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KGM)가 픽업트럭 무쏘의 다양한 상품 구성을 앞세워 일상과 업무, 레저 등 고객별 차량 활용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31일까지 최대 1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KGM 세일페스타’를 진행한다.
최근 픽업트럭 시장은 기존 화물 운송과 사업용 중심에서 캠핑, 낚시, 아웃도어 활동 등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차량의 주행 성능뿐 아니라 연료 방식과 적재공간, 디자인 등 구매 시 고려하는 요소도 다양해지는 추세다.
KGM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무쏘의 선택 사양을 파워트레인, 데크, 스타일 등 세 가지 영역으로 세분화했다.
먼저 파워트레인은 디젤과 가솔린 엔진 중 선택할 수 있다. 장거리 주행이나 적재 및 업무용 활용을 고려하는 고객부터 일상 주행의 정숙성과 주행 감각을 중시하는 고객까지 운행 목적에 맞춰 선택하도록 했다.
픽업트럭의 핵심 요소인 적재공간도 두 가지 형태로 운영한다.
스탠다드 데크는 일상생활과 캠핑, 낚시 등 레저 활동에 적합한 활용성을 제공하며, 롱 데크는 사업용 장비나 화물 등 보다 넓은 적재공간이 필요한 고객을 위한 선택지다.
외관 디자인 역시 무쏘 스타일과 그랜드 스타일로 구분된다. 픽업 특유의 강인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선호하는 고객과 보다 웅장한 외관을 원하는 고객의 취향을 반영했다.
이를 통해 무쏘는 도심 출퇴근과 가족 단위 레저 활동, 자영업자의 업무용 차량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픽업트럭을 지향한다.
무쏘의 트림별 기본 판매가격은 M5 3040만원, M7 3640만원, M9 4040만원이다.
디젤 엔진을 선택하면 180만원, 롱 데크는 220만원, 그랜드 스타일은 80만원이 각각 추가된다.
KGM은 고객들의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해 10월 한 달간 ‘KGM 세일페스타’도 운영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대상 차량의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150만원의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재고 차량과 전시 차량을 대상으로 한 한정 프로모션으로, 차종과 트림, 색상 및 생산 시점에 따라 할인 적용 여부와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KGM 관계자는 “픽업을 선택하는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차량 활용 목적이 과거보다 훨씬 다양해지고 있다”며 “무쏘는 고객에게 하나의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파워트레인과 데크, 스타일 등 다양한 선택지를 통해 ‘나에게 맞는 픽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KGM 세일페스타를 통해 무쏘의 다양한 상품 구성을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며 “업무와 일상, 레저까지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무쏘만의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쏘의 세부 사양과 구매 혜택, 할인 대상 차량 등 자세한 사항은 전국 KGM 판매 네트워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