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하
기억안난다.이래서 요렇게라도 기록을 하고 있군.
넘치는 정보속에서 중심을 잡고 한길을 걸어가려고 애쓰는 나를 응원한다.
유트브 채널.
트랜드코리아tv
2007년에 난 양평에서 근무 했었군.세월 참 빠르다.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선택의 순간들에서 감정적으로 저질렀던 상황도 긍정적인 인생격변을 만들어 냈으니 감사한다.
난 트렌드를 따르지 못하고 살고 있는 것 같다.
유행을 모르는것도 나만의 트렌드라고 위로 할 수 있는 시대라 참 다행이다.
스핀오프
기억이 안나네
밋밋함으로 위로가 되는가?
언제 추락할지 모른다.그래서 위로 받는건가?
학부모 나이가 15년의 격차가 생겨서 교사들의 애로사항이 더 많아지고 있다.
그뿐인가만은 다양성의 끝은 어딘가?
한국인의 화운데이션은 21.22.23호 요런식3개만 있었다.지금은 150 가지라고 한다.
선택 옵션이 정말 다양해지고 있다.
로봇이 인간의 외형을 하는것을 선호 하지 않기에 이모티콘처럼 그들만의 표정을 연구하고 있다.
세상이 삭막해지면서 무해함을 갈구하는 문화가 생겨나고 있으니 참 씁쓸하다.
심지어 종교도 의심이 되는 세상이니 누굴 탓하랴
bts를 키운 회사에서 오디션으로 뽑힌 사람들의 국적이 모두 외국이라고 함.그래도 우리가 키운 그룹이라 k문화라고 한다. 이제 다문화국가가 맞다
장마가 없어지고 우기로 변하는 기후변화 시대
종말을 대비한 밀키트가 150인분이면 몇달을 버틸수 있는건가?
공진화 생태계
티안나는 화장으로 티나게
2024년 말에 25년 트렌드를 설명하기 위해 애쓴 연구원들을 존경한다.
24년초에 24년 트렌드를 들은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개월이 지났다는 것이 믿어지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