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7일, 포항권투체육관 제해철 관장은 4일 후 전국 올복싱챔피언십 경기도 동두천 대회를 앞둔 포항권투체육관 소속 김이영(여 -60kg), 권 범(남 -75kg), 최준기(남 -65kg) 이상 선수 3명의 출전을 앞두고, 선수들의 체력증진을 위해 지난 7월 15일 최우식 선수의 프로테스트전에 큰 효과를 본 이재화동충하초가 떠울라, 경북 포항 북구 장성동 이재화동충하초 영남총판 허정순대표를 다시 방문하였다.
이 자리에서 허정순 대표는 제해철 관장에게, “관장님은 지난번 울산대회 전에 배종건 포항권투킥복싱협회 회장님으로부터 '이재화 동충하초 담금주'와 '이재화 동충하초 콩'을 선물 받고, 최우식 선수는 '이재화동충하초 액기스' 한 박스를 선물 받아 먹으며 열심히 운동한 후 경기 결과가 아주 좋았다고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8월 11일 동두천대회 출전 선 3명을 위해 '이재화동충하초 액기스' 8박스 3개월 분을 드리겠습니다.” “우리의 '이재화동충하초'는 고대부터 중국에서는 황금보다 더 비싸고 귀한 약재로 알려져 있으며, 아미노산, 충초소, 고셀레늄, 코디세핀, 마그네슘, 철 등 인체에 유익한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어 중국에선 운동 선수들의 체력 향상은 물론, 자연치유력 강화, 특히 어린이들의 면역력을 강화해 감기를 예방하는 데도 뛰어나다고 소개된 좋은 식품입니다.” “저의 꿈은 우리 국민이 모두 건강하고 특히 운동선수나 청소년들이 장시간 고강도 훈련에도 지치지 않고 힘차게 훈련하여 국가대표로 성장하는 것을 돕는 것입니다.”
"이번 대회에도 저번 최우식 선수처럼 우리 '이재화동충하초'먹고 선수들 모두 우승하길 빌겠습니다." 하며 격려했다.
곧바로, 제해철관장은 체육관으로 와서 열심히 훈련하는 선수들에게 허정순 이재화동충하초 대표(영남총판)의 고마움을 전하고, 선수들에게 가져온 '이재화동충하초 액기스'를 나누어 주고 훈련을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