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네집에 조금 늦게 도착해서 샨다와 인사하고 함께 자전거로 파티 장소에 도착하니 모두들 왔는지 파킹랏이 만원
꽃장식으로 화려한 텐트속
주는대로 받온 내 접시엔 이곳와서 두번째로 먹어본 맛난 메뉴였고
바닷가는 벌써 어둑어둑
벤드도 왔고 춤을 출수있는 스테이지도 넓고 파티하기 딱좋은 해수욕장
종종 개인적인 파티는 참석햇었지만 이렇게 큰 파티는 처음엿다
더더구나 고등학교 파티는 미국의 졸업식과 너무 달랐다
평소엔 비치클럽하우스인데 그곳을 학생들의 프로파일로 개개인 색션이 있어서 흥미롭고각자의 색션엔 작은 상자가 놓였는데 그곳에 졸업생에게 돈을 축의금으로 넣는 박스가 있는데 성의껏 표시내면 좋다는 마이클은 설명해주었다
아래 사진들로 소개하는 이색적인 장면들
졸업생의 평상시 모습서진하고 졸업사진으로 꽃과 돈으로만든 모자와 목장식 이건 여기 현주민의 풍습인가보다
액자엔 손님들이 사인을 했고
색다른 경험였어요
첫댓글 정말 특별한 졸업 파티이군요.
단촐하게 가족끼리만 해왔던 졸업 문화를 이렇게 온 마을 전체가 축하해주고 축하받는 문화는
이 섬마을 아니면 겪어보기 힘들겠죠?
아름다운 섬마을에서 황홀한 불빛까지 곁들여지니 더더욱 찬란한 졸업파티가 되고있는거같네요.
이런 귀중한 광경을 우리도 함께 겪어보게 해주셔서 송이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와우
정말 성대하고 의미있는 졸업파티네요.
우리는 감히 상상도 못 해요.
온마을이 다 같이 축하하는 날
얼마나 감사하고 오래 추억에 남을까요…
섬이라 그런지 주민들이 유난히
다정하고 사랑이 많은 거 같아요.
아름다운 자연때문이 아니라
더 아름다운 사람들이 살아서
그 곳은 지상 낙원이네요.
매일 휴양지에서 보내는 송이님
정말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