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 말한 '천지 의사인 대의왕', '기독교에서 부르짖은 아버지 하나님, 유교와 도교에서 외친 상제님에게서 친히 아버지 하나님, 유교와 도교에서 외친 상제님에게서 친히 성령을 받은 동학의 최수운은 '시천주' 메시지를 통해, 하늘 보좌를 떠나 지상에 오시는 상제님 소식을 전하였다. 상제님은 과연 어떤 분이실까? '상제'란 '천상의 하나님', '천상 보좌에서 하늘과 땅과 인간, 삼계 우주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말한다. 보통 제帝를 임금님 제 자로만 알고 있는데 본래는 하나님 제 자다. '상제'는 예로부터 동방 땅에서 하나님을 부르던 본래 호칭이다. 그리고 상제님이 계시는 천상의 수도를 '옥경'이라 하고 '천상 옥경에 계시는 상제님'을 옥황상제님이라고 한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고 불교도는 미륵의 출세를 기다리고 동학 신도는 최수운의 갱생을 기다리나니, '누구든지 한 사람만 오면 각기 저의 스승이라.'하여 따르니라...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 증산도 도전 2편40장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 곧 그동안은 천상에 계시면서 당신의 대행자인 성자들에게 인간을 교화하라는 천명을 주어 내려 보내셨다는 말씀이다. 그런데 이제 때가 되어 상제님께서 친히 오셨다! 그러므로 상제님은 불교, 유교, 기독교만의 하나님이 아니다. 한민족이나 중국인, 또는 서양 사람만의 하나님도 아니다. 상제님은 온 인류의 하나님이시다. 신미년(1871년) 음력 9월 19일, 대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께서 마침내 동방이 작은 나라 조선 땅, 전라도 고부군, 우덕면 객망리 강씨 문중에 인간의 몸으로 강세하셨다. 상제님이 강씨 문중에 오신 것은 강씨가 현존하는 인류의 시원 성씨이기 때문이다. 즉 '원시로 반본하는 가을의 섭리에 따라 강씨로 오신 것'이다. 상제님의 성취는 일一자 순純 자요, 도호는 증산甑山이시다. 상제님의 존호가 '증산'이므로 우리는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을 '증산 상제님'이라 부른다. 그리고 상제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전해 주신 참 진리, 새진리가 바로 증산도이다.
상제님의 존호, 증산(시루 甑, 뫼 山) 시루는 본래 곡식을 한데 모아 떡을 찌는 그릇이다. 여기에는 '선천의 모근 것을 통일하고 성숙케 해서 열매를 맺게 한다.'는 뜻이 담겨 있다. 즉 인류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 분열되고 닫혀 있는 선천의 미성숙한 문화를 크게 거두어 한마음 통일 문화권을 여시려는 상제님의 꿈과 이상이 들어 있다. 영성, 통합, 성숙, 조화, 하나 됨, 상생의 평화, 무병장수, 이런 것이 바로 지금 인류가 맞이하고 있는 가을의 정신, 가을철의 섭리이다. 상제님이 존호, '증산'에는 갈등과 불균형, 부조화가 사라진 세상, 인간을 고통스럽게 하는 질병도 없고 전쟁도 없는 세상, 수천 년 동안 인류가 한없이 갈망해 온 염원을 한꺼번에 이루어 주시겠다는 지고한 뜻이 담겨 있다. 대자연과 인간 역사의 머나먼 여정에서 꿈꾸어 온 인류의 이상 세계 실현이 '시루산, 증산'이라는 존호에 다 함축되어 있는 것이다. [출처] 강증산 상제님 그는 누구인가?|작성자 삼랑 |
첫댓글 `강증산 상제님 그는 누구인가?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