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이 가을에,
이석호 친구의 초대로 반갑고, 즐겁고, 맛나고, 기분 좋은 자리였습니다.
허리띠를 풀러놓고 마음껏 먹고 마시고 얘기하며
저녁식사와 함께 회포를 풀었지요.
큰마음 보여준 석호 친구에게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을 보냅니다.
친구, 고마워!
ss.
첫댓글 이석호회장님친구들에 대한 호의에 감사감사 ~~^^
첫댓글 이석호회장님
친구들에 대한 호의에 감사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