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Pineknot 캠핑장 (Big bear)
일시 : 9월 4일 - 6일 26년
당일산행 : Pineknot Trail to grand view point
( 왕복 7.4마일, 등반고도 약 1,100ft, 난이도 2/5)
캠핑장에 점심 무렵 일찍 도착 하신 두분이 수제
햄버거를 만드십니다.
소고기 패티도 열심히 구워서...
첫날 캠핑 의 꽃인 캠프 파이어도 미리 준비하고요.
지난주 까지 LA 는 무더위에 힘들었는데.
이곳 캠핑장 고도가 약 7,000ft 라 선선하고.
해 가 지니 춥습니다. 완전 초 가을 날씨 입니다.
첫날 저녁 메뉴는 춘천 닭갈비 인데.
먼저 닭을 노릇하게 구워서 준비 합니다.
열심히 준비한 닭갈비를 함께 합니다.
자. 여기 보세요. 찰칵!!!
불멍도 하면서 첫날 저녁이 저물어 갑니다.
캠핑 둘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간밤에 덥지도 않고 선선해서 잠을 푹 잤습니다.
모닝 커피도 준비 하면서.
저희 여산우님들이 점심 샌드위치를 준비 하고
계십니다.
아침 식사로 베이글을 살짝 구워서 함께 나눕니다.
저는 오랫만에 베이글을 먹어서인지 좋습니다.
식사후 정리를 한후 캠핑장 에서 약 10분거리의
당일 산행 장소에 도착 했습니다.
오늘은 가볍게 산행후 저녁에 맛있는 BBQ를
함께 할 예정입니다.
이정표는 군데 군데 잘 되어있으나, 두,세군데
갈림길이 있으므로 All trail 지도 미리 download
해서 오시기를 추천 합니다.
Trail 중간에는 Deer 그룹 캠핑장 이 자리 잡고 있네요.
강아지 도리와 함께 사진을 찍어 봅니다.
Mountain view point 에서 단체 사진을 남겨 봅니다.
하늘에 하얀구름이 멋지게 핀 트레일 입니다.
칼산 화이팅!!!
목적지인 Grand view point 에 있는 이정표 입니다.
눈 앞에 보이는 샌버너디노 산맥의 산들 이름이
잘 표시되어 있습니다.
저기가 골고니오 맞죠 ?
네. 저희가 5월말 1박2일로 백패킹 다녀온
골고니오 산 맞습니다.
그래도 두시간 남짓 걸어서 점심 때 인지라,
샌드위치로 점심 식사를 합니다.
강아지 도리가 오랫만에 걸어서 힘들어 하느라
아빠가 안고서 내려 갑니다.
약 4시간 산행후 트레일 헤드에 도착 했습니다.
캠핑장에 도착해서 시원한 맥주로 입가심을 합니다.
둘째날 저녁 메뉴는 소고기 스테이크 입니다.
준비한 반찬과 곁들여 맛있게 둘째날 저녁식사를
함께 합니다.
둘째날 저녁 캠프 파이어를 하면서 도란도란 이야기
꽃도 피워 봅니다.
원래는 3박4일 일정 이었으나, 회원 대부분이
2박3일로 캠핑 하기를 원하셔서 일정 조정 하였고,
셋째날 새벽에 허리케인 으로 빅베어 지역에
비가 내려서 미리 정리후 이번 노동절 연휴 캠핑을
잘 마무리 했습니다.
참석 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지난 봄에 이어서 올해 두번째로 빅베어
지역에 캠핑을 다녀 왔습니다.
완연한 초가을 날씨에 맛난 음식을
곁들여 보약 같은 캠핑을 함께 하신
회원님들께 감사합니다.
지난 7월 JMT의 힘들했던 잔상 때문인지 한동안 텐트 쪽에느 관심을 끊었었는데, 겨우 두 달도 안되 나선 캠핑이 신선하더군요.
넓고 반듯한 명당 캠핑장 덕에 잘지냈구요. 푸짐한 음식과 기분 좋은 술 한잔이 더해지니, 늦게까지 기억나지도 않는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네요.
훌륭한 캠핑장부터 색다른 산행까지의 코스를 준비해 주신 조총무님!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