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평양1리노인회관~화악산~(윗)화악산~아래화악산~원점회귀
(약11km, 쉬는시간 포함 대략5시간 소요)
이번 산행은 실내 직립보행 가능한,
편안한 15인승 솔라티 타고 갑니다
집 앞 버스정거장 까지 직접 데리러 오셔서 택시비 절감까지...
1타 쌍피 입니다.
청도로 가는 중 해가 벌써 떠 오릅니다
달리는 차 안에서 찍어 사진이 흔들려 버릴까 하다가,
몽환적 느낌도 있고 하여 못 버립니다.
동네를 벗어나 등로에 접어드니 보기에는 완만해 보이지만 제법 가파른,
하지만
내가좋아하는 예쁜 소나무길
솔잎이 수북이 쌓여있어 더 좋습니다.
초반부터 뒤쳐져 꽁무니에서 열심히 따라가 봅니다
땅에 닿을듯 쳐박은 고개들어 올려다 보니
일행들은 저 위에 벌써 안착하여 쉬고 있네요.
힘을 내 따라붙었습니다
다들 여유가 있네요
오자마자 바로 출발, 또 쫓아갑니다.
사전에 학습하지 못한 봉 입니다
솟아있는 위치도 어정쩡하고
봉우리 명칭도 지역과는 무관해보이는 생소한 이름 이고요...
조망이 빵 터지는 굿 조망터에서,
여러장 찍은 사진 중 하나 골라봤습니다
좋은 조망만큼 만족한 사진은 아닙니다.
밤티재에서 올라오는 삼거리에서
밤티재 전원주택단지도 보입니다
평화로워 보이네요.
하늘도 예쁘고
구름도 예쁘고
이것은
청도 화악산 이고요
요것은
밀양 화악산 입니다
바로 옆에 있어요
한재 미나리 하우스 단지가 대단합니다.
어마어마 하네요
동네가 온통 미나리 천지 입니다
당겨보니
미나리가 보일듯 합니다.
아찔한 포토존
깡썬님
더 아찔하게 표현을 했어야 했는데 실력이 부족하여....
마썬님(마운틴센데이)
멋찜니다
좋아요...
(윗)
화악산을 찍고
아래화악산 에서
그만
하산 합니다.
내려오니
평양리는 미나리 인파로 난리 입니다
노인회관 옆 수돗가 에서 간단히 씻고
한재 미나리와 삼겹살 맛있게 먹고
산행을 마침니다.
첫댓글 함께함이란 참 소중한거같습니다. 함께 산행하고 함께 뒤풀이하고 함께 뒤돌아봅니다. 고맙습니다
가입하고 첫산행이라 긴장도 많이 했는데
반갑게 맞아주셔서 너무 즐겁게 추억쌓고 왔습니다.
다음 산행도 기대가 됩니다^^
저도 소나무길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합니다.
계룡산 연천봉에서 신원사로 내려가는 길.
그 길도 참 멋진 소나무길이죠.
저도 이번 봄부터는 슬슬 산에 가봐야겠어요.
후기를 보니 산에 막 가고 싶어지네요.
후기 잘 봤습니다~~~
맛난 산행 즐거이 보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