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팔씨름연맹(KAF) 마동석 이사님의 제안으로 지정된 8월 8월 팔씨름의 날
2018년 8월 8일, <제1회 팔씨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특별기획된
<배틀암 42 : 챔피언>의 8경기를 위한 메달 8개가 준비완료되었습니다.
첫번째 경기인 현승민 선수와 홍정완 선수의 경기만 세미프로(5라운드)에 해당하며,
나머지 7경기는 모두 프로 부문(6라운드)입니다.
프로 부문 메달 뒷면의 알루미늄 태그는 기존대로라면 빨간색이지만,
<제1회 팔씨름의 날>을 기념하여 기획된 배틀암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를 하고,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타노스(Thanos)라는 캐릭터가
한쪽 팔에만 장착된 건틀렛을 통해 위력을 발휘하는 것이 팔씨름을 연상시키기에
이에 영감을 받아 보라색으로 제작되었습니다.
8월 8일 <배틀암 42 : 챔피언>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첫댓글 제1회 팔씨름의날 화이팅 입니다 ^^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