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
황철상황버섯
황철나무란 백양(白楊)이라고도 하며
버드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이다.
황철나무는 해발 100~1400m에서 자생하며 지리적으로는 일본 만주 사할린 및 캄차카반도에 분포한다.
강원도와 평안남도 이북의 냇가에 자란다.
황철 상황버섯이란
황철나무에서 자생하는 상황버섯을 말합니다.
상황이라는 말은 중국에서 유래된 말로 상황(桑黃) 뽕나무 상 누를 황이라 쓰며 우리말로는
목질 진흙버섯이라 한다.
▶️ 황철상황버섯 효능
칼륨,칼슘,마그네슘,비타민B2,B3.
c.섬유질,아미노산등의 영양소가 함류되어 있으며 인체내 면역기능을 강화하는데 탁월한 "베타클루칸"이라는 다당체가
다량 함류되어 있습니다
암종양 저지율 96.7% 일본국립암연구센터에서
1988년에 발표한바 있구요
인체의 면역 기능을 활성 강화시켜
인체의 면역능력을 향상 시킵니다
소화기계통의 암,인식도암,십이지장암,
결장암,직장암,간암 등 절제수술후 화학요법을 병행할때 면역 기능을 향상 시킵니다
또한자궁출혈.대하.월경불순.장출혈.
오장 및 위장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해독 작용을 합니다
그러므로 면역세포와 같은 면역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많은세포들을 활성화 시켜 우리몸에 암세포등을 공격하거나 증식을 억제함으로 암을 이길수있는
힘을 제공합니다
귀한만큼 그효능도 대단합니다
▶️ 황철 상황버섯의 약리작용
항종양(sarcoma180/마우스 억제율 96.7%) 면역증강 혈청 보체 활성 건위 해독 소화기암 간암 면역항체 강화 황철 상황버섯이 좋은 이유는 독성과 부작용이 없으며 단맛이 느껴지고 온화하고 독을 다스린다.
▶️ 황철 상황버섯 복용방법
정수된 물 2000cc에 황철 상황버섯 50g을 넣고
강한 불에 끓인 다음 약한 불로 물의 양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다.
달인 물은 다른 용기에 비우고 다시 물 2000cc를 부어 다시 재탕을 같은 방법으로 해서 모두 세 번을 반복하며 총 삼탕을 합니다.
그 세 번 끓인 물을 모두 한곳에 혼합하면 모두 약 3000cc가 된다.
처음 3일은 하루 3~4회 음용하되 1회 이용량은 100cc 정도 일반 커피잔으로 한잔 4일째 되는 날부터 5~6회로 복용합니다.
일반 보리 차처럼 시간 관계없이 물드시고 싶을 때마다 복용합니다.
식후보다는 공복인 식전에 복용하는 것이 흡수력이
더 좋다.
다른 약과같이 복용해도 무방합니다.
황철 상황버섯 달인 물을 밥 지을 때 밥물 또는 죽 끓일 때 죽물로 사용하시면 아주 좋습니다.
장마철에는 버섯에 곰팡이가 생기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심하지 않으면 씻어서 쓰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