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우여곡절 끝에 약7000여대 작업을 했다.
사람은 보지않고 차만보고 살아온길 없는길 숲길해치며 길을 만드는대 세월이 많이 손실된거 같다.
상품 판매가 아니라 기술을 전하며 그 기술을 다루는 사람을 만들기를 해왔으나 이제는 끝내고
직접나서 진짜기술을 보여주고 이런 기술로 사업을 운영하려 한다.
가치있는 자동차 만들기 라는게 한 가지아이템이나 기술로 되는건 아니다.
하지만 엠텍에 포함되있는 여러가지 결과를 보면서 정말 내가 사라저도 남아야할 기술이라는걸 인식하게 된다.
어쩌면 지금 우리시대에 가장 요구되는 기술이기도 하다
신등장1993년도보다 난 요즘이 더 설래이는대 그 이유는 왜<?>일까?
지금의 내가 만들어지기위해 그랬나 싶다.
그땐 나도 자동차 업계를 몰랐다.
넘 순수했다. 기술인에게 기술을주면 당연 성공할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액기스만 빼서 돈벌이에 앞장세웠다.자식같이키운 목숨걸고 만든 아이템이말이다.
그것이 모탑이였다.
좀 아는 사람들은 험하기에 나서고 맞장을 떳다.
지금 그사람들은 어디서 뭘할지 모르지만 내가 쌓고있는 탑을 무너뜨리기위해 노력<?>했다.
난 그때 이렇게 말했다. "앞으로 10년뒤에도 이런기술은 나올가능성이 없다고. . ."
그리고 이십년이 흘른 지금이다. 왜 이 기술은 더욱 빛나는 걸까?
그땐 금액이 30 ~40만원이였다 . 전국에 선풍을 일으켰다.
잠시손을 놓고 해외생활등으로 여러가지 여건으로 내삶을 살고자 했다.
어차피 내 포지션은 아니였던 세계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꼴을 보자 개발자인 나를 능멸하고 아이템으로 소비자를 등치고 최근 확인한바로는 다를작업에 엮어 소비자를 능멸하며 좀 살아보겠다고 하는짖이지만 눈뜨고 볼수없는 지경에 이르럿다.
한솥밥을 먹은사람도 그랬고 내 새끼들조차 그랬다. 심지어 기술을 능멸하며 고객과 고객의 자동차를 앞에 놓고
요량을 흔들어 댓다. 그랬다.
이 기술은 나와의 인연도 질기다.
그렇게 놓으려 했는대 떠나질 않는다. 그런것 같다.
나에의해 기술이 적용되야하는 이유는 분명히 있다.
자기돈 벌기위해 고객과 자동차를 대하는 사람들이 있는한 한계에 부딧친다는것 때문이다.
진짜 기술을 사랑하는 사람이 왜 없을까? 사명감이 왜 안생길까? 기술의 세계를 가면서도 말이다.
내가 세상에서 사라저도 남아야할 기술이 몇 푼 벌어 먹고살려고 치부되버리는기술로 전락되는걸 볼수가 없었다.
제작사도 기업을 꾸리기위함이고 법규도 그 중심이 기득권층의 이해관계속에서 만들어저 개개인의 삶의 질은 철저히 무시되고 그런 세상이라지만
정비복을 입은자들은 그래도 기술을 쥐고 사는사람들은 그러지 않기를 바랬따.
업계에 있는 사람들조차 작은 생각으로 일상을 살아가니 소비자와 자동차는 설 자리가 없다.
21세기 내가 살아 있으면서도 아직까지 소비자의 자동차와의 악순환의 굴래는 억대가 넘는차를타도 해결되지 않는모습이다.
기도하자 진짜기술이 모두를 행복하게 할수 있기를. . .
엠텍을 만난 소비자와의 인연은 어쩌면 나에게는 소명이라고 본다.
난 성직자도 교육자도 진짜 엔지니어도 아니다. 하지만 사명감만큼은 목숨과 같이 여긴다.
잠시 다른세계에 살몀ㄴ서도 자동차 기술과 공학에대해선 한시도 놓고산적은 없었다
나는 제대로된 자동차 만들기 기법을 세상에 알려놓고 가면 된다는 생각이다.
차한대당 다섯가지가 넘는 아이템으로 무장한 새롭게 테어나는 자동차를 상상해 보자
나의 리모델링 시스템으로 제대로된 자동차와 일생을 살아가는 자동차 사용자들을 보는것 행복해 한다.
대부분 사람들은 일생에 서너대의 자동차와 삶을 같이 한다.
그중에 어려서 부모의 차를 대할때가 가장 자동차가 신기했고 처음차가 흥분을 주고 그리고 세번쩨 네번쩨의 자동차로 이어진다.
대부분 부모의 자동차를 보고 자라는 후대들의 모습에 우리의 자동차가 어떻게 보일지를 상상해 보자.
지금을 물려줄순 없다는 생각이다. 지금의 정비문화속에 지금의 운전문화 지금의 자동차시장에 후대를 물려주고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다
10년넘은차를 만들어 가저다주며 돌아오는길엔 엊그제 나온 신형차를 끌고오게되었는대 시대차이가 얼마고 메카니즘이 얼마나 차이나는대 돈차이가 얼마인대 오히려 10년된차가 더 운행하기에 편했다는건 무엇일까 많은 생각을 해 보았다.
내가하는일이 진리임을 그 진리가 모든이의 자동차에 적용되어 자유를 얻기를 기도해 본다.
진짜를 사는 나를 보며 이 사명감이 자동차 리모델링사업에 오늘 우뚝서게된것이라는걸 감사하지 않을수 없다.
앞으론 어떤 업자도 상대하지 않는다
고객과 고객의 자동차만을 대할뿐이다. 엄밀히 따지면 고객의 자동차만 대하며 살것이다.
사람에겐 거짖과 사기를 치고 살기도 했다. 다만 자동차에만큼은 정대하며 살아왔다.
내가 틀어쥐고있는 엔지니어링만큼은 절대 무너트리지 않았으며 손도 놓지 않았으며
아직도 한사람이 할수있다고는 상상할수 없는 무한한 세계를 가슴에 품고 산다.
나의 세계가 세상에 아름답게 세상에 자리잡기만을 간절히 기도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