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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 권면의 말씀 2023.11.12.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하신 말씀
본향 추천 0 조회 17 23.11.23 12:4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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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2.09 00:38

    첫댓글 '사람간에 관계에서는 예수님을 정말 높혀드리고 대접해 드리는 관계로서의
    그런 관계가 돼야 하는 것이라'는 말씀에 아멘입니다. 예수님께서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하셨습니다. 내 안에 예수님과 예수님의
    말씀이 가득하다면 나에게서 예수님만이 보일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이
    기르시는 백합화처럼 예수님의 향기가 날 것입니다. 내 안에 오직 예수님만
    가득하여서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예수님만 높여드리기 원합니다. 진정
    예수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며 나의 구주시며 나의 왕으로 대접해 드리는
    예수님의 성도이기를 소원하고 소원합니다.

    목사님의 권면의 말씀을 듣고...,
    오래 믿었다고 타성에 젖어 나태한 믿음에서 이제는 정신을 차리고 내 안에
    오신 성영님을 근심하시게 하지 않는 바른 믿음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렇게 어마어마한 생명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행동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고,
    행함으로 나타나지 않고, 권면의 말씀을 들을 때는 다른 사람에게 방향을
    돌리는 그런 어리석음이 있지 않았나 돌아봅니다. 내가 이 세상(땅)에서
    취하고 싶고 쌓고 싶은 것이 있지 않고, 이 세상은 내가 머물 곳이 아니라는
    높은 마음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12.09 00:39

    '우리가 살아도 예수님을 위하여 살고 죽어도 예수님을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 예수님의 것이로라'(롬14:8) 아멘!

    메시아를 기다리던 목마른 사마리아 수가성 여자처럼, 자기를 물에 넣어줄
    자를 목마르게 기다리던 누운지 38년 된 그 베데스다 병자처럼, 길 잃어버린
    새끼양처럼 갈 바를 몰라 이리저리 헤매며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고, 저희를 살려주시려고 말씀을 맡은 천국의 서기관으로 불러 세우신
    아버지의 사랑하시는 목사님을 통해서 날마다 생명수와 같은 복된 말씀으로
    우리를 먹이시고 기르시고 책망도 하시며 가르치시니 아버지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이제 이 잔칫상 같이 베풀어주신 말씀으로 먹고 마시고 배부름을
    얻게 하셨으니 내 영혼이 만족하여 기쁨과 행복을 누립니다,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망하게 하시는 아버지가 아니시고 우리를 사랑하여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아들로 낳아
    주셨고 또 영원 영원히 하늘 아버지 집에서 살게 하시는 그 복에 들게 하셨으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09 00:39

    이 복을 받은 우리가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일이 뭘까요? 어떻게 하면
    아버지를 기쁘시게 해 드릴까요! 예수님께서 성영님으로 주신 레마의 말씀을
    마음을 다해 듣고 새김질 하는 일입니까? 아멘! 하겠습니다! '삼위 하나님을
    마음 다해 목숨 다해 사랑하고 주신 말씀을 사랑하여 듣고 읽고 말씀대로
    행하라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하십니까, 아멘으로 순종하기
    원합니다. 기꺼이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따르고 싶습니다. 성영님 도와주세요!
    성영님께서 각 심영마다 깨닫게 하시고 오직 삼위 하나님을 높여 대접해 드리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우리의 구주로 우리의 왕으로 대접해 드리는 심영들로
    깨우쳐 주시고 인도하심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내 아버지와 내 구주 예수님과 내 안에 오셔서 내 영이신 성영님께
    감사와 영광을 한 없이 한 없이 올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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