여기 성서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자, 그 책의 비밀은 그 일곱 인이 떼어졌을 때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 일곱 인이 완전히 떼어졌을 때,
구속의 때는 끝이 납니다. 왜냐하면 어린 양이 권리를 주장하기 위해서 중재소를 떠나 걸어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는 그것들 사이에서 중보자였습니다. 그러나 일곱 인이 떼어지기 시작할 때 일곱 인에 대한 진정한 계시가
나오면, 어린 양은 성소에서 나오시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적힌 그대로입니다.
우리는 어젯밤에 읽었습니다. 그는 보좌 가운데서 나오셔서 그 책을 취했습니다. 그는 더 이상 중보자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들까지도 그분을 사자라고 불렀기 때문입니다. 사자는 왕입니다. 그러면 그는 중보자가 아닙니다.
이 일곱 인의 배우들이 첫째 교회 시대에서 시작한다 해도. 자 기억하십시오,
그래서 우리는 가능한 한 철저하게 그것의 배경을 알아보겠습니다.
그 "배우들", 배우라고 하면 가면을 바꾸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게 그것을 비유하겠습니다. 아시겠죠?
오늘밤 이 배역에서, 우리는 가면을 바꾸어 쓰는 자는 바로 사탄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배우들은.
그리스도는, 그가 연기하신 것은, 영에서 인간으로 되셨을 때, 그는 단지 배우의 의상 즉 인간의 육을 입으시고
근족 구속자가 되시려고 인간의 형상으로 내려오셨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그것은 단지 배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들이 다 비유로 되어있습니다.
그것들이 짐승이니 동물이니 등등으로 나타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연극 안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배우들은 첫째 교회 시대에서 시작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리스도가 일곱 교회 시대들에게 자기
자신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것을 이해하시겠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주]
좋습니다. 아시겠죠? 그리스도께서 일곱 교회 시대에 자기 자신을 나타내십니다.
그때 교회 시대들을 거쳐 오면서, 커다란 혼란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교회 시대의 끝에 가서, 일곱째 천사의
메시지는 이 잃어버린 비밀들을 찾아내서 참 교회에게 줄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자 그것을 잘 살펴보겠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그들의 진정한 상태로 계시되지 않았습니다. 성경 시대에는, 그 비밀은 거기에 그대로 있었습니다.
그들은 요한이 본 그대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자, 그는, "흰 말 탄 자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의 비밀은, 진짜 비밀은 그 말 탄 자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무엇인지, 그들은 몰랐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나타내질 것입니다. 어린 양이 근족 구속자가 되어 중보의 일을 행하신 아버지 보좌를 떠난 후에,
아버지의 오른 손에 있던 그 책을 취해서 그 책을 열게 될 때에는 그 비밀은 나타내어질 것입니다.
여기에서 한 마디하고 넘어가겠습니다. 그런데, 만약 누군가가 이 테이프를 가져가신다면...아무라도 자기 마음대로
얘기하실 수 있습니다. 자기가 확신하는 바에 대해 말하는 권리는 누구나 있으니까요. 만약...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목사님이 자기 교인들 사이에 이 테이프가 돌아다니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그 테이프를 듣지 말라고 그들에게
말하십시오. 그러나 저는..이것은 제게 보내주신 사람들을 위한 것이므로, 저는 진리인 것을 나타내어야만 합니다.
저기에서 중보 일을 하던 당시의 어린 양은, 창세로부터 누구의 이름이 거기에 적혀 있었는지를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그 이름들이 아직 세상에 드러내지지 않는 한, 그가 거기에서 중보자로서 머물러 있어야 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아멘"한다.] 완벽하게, 예정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좋습니다. 그는 거기에 머물러야만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주기로 작정한 자들을 위해서 죽으려고 오셨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습니까?
하나님은 그의 미리아심(foreknow)으로, 그들을 알았습니다. 자신의 뜻으로 아신 게 아닙니다.
그의 뜻은 아무도 멸망하지 않길 원하셨지만 미리아심으로 그는 누가 영생을 얻겠고 누가 얻지 못하리라는 것을
아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 하나의 이름이라도 선포되지 않았다면, 그리스도는 그 이름을 돌보기 위해서
중보자로 거기에 남아 있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그 마지막 이름이 그 클로락스나 표백제에 닿자마자, 그의 중보의 시간은 끝났습니다.
그때는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게 두라.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 되게 하라." 아시겠죠?
그가 그 보좌를 떠나게 되면, 그곳은 심판석이 됩니다. 그때에 그리스도 밖에 있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이제 보십시오. 어린 양이 아버지로부터 그의 중보하던 자리를 떠날 때 그것은 나타내어집니다.
자, 그것은 계시록5장입니다. 그런데 그는 일곱 인의 책을, 일곱 인으로 봉인된 책을 취하시고, 그것들을 떼어서
그들에게 보여주십니다. 보십시오. 시대의 끝에 가서, 중보가 끝이 난 후에, 교회 시대는 끝났습니다.
그는 처음 시대, 에베소 교회 시대에 들어오셔서, 나타내주시고 사자를 보냈습니다.
우리가 계속 앞으로 나가는 동안 무슨 일이 생기는지 보십시오. 여기에 그것의 계획이 있습니다.
처음에 일어나는 일은, 먼저, 하늘에서 선포가 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하나의 인이 열립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비밀이 드러나게 되는거죠. 아시겠죠? 그리고 비밀이 드러날 때, 그 다음에 나팔이 울립니다.
나팔은 전쟁을 선포합니다. 재앙이 내립니다. 그리고 한 교회 시대가 열립니다. 아시겠습니까?
왜 "전쟁"이 생깁니까? 참 교회의 천사가 하나님의 비밀을 깨닫습니다, 아직은 완전히 나타내진 비밀이 아니지만.
그가 그렇게 할 때, 그는 하나님의 비밀을 깨닫고, 다음에 그 비밀이 그에게 주어지고 난 후에 그는 사람들에게
나갑니다. 그는 사람들에게로 갑니다! 그가 거기에서 무엇을 합니까? 그는 그 메시지를 선포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무엇이 시작됩니까? 전쟁입니다, 영적인 전쟁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은 자기의 사자와 그 시대의 선택된 자들을 취하시고 그들을 잠들게 하십니다.
그 다음에는 그 메시지를 거절했던 자들에게 재앙을 내리십니다, 임시 심판입니다.
그리고 나서 그것이 끝난 후, 그는 계속해서 나아가고 사람들은 교파를 만들고, 교파들을 들여오고, 웨슬리나
그들 나머지 사람들의 것과 같이 인간의 행위로 시작하고 그런 다음에는 그것은 다시금 한데 섞이게 됩니다.
그 다음에는 또 다른 비밀이 나옵니다. 그 다음에는 무슨 일이 나겠습니까? 또 다른 사자가 또 다른 교회 시대를
위해서 이 땅에 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가 도착하고 나면, 나팔이 울립니다. 그는 전쟁을 선언합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다음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죠? 마침내, 그 다음에는, 그가 사라집니다. 그가 죽고 난 후에는,
재앙이 내립니다. 그들을 멸망시킵니다. 영적 죽음이 교회를 치면, 교회는 죽습니다.
그 다음에는 계속해서 다른 사자에게 갑니다. 오, 그것은 위대한 계획입니다!
결국, 그것은 마지막 천사에게 이릅니다. 이제, 그는 어떤 특정한 비밀이 없습니다. 그는 다른 시대에서 잃어버린,
모든 것과 계시가 올 때, 아직까지는 진정으로 나타내어지지 않았던 모든 진리들을 모읍니다. 아시겠죠,
그 다음에는 그가 그의 시대에 그러한 것들을 나타냅니다. 그것을 읽고 싶으시다면, 계시록10장1~4절에 있습니다.
알아보십시오. 좋습니다. "일곱 인의 책을 취해서 일곱 인을 떼어" 그것을 일곱째 천사에게, 그에게만 보여줍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비밀들은 일곱째 천사의 사역이기 때문입니다. 자, 우리는 일곱교회 시대를 쭉 알아보았습니다.
역사까지도 그것을 증명합니다. 그렇죠? 그것은 일곱째 교회의 천사의 메시지입니다, 좋습니다,
과거에 있어왔던 모든 비밀을 나타냅니다. 과거에 있었던 모든 것들을. 계시록10:1-7절, 그렇게 되어야만 합니다.
기억하십시오. "일곱째 천사의 날에, 그가 음성을 내는 날들에, 복음의 나팔을 울리는 날에,”
그는 그동안 미해결된 “하나님의 모든 비밀을 끝낼 것입니다.”
여기 초기 교회 시대에서 “교리”가 나왔습니다. 우리는 잠시 후에 알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먼저 말이었는데, 다음에는 교리가 되었고, 그 다음에는 정관이 되었고, 다음에는 교회가 되었고,
그리고 암흑시대를 지나서. 암흑시대로부터 루터의 첫 종교개혁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는 나오면서 그 교회 시대 동안 일어났던 온갖 비밀스런 것들을 갖고 나왔습니다,
그 시대에 있었던 모든 것들을, 그러나 그는 결코 그것을 끝맺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에는 웨슬리가 성화를 내걸고 나왔고, 그런 것을 조금 더 갖고 있었고 여전히 그것을 끝맺지 않았고,
침례 대신에 물을 뿌리는 것이라든가, 기타 여러 가지를 해결하지 못한 채 남겨 두었습니다.
그리고 루터는 "주 예수 그리스도" 대신에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갖고 나왔습니다. 이 모든 다른 것들을!
그 다음에는 성령의 침례와 함께 오순절 시대가 나옵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것 위에 눌러 앉아 버렸습니다.
자, 이제 더 이상 시대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지금은 라오디게아 시대입니다.
우리는 성서를 연구하는 가운데, 각 시대에 보내지는 사자는, 매번, 시대의 끝에 가서 나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바울은 시대의 끝에 가서 나왔습니다. 우리는 이레뇨(이레니우스)가 시대의 끝 무렵에 나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시대의 끝 무렵에, 마틴이 나왔습니다. 루터는 카톨릭 시대의 끝 무렵에,
그리고 (뭐죠?) 웨슬리는 루터시대의 끝에서, 오순절은, 성화시대의 마지막에 가서, 성령의 침례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오순절 시대의 끝 무렵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하나님께서 오늘밤 여러분에게 이 말씀을
통해서 보여 주시도록 저를 도우실 때, 전 시대에 있던 미해결된 모든 것을 취해서, 참 교회의 휴거를 위하여,
하나님의 전 비밀을 계시로 나타낼 사자를 우리는 보고,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다음에는 전혀 기록되지 아니한 비밀스런 일곱 우뢰가 나옵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제가 믿기로는, 이 일곱 우레를
통해서, 신부들을 함께 모아 휴거의 믿음을 갖게 하기 위해서 마지막 시대에는 일곱 우뢰들이 계시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지금 당장 갖고 있는 것은, 우리는 그 일을 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뭔가가 있습니다.
우리는 한 걸음 더 나가야만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병 고치심도 겨우 믿을 만큼 충분한 믿음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 땅으로부터 휩싸여 올라가기 위해서 순식간에 변하기 위하여 충분한 믿음을 가져야만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이 어디에 적혀 있는지, 주님이 원하시면, 그것을 잠시 후에 알아보겠습니다.
다음에는 이들 행악자들에 대한 모든 심판이! 그런데, 이 일곱 인이 떼어질 때마다 각 시대들을 쭉 훑어보십시오.
마지막 인이 떼어질 때까지. 그런데 사람들은 이 일곱 인을 지켜보며 그들이 하는 일을 추측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교회 시대의 끝에 가서 이 행악자들은 모두 일어나 환란기 때에 완전히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이 모든 행악자들은 일곱 인 아래에서 교회 안에서 은밀히 일해 왔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교회라는 이름으로 일했다는 것을 잠시 후에 알아보겠습니다. 심지어 그들은 자신들을
"교회"라고 부릅니다. 여러분 그것이 사실이 아닌지 보십시오.
왜 그런지도 모르면서, 제가 교파를 그렇게 반대해 온 것도 당연한 일이라 하겠습니다. 아시겠죠?
그들은 처음에는 부드러운 모습으로 시작하고, 그러다가 점점 악화되어 계속되어가다가 급기야는 사람들은 그
속에 곧 빠져들어서, "오, 그래, 이것은 좋은데."하고 말할 단계까지 이릅니다. 그러나 마지막 때에는 이런 일들은
전부 알려집니다. 그들은 마침내 곧 바로 환란기로 들어가게 될 정도로 아주 악화됩니다.
어떻게 그리스도의 신부가 환란기를 겪는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저는 그 말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아시겠죠?
신부는 환란기가 되기 전에 데려감을 당합니다. 만약 참된 교회가 심판을 받는다면, 그들은 스스로를 판단하고
보혈을 영접했는데, 어떻게 하나님께서 완전히, 온전히 죄가 없는 사람을 심판할 수가 있겠습니까?
사람들은, "그런 사람은 없어요."하고 말합니다.
그러나 거듭난 모든 믿는 자, 진실히 믿는 자는 하나님 앞에서 완전히, 절대적으로 죄가 없는 사람입니다.
그는 자기 자신의 행위를 의지하지 않습니다. 예수의 보혈을 의지합니다. 그의 고백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에
떨어집니다. 성경은 그렇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그는 죄를 지을 수도
없음이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인 표백제가 그와 하나님 사이에 있는데 어떻게 그 사람을 죄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 표백제는 죄가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죄를 흩어놓을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리스도의 정결한 피가 어떻게 죄를 통과시킬 수 있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가 완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완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우리가 완전하겠다는 생각을 할 수나 있겠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그것을 요구하셨습니다.
만약 예수님이 요구하셨다면, 그는 그렇게 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놓으셨어야 합니다.
그는 길을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그분 자신의 피 입니다!
자, 과거에 있었던 모든 비밀들을 나타냅니다. 이제, 오래 전에 시작해서 교회 시대를 통하여 내려오던 모든
비밀들이 여기서 일곱 인을 뗄 때에, 나타내어질 것이라는 생각도 이 마지막 시대에 하게 되는 것입니다.
중보의 때가 거의 끝난 뒤에.
그 다음에는, 심판이 뒤에 남아 있는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게 됩니다.
그들은 그것 안으로 계속 흘러들어 갑니다. 그 일은 신부가 데려감을 당한 후의 일입니다.
우리 성경을 좀 읽읍시다. 여러분 모두 성경구절을 적는 것을 좋아하시지요? 잠시 데살로니가후서2장을 봅시다.
데살로니가후서2장 7절을 봅시다. 거기가 맞다고 생각하는데. 자, 저는 이 구절을 부들부들 떨면서 적었습니다.
7.불법의 비밀(신비)이 이미 일하고 있으나 다만 지금 막고 있는 이가 길에서 옮겨지기까지 막으리라.
지금 "막고 있는 자"가 누구일까요? 아시겠죠? 보십시오, "죄악(불법)의 비밀", 저 맨 첫 번째 교회 시대에서.
바울은 "죄악의 비밀"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죄악이 무엇입니까? 죄악이란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아는데도
그 일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바울은 오늘날 그런 죄악을 행하는 자들이 이 땅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 만약 여러분이... 우리는 알아보겠습니다. 우리 그 부분을 읽어봅시다. 좀 더 앞으로 나아가서 3절을 봅시다.
3.아무도 어떤 방법으로든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먼저 떨어져나가는 일이 일어나고 저 죄의 사람(한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드러나지 아니하면 그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라.(그렇습니다.)
4.그는 대적하는 자요, 하나님이라 불리거나 혹은 경배 받는 모든 것 위로 자기를 높이는 자로서 하나님처럼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가 하나님인 것을 스스로 보이느니라.면죄부로 죄들을 사하면서 말입니다.
5.내가 전에 너희와 함께 있었을 때에 이 일들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너희가 기억하지 못하느냐.
저는 앉아서 바울의 설교를 듣고 싶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6.너희는 그가 그의 때에 드러나게 하려고 무엇이 저지하고 있는지 지금 아나니
그 때가 아니었습니다, 아시겠죠, 그 때가 아니었고, "저의 때였습니다." “그 인이 떼어질 때입니다.” 아시겠죠,
우리는 그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압니다. 이 불법의 사람은 누구입니까?
이 죄악을 행하는 죄의 사람은 누구입니까? "하지만 그는 그의 때에 나타내어지기로 되어있습니다."
7.죄악(불법)의 비밀이 이미 일하고 있으나(속이는 자들, 아시다시피, 뭔가를 믿도록 사람들을 속이는 사람입니다.)
다만 지금 막고 있는 이(하나님)가 길에서 옮겨지기까지(참 교회, 그리스도의 신부) 막으리라.
8.그 뒤에 저 사악한(한 사람) 자가 드러나리니...
인이 떼어질 때, "저의 때에" 입니다. 바울은, "내 때가 아니라 그가 드러내어질(밝혀질) 때에"라고 말했습니다.
8....주께서 자신의 입의 기운(영)으로 그를 소멸시키시고...
잠시 후에 그것을 알아보겠습니다, "그 입의 기운." 그것이 무엇인지 잘 보십시오.
8....친히 오실 때의 광채로 그를 멸하시리라.
9.그 사악한 자가 오는 것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사탄의 역사를 좇아 행하고 있는 한 사람이, 곧 "악한 자"입니다.
9....모든 권능과 표적들과 거짓 이적들과
10.불의의 모든 속임수와 함께 멸망하는 자들(참 교회가 아니라, 일반 교회들)에게로 오는 것이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구원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그런데 그리스도는 진리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오히려 신조를 가지려 합니다.
11.이런 까닭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강한 미혹을 보내사 그들이 거짓말을 믿게 하시리니
거기에서 거짓말은 "하나의 거짓말"이 아니라 "그 거짓말"로 번역이 되어야 합니다.
이브에게 말했던 거짓말과 똑같은 "그 거짓말"입니다.
12.이것은 진리를 믿지 아니하고 불의를 기뻐한 그들 모두가 정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얼마나 강력한 말씀입니까! 세상에! 신부가 데려감을 당한 후에, 이 죄의 사람은 자기 자신을 드러낼 것입니다.
그녀는, 그리스도의 참된 신부는 각 교회 시대에서 선택되어왔습니다.
그런데, 일전에 저는 "신부가 본향 집으로 간 뒤 여러분은 결코 그것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를 것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사실입니다. 누군가가 "아니, 브래넘 형제님, 그 신부는 굉장히 적은 수의 무리겠군요."라고 말했습니다.
예수께서는, "노아의 때와 같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 그 문제에 대해서는 예수님께 말씀드리십시오.
"여덟 명만 물로 구원을 받은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만약 오늘밤 팔백 명이 휴거된다면,
여러분은 그 일에 대해서 내일, 그 다음날도, 그 어느 때에도, 결코 한 마디도 듣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이 가버리고 여러분은 그것에 대해서는 전혀 모를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 일은 꼭 그렇게 될 것입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하려다가 이런 말을 했을까요? 저는 여러분에게 겁주기 위해 걱정하게 하려고 이 말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여러분이 갈 준비를 하고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매 순간 깨어서 준비하고 계십시오.
그저 하나님과 일을 착수하십시오. 왜냐하면 때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더 가깝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기억하십시오. 거짓 신부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 거짓 신부를 계시록17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녀는 말합니다, "나는 과부라 부족한 것이 하나도 없다," 아시겠죠, 붉은 빛 짐승을 타고 있었습니다.
참된 신부는 수만, 수만 명의 사람들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하지만 각 교회 시대에서 택함받은 자들일 것입니다.
매번 메시지 하나가 나가면 사람들은 그 메시지를 믿고 그 메시지 전체의 빛을 받아들여 구속의 그 날까지
인치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 칠경에 그 소리가 나되"하고 말씀하실 때 똑같은 것을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그 때는 마지막 교회 시대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가라사대, "보라, 신랑이 오나니 나와서 맞으라."
마태복음25장 말씀에 보시면 그 때 잠자던 처녀가 나와서, 눈을 비비고, "나도 그 기름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그러니 아마 너희들은 기름을 좀 가지고 있겠구나"하고 말했습니다.
그 진짜 참된 신부는 거기 서서, "우리는 우리들이 쓰기에 충분한 기름만 가지고 있다. 아-아. 우리들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밖에 없다. 우리는 너희에게 줄 게 없다. 갖고 싶으면, 가서 기도를 열심히 해"하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나가고 난 뒤에, 신랑이 왔고, 신부는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남아있던 자들, 절대적으로
정결했던 그들은, 교회는 밖에 남겨졌습니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울며, 불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아시겠죠, 자, 그것은 선택된 자들입니다. "신랑이 오도다," 하는 소리가 났을 때, 모든 시대들을 통해서 그동안
잠자고 있었던 자들이 다 깼습니다, 모두 다. 보십시오, 우리가 생각하듯이, 하나님은 이 시대에서 몇 천 명의
사람들을 찾아내서 데리고 가시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것은 각 시대에서 선택된 바로 그런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마지막 시대의 맨 마지막 사람이 들어올 때까지 중보자로서 거기 중보자의 자리에 계셔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어떤 일이 있어왔는가에 대한 이런 계시들이 사람들에게 열려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를 알 수 있게 합니다. 아시겠죠? 이제 아시겠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주] 좋습니다.
보세요. "나머지 죽은 자들은" 교인들 "천년이 지나기까지는 다시 살지 못하더라." 교인들, 이름뿐인 그리스도인들,
교파 교회들은, 천년의 끝에까지는 살지 못합니다. 그 이후에 신부 앞에 서려고 나오게 됩니다, 맞습니다,
왕과 여왕 앞에 서려고 나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어떤 교회들은 오늘날 자신을 "하늘의 여왕"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하늘의 여왕은 선택된 그리스도의 신부들”이고, 그녀는 그와 함께 올 것입니다. 다니엘은 그것을 보았고,
"그에게 수종하는 자는 천천이요."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이 다니엘서에서 그 성서구절을 자세히 보신다면,
"심판이 베풀어졌고 책들이 열렸습니다." 그런데 기억하실 것은, 주님이 오실 때, 그는 신부와 함께 오신다는 사실
입니다. 아내는 남편의 수종을 듭니다. 그런데 “수천, 수만 명의 사람들이 그에게 수종을 들고 심판이 베풀어졌고,
책들이 열렸더라.”"또 다른 책이 열려 있는데 그것은 생명책입니다." 결코 신부는 아닙니다.
신부는 들려 올라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복음의 메시지를 거절한 그 시대들을 심판하며 거기에 서 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를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심판이 베풀어졌고, 남방의 시바 여왕은 심판 때에 서 있고, 그녀의 증거도 함께 있습니다.
한 사람의 유대인도 유대인이었던 그 세대와 함께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소경이 되어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분을 찾고는 있었지만 예수님이 너무나 단순하게 오셨기
때문에 그들은 그 단순함에 걸려서 그것의 머리를 곧장 넘어가 버렸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그 위대한 여왕이 자신을 낮추고 찾아와 그 메시지를 받아들였습니다.
"남방 여왕이 심판 때에 서서 그 시대를 정죄하리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자 여러분은 항상 세 부류를 봅니다, 언제나. 그 책, 죽은 자들은 다 심판을 받았습니다.
생명책인 또 다른 책은, 생명책에 이름이 적혀있는 사람들.
어떤 사람이, "만일 당신의 이름이 그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다면 괜찮지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보십시오. 가룟 유다도 생명책에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생각이 잘못된 것이라고요?
예수께서는 마태복음10장에서, 제자들에게 귀신을 내어 쫓고 병자를 고치고 문둥이를 깨끗케 하며 죽은 자를
일으키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나갔다가 돌아왔습니다, 유다도 바로 그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그들은 귀신들을 쫓아내고 온갖 기적을 행하고 돌아와서는,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하고 말했습니다.
예수께서는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유다는 그 때 그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택함 받은 무리들이 오순절 날에 거기에 올라가서 정말로 성령을 받게 될 때, 유다는 본색을 드러냈습니다.
유다는 심판 때 거기에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책들이 열렸고 생명책이 열렸으며 모든 사람이 그렇게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신부는 세상을 심판하기 위해서, 그리스도와 함께 거기에 서 있습니다.
바울은, "너희 중에" 신부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누가 다른 이로 더불어 일이 있는데 구태여 불의한 자들 앞에서
송사하고 성도 앞에서 하지 아니하느냐? 성도들이 세상을 심판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하고 말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성도들이 세상을 심판하고 세상을 이어받을 것입니다. 맞습니다.
여러분들은 "세상에 어떻게 그토록 적은 무리가...?" 하고 말할 것입니다. 저도 어떻게 그렇게 될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될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아는 바로는 그 일은 이루어집니다.
자 보십시오. 그런데 보십시오. "나머지 죽은 자들은", 교인들, 죽은 교인들, "천 년간 살지 못하더라." 천년이 지난
다음에 그들은 모입니다, 또 다른 부활이 옵니다. 그것은 두 번째 부활이고, 그들은 모입니다. 그리스도와 교회
즉 신부, 교회가 아니라, 신부, 그리스도와 여왕, 교회가 아닙니다. 그리스도와 신부는 거기에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양과 염소가 분별되듯이 분리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거기에 교인들이 올라옵니다.
만약 그들이 진리를 들었는데 그 진리를 거절했다면, 그 때에 그 커다란 것이 켄바스에 쭉 펴져 여러분 자신의
생각들이, 여러분이 그 진리에 대해 품었던 생각들, 거기에 나타나게 될 때 무슨 말이 나오겠습니까?
여러분은 어떻게 피하겠습니까, 하늘의 켄바스에, 하나님의 커다란 텔레비전이 있고, 여러분의 거역하는 생각들이
거기 나타난다면, 여러분이 품었던 생각들은 그 순간에 여러분을 대적해서 얘기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어떤 것을 말하고 속으로는 다른 생각을 한다면, 여러분은 그것을 그만두는 게 좋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의 초점을 하나님에게 맞추십시오.
생각들을 정결하게 하고 그 생각과 늘 같이하고, 언제나 똑같은 것을 말씀하십시오. 아시겠죠?
"글쎄, 내가 그것을 믿는다고 말해야지. 그러나 가서 좀 알아봐야지."하고 말하지 마십시오. 그냥 믿으십시오! 아멘.
보십시오, 이 모형은, 그들이 죽어야 하는 이유는, 그들은 환란기의 시험을 통해서 정화를 겪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사실상 보혈 밑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기들은 그렇다고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인 표백제가 죄의 모든 징후와 그런 것을 다 없애주는데, 그들이 어떻게 자신들을 정결케
하려고 시험을 겪을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은 이미 죽었고 여러분의 생명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안에
숨겨져 있고 성령으로 그 안에 인쳐져 있습니다." 무엇 때문에 여러분이 심판을 받겠습니까? 여러분은 어디서
깨끗함을 얻겠습니까? 여러분이 그리스도 안에서, 죄 없이, 완전해졌는데 무엇을 깨끗케 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어떻게...심판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잠자는 무리들입니다.
자, 오랫동안 그들은 그 일을 해오지 못했습니다. 그렇죠. 그러나 지금은 계시가 나타내어질 때입니다, 그렇죠,
아시겠죠, 신부가 올 때에 가서 계시되어집니다, 마지막 추수 때, 마지막 것들이 옵니다.
친구들, 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제가 믿기로는. 언제냐고요? 저도 모릅니다. 저는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어떤 일이...저는 그것이 오늘밤에 있을 것처럼 생활하고 싶고 그것에 대해 준비할 것입니다. 아시겠죠?
주님이 오늘밤에 오실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20년 동안 오시지 않을는지도 모릅니다. 저는 주께서 언제 오실지
모릅니다. 그러나 언제든지 간에...그런데 제 목숨이 오늘밤 끝날지도 모릅니다.
그 때에는 제가 여기서 무슨 일을 했든지 간에 그 순간 끝이 나게 됩니다.
제가 여기에서 내려간 모습 그대로 심판 때에 주님을 만날 것입니다. "나무는 기울어지는 방향으로 쓰러집니다."
기억하십시오, 그들이 기름을 사러 갔을 때, 그들은...여러분은, "어, 그런데 브래넘 형제님 잠깐만 기다리세요.
저는 그것에 대해서는 모릅니다."하고 말할 것입니다. 그들이 기름을 사러 갔다가 돌아왔을 때,
신부는 떠나고 없었고 문은 닫혀버렸습니다. 그들이 문을 두드리며, "들어가게 해 주세요!
들어가게 해 주세요!"했지만, [브래넘 형제가 강대상을 일곱 번 두드린다.--주]그들은 바깥 어둠 속에 있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그것의 예표를 원하신다면, 보십시오. "노아의 때에."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노아의 때에, 그들은 방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심판의 때를 지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리스도의 신부의 예표가 아니었습니다.
에녹이 신부의 형상이었습니다. 에녹이! 노아는 신부 곁을, 노아는 환란기를 겪었으며, 고통을 받았고,
술꾼이 되어 죽었습니다. 그러나 에녹은 하나님 앞에서 오백 년 동안 동행했습니다. 그는 휴거의 믿음과 함께
"하나님을 기쁘게 했다"는 증거를 가지고 있었고, 그대로 행함으로 죽음을 맛보지 않고 하늘로 올라가
본향 집으로 갔습니다. 에녹은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살아남아 있는 우리가 자는 그와 꼭 같은 부류의 사람들을 결코 앞서지, 막지, 못하리라"의 예표입니다.
인간의 나이나 연륜 때문에 잠든 사람들. 그들은 옛날 옛날에 죽었지만 그들은 죽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잠을 자고 있는 중입니다. 아멘. 그들은 죽은 게 아니라 잠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필요한 한 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신랑이 그들을 깨우는 것입니다. 네. "살아남아 있는 우리는 이미 잠자고 있는 그들을 결코 앞서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나팔이 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다음에야 살아남아 있는 우리들이 그들과 함께 들림을 받아 공중에서 주님을 만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죽은 자들은 천년동안 살지 못하더라." 바로 그겁니다. 그들은 환란기를 겪었습니다.
무슨 뜻입니까? 에녹처럼 말입니다. 그런데, 노아는 에녹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에녹이 사라졌을 때, 노아는 심판이 가까 왔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방주 주위를 맴돌며 방주에 매달려 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노아는 승천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단지 조그마한 조각을 위에 들어다 놓고 환란기를 지내며 떠있었습니다.
노아는 환란기를 다 겪고 나서 마침내는 죽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러나 노아는 다 겪었습니다.
에녹은 죽음을 맛보지 않고 몸이 옮겨졌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참교회가 잠자는 자들과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기 위해서 들림을 받고, 나머지 교회는 환란기로 들어가야 하는 것의 예표입니다.
저는 거기에서 그 외의 다른 뜻은 하나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에녹은 휴거를 했습니다, 죽지 않고서 .
그런데, 이제 좀 더 우리가 배울 것에 접근해 봅시다. 여기로 내려가 보면...
우리가 그걸 계속한다면 우리는 이 첫째 인에 대해서는 하나도 보지 못할 것입니다. 자, 보십시오.
우리는, 내일 밤이나 그 다음날 밤에도, 시간이 많이 있을 테니까, 잠시 나팔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왜냐하면 나팔은 일곱 인과 동시에 소리를 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똑같은 것입니다.
교회 시대가 열리고...그것은 다 똑같은 일입니다. 아시겠죠?
그런데 나팔은 전쟁을 아니면 정치적 혼란을 의미합니다. 나팔은 전쟁을 야기 시키는 정치적 혼란을 의미합니다.
정치가 혼란스럽고 어지러울 때, 지금이 그렇죠, 조심하십시오, 전쟁이 곧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나 보십시오, 왕국은 여전히 사탄에게 속한 것입니다. 그는 아직도 손에 이 부분을 갖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것은 그리스도에 의해서 구속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책에 적힌 마지막 사람(이름)이
이미 그것을 받아들이고 인치심을 받을 때까지, 그의 백성들을 취하시는 근족 구속자의 역할을 하고 계십니다.
이제, 여러분 그것을 아시겠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주]
그 다음에 그는 자기의 보좌에서, 아버지의 보좌에서 앞으로 나와서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의 손에서 책을 취하고
그의 권리들을 주장합니다. 그가 우선 하는 일은 그의 신부를 부르는 것입니다. 아멘!
그 다음에 무엇을 취합니까? 그는 그의 대적인 사탄을 잡아 묶고 그의 추종자들과 함께 저 불 속에 던지십니다.
그런데, 기억하십시오, 그것은 러시아가 아니었습니다. 적그리스도는 유들유들한 자입니다. 그가 얼마나
유들유들한지 잘 보십시오. 그는 영리합니다, 지금. 그렇습니다. 그를 당해낼 유일한 이는 오로지 성령이십니다.
보세요, 나팔은 정치적 혼란 즉 전쟁을 의미합니다. 마태복음24장에서, 예수께서는 그것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말씀하시길, "너희는 전쟁과 전쟁의 소문을 들으리라." 아시겠죠, 기타 여러 가지.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계시죠. "전쟁과, 소문과 전쟁...마지막까지 쭉 그렇게 계속되었습니다." 자, 그것은 나팔 소리입니다.
자, 우리가 나팔에 대해서 공부할 때, 우리는 옛날로 돌아가서 일어났었던 전쟁들을 다 들어서 그것들이 그들
교회들을 뒤따라왔다는 것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에게 그 전쟁들은 이 일곱 인을 뒤따라온다는 것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전쟁과 전쟁의 소문들." 그러나, 나팔은 정치적인 혼란을 나타내는 데 반해서.
인은 종교적인 혼란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하나의 인이 열리고, 하나의 메시지가 선포됩니다.
그런데 그때 교회는 항상 자체의 정치적인 노선들이나 기타 등등으로 높으신 분들로, 너무나 조직이 잘 세워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참된 메시지가 선포되면, 그 메시지를 전하는 자가 나아가서 그는 그들을 산산조각이
되게 흔들어 놓습니다. 맞습니다. 하나의 인이 열릴 때 그것은 종교적인 혼란입니다.
그것이 바로 지금까지 일어났던 일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들은 모두 시온에서 편안히 있습니다. 교회는 모두 안주하고 "우리는 모든 일을 다 잘 해 두었어."합니다.
영국 국교회처럼, 그들은 모두 안주해 있었습니다. 카톨릭교회도 안주해 있었습니다, 그런데 루터가 나왔습니다.
종교적인 혼란이 있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분명히 그랬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스윙글리와 함께 나갔고,
스윙글리에서 또 다른 사람들에게로 내려와 캘빈에게 이르렀습니다. 영국 국교회가 안주를 하고 편안히 있은 후에,
또 웨슬리가 나왔습니다. 또 하나의 종교적 혼란이 일어났습니다. 그렇습니다. 보십시오,
그것은 언제나 종교적인 혼란을 의미합니다.
계시록6:1.내가 보매 어린 양께서 그 봉인들 중에 하나를 여시더라. 그때에 내가 들으니 네 짐승 중의 하나가
(무슨 일이 생겼죠?) 우레(천둥)소리 같은 소리로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오, 저는 그것에 대해서 잠깐만 얘기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런 것들을 알고 있고 주님의 위로를 기다리고 계신
모든 분들이, 지금 주의 깊게 공부해 보고, 테이프를 들으시는 분들도 이것에 대해서 상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처음에 일어난 일은, 어린 양이 그 첫째 인을 여셨을 때, 우뢰가 소리를 크게 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어떤 중요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것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어떤 일도 의미 없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좋습니다, 우뢰가, 우뢰가 큰 소리를 냈습니다. 그 우뢰가 무엇을 뜻했는지 궁금합니까?
잠시 요한복음12장23절로 시작합시다. 그러면 우뢰가 무엇인지 더 이상 궁금하게 여길 필요가 없게 될 것입니다.
23.예수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영광을 받을 때가 왔도다.
보십시오, 우리는 바로 한 시대의 끝에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역이 끝나고 있습니다. 그렇죠?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신부가 데려감을 당해야 하는 때가 거기에 온다."면 어떠하겠습니까? 아니면 "시간이 더 이상 없으리라."고 말한
그 때가 온다면 어떠하겠습니까? 그 천사는 한 발은 땅에, 한 발은 바다 위에 놓고, 머리 위에는 무지개가 있고,
"시간이 다 흘러갔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것뿐만 아니라, 그는 이 일이 일어났을 때는 손을 들고
"시간이 더 이상 없으리라"고 맹세를 했습니다. 교회에게 맹세된 선서문은 얼마나 완벽합니까!
24.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홀로 남거니와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그것을 잃을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에 이르도록
그것을 간직하리라.
26.어떤 사람이 나를 섬기면 그는 나를 따를지니라. 내가 있는 곳에, 거기에 내 종도 있으리니 어떤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27.지금 내 혼이 괴로우니... 사람들은 말하기를, “아니, 다 걸어온 길 끝에서 마음이 왜 아픕니까?
어떤 커다란 영적인 일이 생길 때, 그 일이 여러분을 괴롭힌다는 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오, 세상에! 아-아!
27.지금 내 혼이 괴로우니 내가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이때로부터 나를 구원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런 까닭으로 이때까지 왔나이다.
28.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시되,
내가 이미 그것을 영화롭게 하였고 다시 영화롭게 하리라, 하시니라.
29.그러므로 곁에 서서 그것을 들은 사람들은 우레(천둥)가 쳤다고도 하며 다른 사람들은 이르기를...
어린 양이 그 책을 취해 첫째 인을 떼신 바로 그 때, 하나님께서는 나타내어질 그 인이 무엇인지를 말씀하시려고
그의 영원한 보좌에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소리가 요한 앞에 이르렀을 때는 그것은 상징적인 말이었습니다.
요한이 그것을 보았을 때, 그것은 여전히 비밀이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것은 바로 그 때에는 나타내어 지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그가 여기에서 말씀하신
"마지막 시대" 전에는 나타내어질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상징적인 말이었습니다.
"우뢰가" 울었을 때, 기억하십시오, 우뢰의 손뼉 치는듯한 큰 소리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뢰의 손뼉치는 소리." 그들은 그 소리가 우레 였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하나님이셨습니다.
예수께서는 그것이 자기에게 계시로 나타내어졌으므로 그것을 이해했습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우뢰였습니다.
보십시오, 첫째 인이 열렸습니다. 첫째 인은, 그것이 상징적인 형태로 열렸을 때, 우레 소리가 났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적인 형태로 열릴 때는 어떻겠습니까? 어린 양이 그 인을 떼자마자 우레 소리가 났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무엇을 나타냈습니까? 그것 모두를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님과 함께 있었고,
다음에 그것은 상징으로 나왔고, 그 다음에야 나타내졌습니다, 세 단계입니다. 그렇죠? 그것은 보좌로부터 나옵니다.
처음에는, 그것은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고 아무 것도 안 되었습니다. 그것은 인봉되어 있습니다.
어린 양의 피가 값을 치뤘습니다. 하나님이 소리 내어 말씀하실 때 우레 소리가 났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자, 흰 말 탄 자가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여전히 상징이었습니다. 자 보십시오,
그는 그것이 마지막 시대에는 알려지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교회의 상징으로 나옵니다.
교회여, 그것을 이해하십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그것은 교회의 상징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그들은 인이 있다는
것을 알지만 그것이 사실상 무엇인지는 아직 모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흰 말 탄 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오로지 이 실제적인 인이 떼어지는 마지막 시대에 나타내어질 것입니다. 누구에게 떼어집니까?
그리스도에게가 아니고 참 교회에게 입니다. 보십시오, 이제. 오, 세상에, 그것은 절 떨게 만듭니다!
저는-저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여러분들, 그리스도의 참교회가 진정으로 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을 그리스도의 신부라고 부르겠습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이 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그 음성은 우뢰입니다. 그 음성이 어디서 나왔죠? 어린 양이 중보자로 있다가 방금 떠나온 보좌에서 나왔습니다.
이제 그는 여기에서 그의 자리와 주장하는 바를 얻기 위해 서 있습니다. 그러나 우뢰는 보좌 안에서 나왔습니다.
밖으로 소리를 냈습니다. 그런데 어린 양은 여기 밖에 서 있었습니다. 어린 양이 떠난 곳에서, 우뢰가. 어린 양은
자기 자신의 보좌를 취하러 가려고 아버지의 보좌를 떠났습니다. 영광을! 자, 친구여, 그것을 놓치지 마십시오.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그리스도를 일으켜 그의 보좌에 앉히고 여기 이 땅 위에서
영원한 왕국을 주겠노라고 맹세하신 것을 다 잘 압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적그리스도와 세상의 모든 것들을 이기는 그는 내가 이기고 내 아버지의 보좌에 앉은 것과
같이 내 보좌에 나와 함께 앉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시겠죠?
그런데, 언젠가는 그가 아버지의 보좌에서 일어나 자기 자신의 보좌에 앉으려고 갈 것입니다.
이제 그는 자기 백성들을 부르기 위하여 나아갑니다. 어떻게 그가 그들을 주장할까요?
그는 이미 자기 손에 구속의 책을 들고 있습니다. 영광을! 오, 저는 찬송을 부르고 싶습니다.
항상 곁에 있게 하려고, 어린 양 곧 신부를 데리러 오시리,
하늘 모든 천사들 모이리라,
(그것을 지켜보려고.)
오, 그것은 영광스런 광경이겠네, 흠 없는 흰 옷 입은 성도들,
우리 예수와 함께 영원토록 잔치하리라.
오, 세상에! "지금 하늘에 속한 곳에 앉아 있다"는 걸 말하곤 하죠? 나중에는 어떨까요.! 휴거가 오기 전에,
우리가 이 땅에서 앉아 있으면서 이렇게 느낀다면, 현재의 상태에서도 그것을 느낄 수 있고,
이 말씀을 들으려고 사방 벽에 둘러서서, 비를 맞으며 서서도 이렇게 느낄 수 있는데,
만일 우리가 거기에 앉아계신 주님을 볼 때는 어떤 기분일까요, 오, 이런! 오, 그 때는 영광스런 시간일 것입니다.
아버지의 보좌를 떠나서 나왔습니다. 그는 다윗의 아들입니다. 이스라엘은 그 당시에 예수께서 왕이 되리라고 생각
했습니다. "다윗의 아들이시여!"하고 말했던 수로보니게 여인을 기억하십시오. "다윗의 아들이시여!"라고 말했던
눈 먼 바디매오를 기억하십시오. 아-아! 그런데 예수님은 그들의 계획이 무엇인지 아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사실을 몰랐습니다, 그들은 강제로 예수님을 보좌에 앉혀 왕을 삼으려고 했습니다. 빌라도도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만일 내 왕국이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다면 내 종들이 싸웠으리라. 내 왕국은 위에 있노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예수께서는, "너희가 기도할 때에, `당신의 왕국이 임하옵시며,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하고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아-아! 이 위대한 것이 얼마나 영광스럽습니까!
그는 자기 보좌를 취하려고 아버지의 보좌를 떠났습니다. 이제 그는 중보의 일을 마치고 자기의 보좌와 자기가
구속한 백성들을 주장하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그것이 그가 보좌에서 나와서 하려고 하는 일입니다.
바로 그 때에 사자와 같은 생물이 요한에게, "와서 보라"고 말했습니다. 잘 보십시오! 그것을 읽고 계십니까?
계시록6:1...그 봉인들 가운데 하나를 여시더라.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레 소리같이 말하되...
그 생물들이 무엇인지 우리는 그것들을 알아봤습니다. "하나는 사자 같고, 하나는 송아지 같고, 하나는 사람 같고,
하나는 독수리 같은 생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첫째 생물이 말하기를... 잘 보십시오, 그 네 말 탄 자들이 지나갈
때마다 다른 생물이 있었습니다. 네 생물이 있고, 또 네 말 탄 자들이 있습니다.
보십시오. 네 생물들 중 각자가 알립니다.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 그것을 알아보고 어느 것이 마태복음이고,
어느 것이 마가, 누가복음이고, 어느 것이 요한복음인지, 말 탄 자가 지나갈 때마다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요한은 우레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네 생물 들 중 하나가, "이제 와서, 보라"하고 말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여기에 어린 양이 서 있고, 요한은 거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면서 서 있습니다.
오래 전에 죽임을 당해 피투성이인 어린 양은 보좌에서 나왔습니다. 그는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은 자였습니다.
그런데 그가 다가와서 그 책을 취했을 때, 모든 것이 일제히 소리를 지르고 탄성을 내고 떠들썩했습니다,
아시겠죠, 왜냐하면 그들은 구속의 값이 치뤄졌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자, 그는 자기의 것을 찾으러 오셨습니다. 그래서 그가 그 책을 취하고 요한 앞에 서서, 그것을 잡아 당겨서,
인을 뗍니다. 인을 아래로 끌어당깁니다! 그가 인을 떼었을 때, 그곳에 우뢰가 꽈르릉 소리를 냈습니다.
그런데 우레 소리가 났을 때, 큰 소리를 냈을 때, 틀림없이 요한은 공중으로 펄쩍 뛰었을 것입니다.
그때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자 와서, 그것이 무엇인지, 이 아래에 무엇이 계시로 나타내졌는지 보라."고 했습니다.
오, 이런! "요한아, 네가 보는 것을 적으라." 그래서 요한은 그것이 무엇인지 보려고 갑니다. 요한은 그 우레가
무슨 말을 했는지 보려고 갑니다. 그때 이 생물이 요한에게, "와서 첫째 인 아래 있는 비밀이 무엇인지 보라."하고
말했습니다. 창조주의 음성인 우뢰가 그것을 발했습니다. 자, 그는 거기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야만 합니다.
그렇죠? 오 이런! 그러나,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 그는 이것을 적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그 나머지 일곱 우뢰를 적기 시작했을 때, 그는, "그것을 기록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요한은 본 것을 다 적으라는 명령을 받았었습니다. 그러나 계시록10장에서 이 일곱 우뢰가 발했을 때, 그 음성은,
"그것들을 절대로 적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그것들은 비밀들입니다. 우리는 아직 그것들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제 생각에는, 그것들은 곧 나타내질 것입니다. 그것들이 나타날 때, 그것은 참교회가 나갈 수 있도록,
휴거의 은혜에 대한 믿음을 줄 것입니다. 아시겠죠?
우리는 우리가 아는 것은 다 살펴봤습니다, 모든 경륜을 다. 모든 것을 고찰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비밀들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마지막 날에 신부의 거대한 모임이 나타나는 것도 보았습니다.
그러나, 아직 우리가 밝힐 수 없는 뭔가가 거기에 있습니다. 뭔가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비밀들이 나오기 시작했을 때, 하나님께서, "지금은 그것을 숨겨라. 잠시만 기다려라. 나는 그것을
그 날에 가서 나타내리라. 요한아, 그것은 하나도 적지 말라. 사람들이 그것 때문에 넘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냥 그것은 놔두어라. 그러나 사람들이 그것을 봐야할 이유가 있는 그 날에 내가 그것을 나타내리라."하고
말씀하셨으리라. 고 저는 상상해 봅니다.
그것들은 괜히 발한 게 아니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그 작은 잉크 방울처럼, 모든 것은 어떤 목적이 있습니다.
모든 것에 어떤 이유가 있습니다. 창조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요한은 그 음성을 듣고 보러 갔습니다.
그러나 이제 어린 양은 요한에게 교회의 상징으로 교회가 알게 성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엇을 적어야 하는지,
요한에게 보여주십니다. 그가 말씀하시길, "이것을 있는 그대로 말하지 말라. 요한아 내려가서, 이것이 이것이다.
아니면 이것이 일곱째 인 아래 숨겨져 있는 것이다. 하고 말하지 말라. 내려가서 그것을 말하지 말라.
왜냐하면, 만일 내가 그것을 요한에게 말한다면, 모든 시대를 통하여 전 계획이 망쳐질 것이다, 그것은 비밀이다."
아시겠죠? 그분은 그저 원하시는데...그의 오심은! 그는, "아무도 내가 오는 때를 알지 못하리라.
나는 그냥 올 것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시겠죠? 아시겠죠. 그게 다입니다.
언제인지는 제가 알 바가 아닙니다. 저는 그저 대비하고 있겠습니다. 아시겠죠? 그 다음에 그는 말하길...
이제 요한은 나가서, "이제 그것을 보게 되겠지"하고 생각했습니다.
요한이 나갔을 때 그가 어떻게 했죠? 그가 무엇을 해야 하죠? 지금 그는 교회 시대에게 이것을 적어야만 합니다.
교회 시대들에게 그것을 적는 것이 그의 할 일입니다. "처음에, 네가 본 이 일곱 금 촛대에 대하여 쓰라,
이 교회에게 써서 그들에게 말하라." 좋습니다.
그런데 우레 소리가 나갔습니다. 요한은 그것이 하나님의 음성임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때 사자 같은 생물이,
"와서 무엇이었는지 보라"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요한은 자기가 보게 될 것을 적으려고 펜을 들고 나아갔습니다.
그런데, 그는 결코 그것의 모습을 정확히 보지 못했습니다. 그는 결코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본 것은 하나님께서 참 교회에게 "한 때"를 위해서 보내고 계신 것이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은 해답을 가지고 계시는데, 하나님은 언제나 그렇듯이 앞으로도 그러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명확하게 나타낼 때가 되어야 명확하게 나타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때는 그걸 명확히 나타내지
않으셨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왜냐하면, 그는 그것을 마지막 때까지 비밀로 지키려 하셨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천사의 메시지가 소리 나면 이 비밀들은 모아지게 될 예정이었습니다. 아시겠죠?
그것을 명확히 나타내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요한이 본 것은,
그저 그는 "흰 말과 그 위에 탄 자가 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요한이 적은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그가, "와서 보라"하고 말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은 참 교회에게 적으(보이)려고 그가 무엇을 볼 수 있는지 보려고 나갔습니다. 나갔을 때,
요한은 "흰 말을 보았고 그 위에 탄 자가 활을 가졌고, 이기면서 그리고 이기려고 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에게는 면류관이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것이 요한이 본 전부입니다.
그래서 그는 그것을 기록했습니다. 보십시오, 그것은 상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교회가 그것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서 그것을 나타내고, 그것이 무엇인지 보이시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나님 도와주소서. 교회 시대들,
그러나 그것은 이 마지막 교회 시대의 일곱 번째 메시지가 있기 전에는 완전히 알려지지 않습니다. 보십시오,
일곱 번째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의 이 사자는, 여러분이 자세히 알아보신다면, 그는 다른 사람들이 했던 것처럼,
조직을 만들거나, 교파를 시작하지 않습니다. 기억하십시오, 그는 교파를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엘리야도 종파를 반대했습니까? 분명히 그랬습니다. 엘리야의 영을 가진 침례자 요한도 교파에 반대했습니다.
엘리야는 어떤 종류의 영을 가지고 있었죠? 아무도 그에 대해서 자세히 아는 바가 없습니다.
엘리야는 한 인간이었고, 그러나 그는 선지자였습니다. 그는 미움을 받았습니다. 세상에! 언제 그가 일어났습니까?
이스라엘이 모두 다 세속적으로 되어버린 이스라엘의 번성기 때였습니다. 그런데 아합과 이세벨은 그를 미워했고,
그는 "여자를 미워하는 사람"이라는 오해를 받았습니다. 아-아. 정말로 그랬습니다.
그리고 그는 광야를 좋아했습니다. 그것이 그의 본성이었습니다.
그 때, 그 사람과 똑같은 성령을 가지고 침례요한이 거기로 나왔을 때 그 당시 사람들은 알아봐야만 했습니다.
제가 어젯밤에 말했듯이, 침례요한은 유명인처럼 옷을 잘 입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은 애기들에게 입 맞추고,
혼인을 시키고, 축도를 하고, 장례를 하고, 기타 등등의 일을 합니다. 그러나 이 사람은 광야에 있다가 나왔습니다.
그는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그는 광야를 사랑했습니다. 그가 행한 또 한 가지는, 그는 교파를 싫어했습니다.
그는, "자, `우리는 이것 또는 저것에 속합니다,'하고 말하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교파와 타협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할 수 없었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보러 갔더냐?
요한은 그런 사람이 아니다."하고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그는 또 무슨 일을 했습니까? 엘리야가 이세벨에게 얘기했던 것과 똑같이 침례요한도 헤로디아에게 말했습니다.
그는 헤롯의 면전까지 걸어 나가서, "당신이 그 여자를 취함은 옳지 않소"하고 말했습니다. 그런 말을 했다 해서
헤로디아는 그의 목을 잘랐습니다. 아시겠죠? 이세벨은 헤로디아처럼 엘리야를 잡으려고 애를 썼습니다.
이세벨에게 있던 같은 영이 이 여자 안에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영은 지금도 여자들을 잘못 이끌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이세벨과 같은 교회들 안에도 똑같은 것이 있습니다. 똑같은 것이. 그런데, 이것을 잘 보십시오.
우리는 여기서 아주 큰 교훈을 배우겠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사람들은 알 것처럼 보입니다. 요한은 그들에게 고함을 치고 거기에 서 있었고, 그들은 그것이
엘리사의 영임을 알았을 것 같습니다. 그들은 그 사실을 이해했어야만 했습니다. 사실 요한은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교회 시대를 통해서, 성서에 의하면, 종말 직전에 그 영이 다시 돌아오겠다고 약속되었음을 우리는
발견했습니다. 그게 맞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주]
자, 여러분은 그 영의 본성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일곱째 천사는 루터나 웨슬리, 그리고 나머지 다른
사자들이 했던 것처럼 또 다른 교회 시대를 시작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는 또 하나의 교회를 시작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다음에 이어 올 교회 시대들이 더 이상 없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더 이상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그것에 대해 반대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그의 영은 옛날 그들이 갖고 있던 영과 똑같기 때문입니다.
제가 어젯밤에 말했던 것처럼, 그 영을 각각 다섯 번 사용하시는 것을 하나님은 좋아하셨습니다.
다섯은 하나님의 은혜의 숫자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그 영을 세 번 사용했습니다.
지금 다시 한 번 사용하실 때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제 보십시오, 그가 그렇게 했을 때. 그는 교파를 시작하지 않을 것입니다.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가
마지막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일곱 번째 교회 시대의 사자이며 일곱째 천사인 사자는 성령으로, 이 모든 비밀스런
일들을 나타낼 사람입니다. 여기 어젯밤에 오셨던 분이 몇 분이나 됩니까? 손 좀 들어 보여 주십시오.
저는 그것을 다시 읽을 필요가 없겠습니다. 여러분은 그 내용이 어디에 있는지 아실 겁니다. 계시록10장입니다,
개혁자들은 타락한 그 이전 교회 시대를 개혁하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개혁자들이 와서 옛날 상태로부터
교회 시대를 개혁하면 그것은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 버렸는데, 그 다음에 그들은 새 교회 시대를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항상 그래왔습니다, 항상. 반복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을 다 알아봤습니다. 아시겠습니까?
다시 말해서, 여기에 카톨릭 교회 시대가 있어왔습니다. 로마 카톨릭 교회가. 개혁자 루터가 나옵니다.
그는 개혁자라고 불리웠습니다. 그런데 그가 무엇을 합니까? 그는 거기에서 망치질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가 그렇게 행했을 때, 그 교회에 항거했습니다. 그런데 우선 알아야 할 것은, 그는 무엇을 합니까?
그는 그가 빠져 나오려고 했던 것과 똑같은 것을 지었습니다. 또 다른 교회를 지었습니다.
그 다음에 그들은 또 다른 교회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그때, 알아야 될 것은, 여기에 옵니다.--그 교회 시대가
엉망진창이 됩니다. 그때 또 다른 개혁자인 웨슬리가 나옵니다. 아시겠죠, 그는 또 다른 교회 시대를 세웁니다.
제가 말하는 요지를 아시겠습니까? 또 다른 교회 시대가 세워졌습니다. 그들은 모두 다 개혁자들이었습니다.
보십시오. 이 마지막 교회 시대의 마지막 메시지는 개혁자가 아니고, 그는 선지자입니다, 개혁자가 아닙니다.
어떤 선지자가 언제 교회 시대를 열었었는지 제게 보여 주십시오. 그는 개혁자가 아니고, 선지자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선지자가 아니라 개혁자였습니다. 만일 그들이 선지자였다면, 주님의 말씀은, 선지자에게 옵니다,
그래서 그들이 계속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으로 세례를 행해 왔고, 사도신경 등, 이런 다른 모든 것들을 가지고...
왜냐하면 그들은 개혁자였지 선지자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위대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당시에 무엇이 필요한 가를 알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기름을 부으셨고 그들은 거기로 보냄을
받아 그런 것들을 산산조각 낸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충만한 말씀은 결코 그들에게 임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은 선지자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개혁자였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때에는, 하나님의 비밀들을 다루고 되돌릴 사람은 선지자가 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비밀들은 오로지 선지자들에 의해서 알려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사람이 나와야만
하는 것입니다. 지금 제가 말하는 것을 아시겠습니까? 그는 개혁자가 될 수 없고 선지자여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은사를 가지고 택정을 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사람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개혁자들은 뭔가가 잘못되어 있음을 알았습니다. 루터는 그 빵이 그리스도의 몸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설교했고, “믿음으로 의로워지는 것” 그것이 그의 메시지였습니다.
그리고 존 웨슬리가 왔을 때, 그는 성화가 있음을 보았고, “성화”를 설교했습니다. 그것이 그의 메시지였습니다.
아시겠죠? 오순절 교인들은 성령의 메시지와 기타 등등을 들여왔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날, 이 마지막 시대의 사자는 또 다른 어떤 개혁을 시작하는 게 아니고 그 개혁자들이 남겨놓은
모든 비밀들을 취해서 함께 모으고, 사람들에게 그것들을 계시해 줄 것입니다. 그것을 다시 한 번 읽겠습니다.
저는 그게 참으로 좋게 들립니다! 저는--저는 말씀을 읽고 싶습니다.
계시록10:1.또 내가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으로 옷 입고 하늘로부터 내려오는데 그의 머리에는 무지개가
있고 그의 얼굴은 해 같으며 그의 발은 불기둥 같더라.
지금 우리는 그리스도와 똑같은 모습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가 참 교회에게 보내어진 사자임을 압니다.
좋습니다. 예수님은 불기둥, 언약의 천사, 기타 등등으로 불립니다.
2.그가 펴 놓은 작은 책을 손에 들고...
자, 여기서 일곱 인은 떼어졌습니다. 우리는 일곱 인을 지금 열고 있는 중입니다. 이곳에서 그것은 열렸습니다.
2....오른 발은 바다 위에 왼 발은 땅 위에 두고
3.사자가 부르짖는 것 같이 큰 음성으로 외치니 그가 외칠 때에 일곱 우뢰가 자기 음성을 내어 말하더라.
(세상에! 완전한 겁니다!)
4.일곱 우뢰가 자기 음성을 내어 말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한 음성이 나서(하나님이)
내게 이르기를, 일곱 우뢰가 말한 그것들을 인봉하고 그것들을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아시겠죠?)
5.내가 본 그 천사가 바다와 땅 위에 서서 하늘을 향해 손을 들고
6.영원무궁토록 살아계시는 분 곧 하늘과 그 안에 있는 것들과 땅과 그 안에 있는 것들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것들을 창조하신 분을 두고 맹세하기를 더 이상 시간이 있지 아니하려니와
보십시오!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는 동안, 이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7.일곱째 천사가 음성을 내는 날들에...
그 마지막(일곱째) 천사는 지상의 천사입니다. 그런데 계시록10장1절의 천사(힘센 천사))는 하늘에서 내려옵니다.
그리스도는 하늘에서 내려옵니다. 여기 지상에 있는 일곱째 천사에게 하나님의 비밀을 계시해주기 위해서 천사는
"사자"(메신저)를 의미합니다. 누구나 다 그것을 압니다. 그는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의 사자이기도합니다.
7...일곱째 천사가 음성을 내는 날들에 즉 그가 나팔을 불기 시작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일곱 인, 모든 비밀이)
그분께서 자신의 종 선지자들에게 밝히 드러내신 것 같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비밀 전체가 펼쳐집니다. 그것이 그 천사의 사역입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너무나 단순해서 사람들은 그저 간과해
버립니다. 그러나 여기 말씀에서는 그것은 완벽하게 입증될 것입니다. 그것은 완전하게 알려질 것입니다. 그렇죠?
그것을 보도록 되어 있고, 또 보고자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그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시겠죠? 그렇습니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예수님은, "너희들은 눈이 있으나 보지 못하는구나. 이사야가 너희가 보지 못하리라
말한 그대로. 아시겠죠? 너희들은 귀가 있으나 듣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을 깨닫습니다.
나머지 사람들, 개혁자들은, 그러나, 그 시대의 필요성을 느끼고 개혁을 가져온 하나님의 위대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계시록10장에서, 일곱째 천사의 메시지는 개혁하는 게 아니라 비밀들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사람 안에 들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4장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좌우에 날선
검보다도 예리하고, 골수를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한다."고 말씀했습니다. 아시겠죠?
이 사람은 개혁자가 아닙니다. 나타내는 자입니다. 무엇을 나타내는 사람입니까? 하나님의 비밀들을 나타냅니다.
교회가 온통 이것, 저것에 꽁꽁 묶여 있는 곳에,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고 나와서 그것을 나타내 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자녀의 믿음을 아비들에게로 돌려 회복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본래의 성경적 믿음은 일곱째 천사의 메시지에 의해 회복되어야 합니다. 자, 오, 저는 이것이 너무나 좋습니다!
그 개혁자들이 결코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던 일곱 인의 모든 비밀들은! 아시겠죠? 잠깐 말라기4장을 보십시오.
그것을 적어 두세요. 그는 선지자이고, "아비들이 가졌던 본래의 믿음을 회복시킵니다."
자, 우리는 그 사람이 등장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는 너무나 겸손해서 수천, 수만의 사람들은 ...
아마, 그것을 이해할 무리는 아주 적은 무리일 것입니다.
오래전 옛날에 요한이 나오기로 되어 있었던 때를 기억해 보십시오. 그리스도가 오시기 전에 사자가,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으리라고 예언되었습니다. 말라기는 그를 보았습니다. 보십시오,
말라기3장에, 와서 그리스도의 강림을 예비할 엘리야가 오리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브래넘 형제님. 오, 저는 그렇게 알고 있지 않는데요. 그것은 말라기4장입니다."하고 말하기도 합니다.
예수께서는 말라기3장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마태복음11장 7절을 봅시다. 예수께서 이것을 말씀하실 겁니다.
7.그들이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기 시작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느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8.그러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느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사람이냐? 보라, 부드러운 옷을 입은 자들은 왕들의
집에 있느니라.
9.그러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느냐? 선지자냐?그러하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 더 나은 자니라.
10.기록된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얼굴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앞에서 네 길을 예비하리라, 하신 말씀이 가리키는
자가 곧 이 사람이니라.
자 말라기 3장을 읽어보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말라기 4장에다 적용시키려고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또 말라기4장을 보십시오. 그 사자가 나가자마자, 세상은 완전히 불타고, 의인들은 그들의 재를 밟고 천년왕국에서
걸어 다닙니다. 그래서, 보시다시피, 만약 여러분이 그것을 침례자 요한에 해당된다고 한다면, 성경은 사실에 맞지
않는 것을 말하는 것이 됩니다. 우리는 그로부터 이천년이란 세월을 살아왔지만 아직 세상은 불타지 않았고,
의인들은 이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마지막 시대인 미래에 일어날 일이어야만 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여기 계시록에서 이 시대의 끝에 가서 그 사자가 무슨 일을 하리라고 예정된 것을 보신다면,
여러분은 그것의 실체를 깨달을 것입니다. 그는 선지자여야만 합니다. 그는 이 개혁자들이 깨닫지 못하고
남겨놓은 미해결된 나머지 모든 부분들을 제자리에 두어야만 합니다.
하나님의 영적 계시를 받지 않고, 어떻게 마태복음28장 19절과 사도행전2장 38절을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사람들이 기적의 시대는 지나갔네. 어쩌네. 하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아!) 하나님의 계시를 받지 않고서.
그것을 알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그것이 옳은지 그른지를 알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얻는 것
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러나 그들은 신학교를 거쳐 왔습니다. 그것을 알아볼 시간이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말라기4장에, 나오는 그는 선지자이고 "아비들이 가졌던 본래의 믿음을 회복시킵니다."
마지막 때에, 환란기가 올 때... 지금 여기서 잠깐 동안 옛날에 배웠던 것을 되풀이해 보면, 삼년 반 또는
다니엘의 칠십 주 동안에, 다니엘의 칠십 주(이레) 중 마지막 반주는 삼년 반입니다.
몇 분이나 교회 시대를 통해 그것을 기억하고 계십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아시겠죠?
"칠십 주가 정해졌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완벽한 지 보십시오. 이르길, "메시야가 오겠고,
그는 그 주의 중간에 희생 제물로 죽임을 당할 것이고, 제물을 바치는 의무가 그치게 될 것이다."
그 다음에는 유대인들에게 메시야의 가르침을 주기 위해 정해진 삼년 반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유대인과 이방인을 동시에 다루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한 나라로서 다루시고,
이방인들은 개인으로 다루십니다. 이방인들 가운데서 한 백성을 취하십니다. 아시겠죠?
자,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한 나라로서 다루십니다. 그런데 지금 이스라엘은 나라가 되어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저는 오늘 폴, 폴 보이드로부터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브래넘 형제님, 정말 사실입니다!
이 유대인들은 아직도 이방인들에 대해서 묘한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간에 말입니다."하고 편지에 썼습니다. 분명히 그들은 그럴 것입니다. 또 그래야만 합니다.
마틴 루터가 "모든 유대인들은 쫓아 내야하고 그들은 적그리스도들이므로 그들의 집을 태워버려야 한다"고
선포했을 때. 아시겠습니까? 마틴 루터가 직접 그의 저서에서 그런 말을 했습니다.
자, 히틀러는 마틴 루터가 했던 말을 그대로 이루었습니다. 왜 마틴 루터가 그런 말을 했습니까?
왜냐하면 그는 선지자가 아니라, 종교 개혁자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내 선지자는 이스라엘을 축복했다." 하나님께서는, "너를 축복하는 자마다 복을 받고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한 선지자가 일어나서 다른 선지자가 한 말을 부인할 수
있겠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조화를 이루어야만 합니다, 아시겠죠.
*2부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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