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씨
입니다. ^^
올람 팍 오던지 찔끔찔끔 우산을 쓰기도
안쓰기도 뭐한 날씨랍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네요
식사때가 아니였는데도 말이죠~~~~
여기 파스타가 유명하다고해서
몇군데 둘러보다가 이집으로 정했어요
근데 음식을 먹어보기도전에
저는 일하시는 분들이 매너도 좋고
아주 친절하셔서 반했습니다.
무슨요구를 해도 다 웃으시면서 열심히
응대해 주신거죠 물론 아주 바쁜시간이
아니여서 더 그러실수도 있지만
그래도 안바쁘건 바쁜건 불친절한곳은
한결 같이 불친절하거든요 ^^
끝은 바삭바삭하고 안은
부드러운 얇은 화덕피자 이건 남편이 먹고싶어
주문한 피자입니다.
이건 제가 먹을라고 주문한 파스타
비주얼이 너무 이쁘죠?
이쁜 만큼 맛도 아주 이뻤답니다. ㅎㅎㅎ
오늘 기분좋은 파스타집에
방문하듯합니다. 집에갈때까지 너무 친절하게
잘 서비스해주셔서
기분좋게 집으로 고고씽했습니다.
음식맛이요?
당여히 최고죠 저희는 파스타를 오늘의 추천
파스타로 결정했어요
새우와 연어크림파스타인데요
느끼하지않고 고소함만 잘살린 파스타였습니다.
담에 또 가고 싶어요 ^^
카페 게시글
이슈톡톡
보정동 죽전 카페거리 비니에올리를 아시나요?
가인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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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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