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덥습니다 회원 모두 더위 건강관리 잘하십시오 몇일전 고문 으로 있는. 산악회서 갈맷길 걷고온 그림 입니다
<내용입니다>
★ 부산검동 산악회 갈맷길 6월7일 2-1 구간 + @ 걷고 온 그림 감상 하십시오
해운대해수욕장~누리마루~영화의거리~민락교~민락동수변공원~광안리해수욕장까지 10.54Km 휴식포함 4시간 30분 도보여행 즐기고온 그림 입니다
-벡스코 2호선 동백행 환승 대기중 벽면 시 감상 .몇편시 중에 눈길이 가는.시 가 있어 옮겨 봅니다
실천
당나라 시인 백낙천이 물었습니다
"어떻게 수행 해야 합니까 ? "
조광선사가 대답 했습니다
"나쁜짖 하지말고 착한 일을 하여라"
"그런 것 쯤니야 세살먹은 아이도 아는 말 입니다"
"세살 먹은 아이도 쉽게 알수 있으나
백살 먹은 노인도 실천 하기는 어럽다"
글 : 감원갑(시인).
그림 : 정고암(전각예술가)
-해운대 백사장 앞 바다에 있는 수중방파제 등표는
부산지방 해양 수산청 에서 는 해운대 해수욕장의 모래 유실을 방지 하기 위해 연안정비 사업('12~17)으로 동백섬과 미포항쪽 수중 방파제(330m) 를 설치 하였습니다 수중방파제는 물 위에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선박이 방파제 위로 통과할 경우 물밑에 있는 콘크리트 구조물과 부딪쳐 파손될 위험이 있으므로
수중 방파제의 양쪽 끝에 항로표지 시설인 조형 등표 를 설치 "('18.8) 하여 수중 방파제 의 위치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조형등표는 파도가 만들어내는 물방울과 물거품을 헤치고 세계를 바라보는 사람의 모습을 형상화한 민광식 작가의 "세계를 바라 보다"라는 조형물을 항로 표지로 설치한 것입니다.
조형등표는 항로표지의 종류중 특수 표지(special mark)에 해당하므로 국제 기준에 따라 하부 콘크리트 부분은 황색 페인트를 칠했으며 야간 에도 알아볼수 있도록 황색 등화가 설치 되어 있습니다
-10:17분 인어상 구경 하고 보강된 출렁다리 지납니다
황옥 공주 인어상. 은
동백섬 해안가에 자리해 있는 인어상은1974년 처음 설치 되었으나 1987년 태풍 셀파에 유실 되어 부산박물관에 보관 중이며 1989년 높이 2.5m 무게 4톤의 청동 좌상을 새로제작하여 설치했다 이 인어상에는 슬픈 전설이 어려있다
바다 건너 인어나라 나란다국 에서 무궁나라 은혜왕 에게 시집온 황옥공주가. 늘 고국을 잊지 못해 보름달이 뜨는 밤마다 비친 고국을 보며 그립고 슬픈 마음을 달랬다 " 는 전설이 전해진다
-2-1구간 중간 도보 인증대.동백섬 등대 있는곳에 있습니다 인증 수첩에 빠짐없이 찍혀 있어야 완주 메달과 갈맷길 700리 완주증 교부 받을수 있습니다 선물도 받고 걸어며 운동도 하고 ....
동문님 사정 으로 빠진 구간은 수첩 지도 보시고 개인 이나 빠지신 분 들과. 갈맷길 걸어 시고 걷다가 애매한 길은 그 자리 에서 문의 하시면 도보길 알려 드리겠습니다
-또한 민락수변공원에는 일정규모 이상의 태풍때 마다 바위들이 밀려오고 있는데 자연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 하기 위해 일부바위들을 그대로 존치 하여 평소에는 실감 할수 없는. 자연재해견학 학습의장 이기도 합니다
-민락동 수변공원 에서 우리일행 산악회서 제공한 회 더불어 중식 하면서 나와 반대쪽 끝에 자리한 000 동문과 와이파이 건배 합니다.
웃을일이 많네요 모두 코로나 멀리 하시기 바라면서 마냥 즐겁습니다
수변공원 도착 한시간 전 이라면서 횟집에 모덤회 4사라 주문 하네요 ...
오늘 걸어며 건강도 다지고 회원간 친목도 다지고 맛난 회도 먹으면서 걸어니 이또한 멋진 힐링이 됩니다
-코로나가 조금 주춤 하다 싶다 서울 이태원 확진후 다시 원양식당 단체 고객이 줄었다고 합니다 이런 어려운시기 가능한 우리동문님 하시는 업소 이용해 주셨으면 합니다
-갈맷길 광안리 백사장 검동산악회가 주름잡네요 광안리 해수욕장 개장 하여 비키니에 바로 보기 민망 하여 나는 광안대교쪽으로 눈돌려 걸어며 션그라서 밖으로 옆눈으로.
아름다운 몸매도 살짝 .살짝 보며 걷는데 같이 가는.여 동문님이 고문님 여인 몸매 참 예쁘지요. 하네요 ..나는 비키니 차림 보지도 아니한 여동문 보고 아니요 우리동문님이 더 멋져요 하고 광안대교쪽 처다 보며 걸었습니다
동백역 에서 광안리 해수욕장 까지 10.55km도보여행. 하였습니다. 갈맷길 700리 완주 할려면 한 3년 걸리겠습니다
-광역철도 동래역 에서 나는 9시3분 차로 벡스코 에서 지하철 2호선 환승 동백역 만나는 장소로 이동 하였습니다
-동백역 1번 출구
-동백역 1번 출구 에서 10시 출발전 단체 기념 촬영
-10:10분 해운대 백사장이 눈 이 부시네요.... 띄엄 띄엄
-10:11분 해운대 백사장 앞 바다에 있는
등표 궁금 했는데 이번에 확실히 알게 되였습니다
수중 방파제의 양쪽 끝에 항로표지 시설인 조형 등표 를 설치 "('18.8) 하여 수중 방파제 의 위치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조형등표는 파도가 만들어내는 물방울과 물거품을 헤치고 세계를 바라보는 사람의 모습을 형상화한 민광식 작가의 "세계를 바라 보다"라는 조형물을 항로 표지로 설치한 것입니다.
조형등표는 항로표지의 종류중 특수 표지(special mark)에 해당하므로 국제 기준에 따라 하부 콘크리트 부분은 황색 페인트를 칠했으며 야간 에도 알아볼수 있도록 황색 등화가 설치 되어 있습니다
-민락교 에서 본 광안대교 입니다 일단 다리밑이 그늘 이니 시원 합니다 뒤에 스템프 찍고 올때 까지 시원한 다리밑 그늘 에서 휴식 취합니다
-12:02분 수영 아이파크 쪽에서 뒤도 안돌아보고 앞서 진행 하신 회원님 갈맷길 벚어나 진행 하네요 조금 방심 하며 정담 나누며 걷다 보면 스토리가 있는 갈맷길 놓칠 수가 있습니다
-이 바위는 태풍 "매미"가 왔을때 바다에서 밀려온 것입니다 (2003.제14호)풍속 약41m/sec
-이 바위도 태풍매미가 왔을때 밀려온 것이라 합니다
또한 민락수변공원에는 일정규모 이상의 태풍때 마다 바위들이 밀려오고 있는데 자연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 하기 위해 일부바위들을 그대로 존치 하여 평소에는 실감 할수 없는. 자연재해견학 학습의장 이기도 합니다
수변공원 도착 한시간 전 이라면서 횟집에 모덤회 4사라 주문 하네요 ...
오늘 걸어며 건강도 다지고 회원간 친목도 다지고 맛난 회도 먹으면서 걸어니 이또한 멋진 힐링이 됩니다
-광안리 해수욕장 은. 총면적 82,000㎡, 길이 1.4km, 사장폭은 25~110m의 질 좋은 모래사장 이 있고, 지속적인 수질 정화를 실시 하여
물고기가 살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하게 정화되어 오랬동안 방치 되였던. 해수욕장이 지금은 각광받는 해수욕장 이고
이국적 풍경과 해마다 하는 광안대교 불꽃놀이는. 세계적인 큰 행사로 자리 매김 하고 있습니다
2019년 2월28일 에는 러시아 화물선. 씨그랜드.(SEAGRAND)호 화물선이 광안대교에 충돌한 사고가 난 아픈 기록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