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쏜쌀 같다고 회고하시는 한 말씀을 하시더니
뜬금없이 부릅뜬 눈으로 다시 한 말씀!
" 정말 시간 빠르다니까! 시간 바빠 공부하려면!"
역쉬
"only "공부하라 하십니다.
그래도 어여삐 여겨주심에 4주년 기념선물로 스타벅스 텀블러까지 준비 해주시는 귀여움까지 장착하셨네요.
집에와서 나름 유행하던 언박싱 흉내 좀 내봅니다.
같이 구경하실래요?
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무위정사 4주년 기념선물 언박싱하다
mumun
추천 0
조회 24
24.08.20 00:52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오우 골드칼라
저는 실버였어요
딸이 보더니
비싼 스탠리꺼라고
홀랑 가져갔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