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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우리처럼 <여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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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정모(번개)해요~~!! 심학산자락 마리진 까페 가을파리~~ 에 대하여^^
그린파파야 추천 0 조회 366 11.10.06 21:13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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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06 21:48

    첫댓글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저는 명성산 억새 만나러 가족들과 산행이 예정 되어 있어 참석을 못해요.
    그린파파야님도 뵙고 싶었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 작성자 11.10.07 10:33

    네 차사랑님 저도 많이 아쉽네요 ..
    언제나 차분하고 조용하고 우와하고...고운 모습이 나랑 닮은듯도 하고 ㅋㅋ --우웩~ 돌날라올라...ㅎㅎ 3=3=3 ---이거 나도 결국 써먹네요...ㅎㅎ 차사랑님 ..딸이랑 예쁘게 자알~~ 지내세요

  • 11.10.07 09:32

    아닙니다. 파파야님 조용하고 우와하고 고운 모습 맞습니다.~~~ ㅎㅎㅎ (이 정도 해드렸으니, 내일 뭔가가 있겠지요..ㅎㅎ)

  • 작성자 11.10.07 10:33

    ㅋㅋ 정아님..역시 보는 눈이 ...푸하하 ~~~ 낼 와인 한잔 넘치게 부어드림 될까요??? ㅋㅋ

  • 11.10.07 09:58

    가을날의 멋진 소풍이 기대됩니다.
    후기 재미나게 올려주세요.

  • 11.10.07 18:42

    만나고 싶은데 아쉬워요. 작은 아이 뒷바라지에 많이 힘드시죠...

  • 11.10.07 18:45

    어,
    진아님, 좋은 시간 보내요.
    보고 싶네요.

  • 11.10.07 19:19

    명성산 억새 너무 좋지요, 차사랑님 가을 많이 느끼고 오세요.

  • 11.10.07 19:22

    선재님, 명성산 포기하고 가까운산 오전에 다녀오려고요.
    잘 지내시지요..

  • 11.10.06 22:37

    공지 보면서 가고 싶은 맘 굴뚝이었어요~ㅠ.ㅠ제 고향이 행주대교 장어집 많은 동네라 파주시까지는 제 나와바리여서 훤한 곳인데..ㅋㅋ깊어가는 가을날 여인네들 모여 접시가 깨지도록 어울려 보고 싶은데 무슨 이유이든 마음은 굴뚝이지만 참여하지 못해 서운한 마음도 굴뚝일듯 싶어요..(나만 그런가..ㅋㅋ)암튼 좋은 시간들 되시구 뱃남 출국하시기전에 더 뜻깊고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래요~~^^

  • 11.10.07 09:33

    샛강님 오셨으면 저도 많이 반가웠을텐데.. 아쉽습니다. 오늘 파주,일산 주름잡던 분들이 많으시네요.ㅎㅎ

  • 11.10.07 10:25

    오모모? 그럼 행주 초등학교도 아시겠네요 저 거기서 근무했었어요 ^^

  • 11.10.07 19:05

    오모모~저 행주초교 졸업했지요 (79년)..^^세상에나~~~까페지기님께서 모교 은사라니..이렇게 좋을수가~~ㅎㅎ /정아님~죄송해요 저도 뵙고 싶은데..넘 바빠서리..ㅠ.ㅠ 암튼 모두들 좋은 시간 되세요~~^^

  • 11.10.07 19:20

    샛강님 얼차 준비! 자 차렷 열중쉬엇 모교 은사님께 얌전하게 큰 절 시이작....

  • 11.10.06 23:34

    아하~~~~! 일이 요렇게 진행이 된거구만요...
    저는 근무라 .. 쬐껴나믄 아직은 좀 곤난해서리 ㅋㅋ
    원없이 재미지게 노시구요 ^-^

  • 작성자 11.10.07 10:31

    꽃비님 오심 좋을텐데 ... 아직은 쬐껴나믄 곤난하니꼐 그냥 쉬세여..ㅎ
    아니 근무서셈.....ㅎㅎ

  • 11.10.07 19:22

    꽃비님은 못가시는구나! 우리 함께 재미있게 놀으라고 축복이나 해주죠 뭐.

  • 11.10.06 23:43

    그린파파야님께.....짝짝짝 박수 ㅎㅎ

  • 작성자 11.10.07 00:27

    토끼님 맛있는 김치 기대할께요~ ;;; 그날뵈어요

  • 11.10.07 00:28

    일회용 컵도 아닌 커피잔 까지 준비하시고 게다가 와인잔 까지....완존 럭셔리 산행이네염.
    와인이 기둘리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고 싶지만 막대한 차비를 감당할 길이 없어 이렇게 멀리서 침만 꼴깍 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삼겹살 굽고 와인 한잔 할께요.^^*

  • 11.10.07 09:36

    그니께... 조용하게 추진하지 말고, 소문을 좀 내봐요. 토끼님은 언제 또 김치 가져가신다고 하셨남?
    저는 우리조 커피잔 종이컵 가져갈려다가 급선회~~ 집에 있는 커피잔 중에 젤로 이쁜걸로 골라가겠슴. 단 커피는 다방커피!! ㅎㅎ 와인도 한병 꼬불쳐 넣어야겠고.

  • 작성자 11.10.07 10:32

    ㅋㅋ 우와한 여인들의 모임에서 종이컵은 좀 거시기 하겠죠잉~~ ㅋㅋ
    알아서 와인도 한병씩 준비하시고 ...와인잔과 함께...;; 그리고 조별 이름 정하세요 1조 2조 이거 잼없으니까 ...꽃이름으로 하면 어떨까요??
    가을이니까 코스모스 구절초 ....등등 /// 우리조는 내가 조장이니까...ㅎ 내맘대로 코스모스 할랍니다^^ ㅎㅎ

  • 11.10.07 09:57

    달려가고파요..ㅎㅎ

  • 11.10.07 10:26

    커피 제가 제공하는것도 있어요^^

  • 11.10.07 11:39

    넘 가고 싶다 정아님의 다방커피 급 떙겨요
    ~~~

  • 11.10.07 12:31

    클났네..김치가 맛있어야 하는데요 증말증말 ㅎㅎ

  • 11.10.07 15:36

    우리조 이름은 우리 조의 미모와 어울리게...... 양귀비!!!!

  • 11.10.07 18:38

    전 양귀비만한 미모가 안되서 어짜나?

  • 11.10.07 18:46

    양귀비 화이팅!!!

  • 11.10.07 19:15

    지금 토끼님의 김치 맛보고 정아님의 다방커피 맛을 보니 오! 이런 환상의 맛이... 양귀비조 홧팅!

  • 11.10.07 10:13

    그린파파야님... 보고 싶어요..
    그리고 함께 행복하고 싶어요..
    준비한 바구니에서 하나씩 얼굴을 드러낼 찻잔이랑 음식들의 향연이 기대됩니다. ^^*

  • 작성자 11.10.07 10:32

    작은나무님 ...부산에서 정모하면 KTX 타고 바람같이 달려갈텐데 ..저도 많이 아쉽네요
    하지만 ..보석처럼.소중하고 귀한것은 가슴에 품어두고 아끼겠습니다 ....
    언젠가는 만날날을 기대하면서 부산의 자아도취팀 사랑해요~~ ;;;.

  • 11.10.07 12:31

    1조는 너무 조용한게 아닌가!!!! 두고 보시와요 은밀히 준비하고 있지요.

  • 11.10.07 12:52

    ㅋㅋㅋ

  • 11.10.07 15:39

    아띠조님
    사진 많이 오려 주시와요
    파주의 가을 넘 가보고 싶은디

  • 11.10.07 18:47

    1조 화이팅!!!
    멋진 이름 지어보세요.

  • 11.10.07 19:13

    아띠조님 간단하지만 댓글이 너무 야무져서 궁금해요. 1조 화이팅!

  • 11.10.08 00:14

    응원에 보답은 해야하는데 큰일이구만요. 밤새워 고민 해야될듯 싶어요. 수정은 바쁘나!!!!!

  • 11.10.07 13:38

    잼 나겠다~~~!!! 가지 못하는 제가 다 설레이네요... 정모는 날짜를 미리 공개 해주세요~~~
    일산 파주 행주산성... 저도 이곳이 제 나와바리 입니다ㅋㅋㅋ

  • 11.10.07 15:39

    제이미님
    제 나와바리는 부산하고도 금정구 장전동입니다 ㅋㅋㅋ

  • 11.10.07 13:53

    우왕!~~~ 마구마구 가고시퍼요!~~~~접시 조용조용 깨지마시고.. 크게 소리내어주세염..
    행복한 시간되시구요!~~^^

  • 11.10.07 16:25

    가고픈 맘이야 꿀떡 같지만 제겐 그림의 떡이네요
    잘 놀고 오세요

  • 11.10.07 19:12

    보고 싶은 그린파파야님, 저는 내일 아침 늦잠도 푹 자고 싶고요, 타고 갈 차도 외출 나갔구요, 벼룩할 물건도 없구요, 김치는 시고요, 쌈장은 떨어졌고요, 근데 파파야님이 넘치도록 부어주는 와인은 마시고 싶어요. 흑흑 (눈물 닦고) 파파야님 여러 님들과 생애 다시 없는 멋진 가을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 11.10.08 08:44

    파파야님~~~파주에서의 정모 행복한 시간들 되실거예요.
    정모참석하는 님들...재밌게 행복하게 웃다가 오셔요~~~~^^*

  • 11.10.08 15:25

    지글지글 삼겹살 굽는 소리...
    이바구보따리 깔깔호호...
    행복 넘치는 소리가 부산 낙동강가 명지까지 들리네예~^^
    이 좋은 가을날 고운 추억 안고 무사히 귀가 하시길 빌면서 아쉬움을 달래봅니데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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