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6:27]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일을 하려고 일을 찾아 돌아다니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일을 찾았고 일을 할 수 있음에도
어떤 일은 너무 힘들어서 하지 못하겠다 하고
또 어떤 일은 돈이 되지 못해서 하지 못하겠다 하고
또 어떤 일은 자존심 때문에 하지 못하겠다 하고는
집에 돌아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몇 날 며칠을 비둥거리며 놀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에게 묻기를 왜 일을 하지 않느냐? 하고 물었더니
그가 내게 하는 말이 ‘일이 없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에게 당신이 분명 일을 찾았음에도
여러 핑계로 일하지 않음을 내가 안다! 했더니
그가 말하길 아니라 내가 찾지 못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에게 다시 말하기를
당신의 발자국이 증거가 되리라! 하고
그가 지금까지 일자리를 찾으며 남긴 무수한 발자국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함에도 그는 그렇게 일을 찾았고 자신의 발자국이
그곳에 있음을 자신의 눈으로 보고 있음에도
“아니라! 난 일을 찾지 못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어떤 사람은 분명하게 하나님의 일을 찾았고
하나님께서 휴거 소식을 보게 하시고 일하게 하셨음에도
자신의 발자국이 일터에 가득함에도 찾지 못했다! 하는 이 사람과 같이
분명하게 하나님의 뜻을 찾았음에도 찾지 못했다! 말하며
하나님의 일을 거부한 사람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에게 분명하게 경고합니다!
하나님께서 분명 이 마지막 때에 매일같이 뜻을 주시며
휴거 소식을 찾게 하셨고 휴거 소식을 듣게 하셨으며
휴거 신부로 일하며 준비케 하셨음에도
이 사람처럼 이 핑계 저 핑계로 일하지 아니함처럼
당신이 거부하고 멸시하며 무시한다면
일하지 아니함에 아무것도 얻지 못함같이
당신이 받을 천국에 많은 상급과 면류관을 잃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길에 버려진 커다란 기름통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버려진 구루마도 있었는데
내가 가까이 다가가 기름통을 살펴보니
황당하게도 그 기름통에 기름이 가득 들어있었습니다.
그런데 무척 무거워 가져갈 수가 없어
옆에 버려진 구루마에 싣고 가려고 보니
그 옆에 등불을 밝히고 있는 한 사람이 있어
내가 그에게 이르기를 당신은 등불을 밝히는 사람이요
기름이 필요한 사람이 아니냐? 했더니
맞다 나는 늘 기름이 부족하고 필요한 사람이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에게 내가 주운 기름통을 보여 주며
여기 기름이 가득 들어있었는데 알지 못했느냐? 했더니
그가 말하길 “보기는 봤는데 쓰레기 아니었냐?” 하며
내가 알지 못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에게 내가 이 기름을 거저 얻었으니
당신에게 이 기름을 주리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는 그렇게 내가 가득 들어있는 기름통을 주워
구루마에 실어서 함께 주려고 함에도 의심하며
기름이 아닐 것이라 하고 기름이라도 더러운 기름이라며
받기를 꺼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귀하고 많은 기름을 거저 주려 해도
의심하며 받지 않으려는 사람을 보고 무척 답답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믿고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신랑을 맞이하려고 등불을 밝히고 나왔지만
비유에 기름이 부족함에도 기름을 구하지 않은 미려한 처녀들처럼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때에 우리에게 놀라운 뜻을 매일 같이 주심에도
버려진 쓰레기와 같이 여기듯 스스로 찾지 하니 하며
가져다줘도 의심하며 받지 못하는 이 사람처럼
귀한 하나님의 뜻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에게 강력하게 당부를 드립니다.
만약! 정말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뜻을 주셨다면! 어찌하렵니까?
뜻을 주셨음에도 당신이 의심하고 받지 아니하며 거부한 모습이라면!
이처럼 엄청난 기름을 주려고 해도 받지 못하는 사람처럼
나중에 천국에 이르렀을 때에 당신이 받을 엄청난 상급과 면류관을
스스로 잃어버린 모습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중에 정말 후회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사람이 말 한 마리를 팔기 위해 경매장에 끌고 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말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졌고
서로 비싼 가격에 사겠다고 흥정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이 말 주인이 자신의 말이 이처럼 귀한 줄 모르다가
서로 사겠다는 사람이 많자 사람들에게 왜 내 말에 관심이 많냐?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한 사람이 그에게 이르기를
이 말은 무척 귀한 종자의 말이요!
또 이 명마가 지금 새끼를 가졌으니
아무리 비싸도 좋은 종자의 말을 두 마리 얻을 수 있으니
서로 사려고 관심을 가지는 것이라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이 주인이 지금까지 자신의 말이 귀한 줄 모르다가
경매장에 와서야 알게 되었고
또 새끼까지 가졌음을 알게 되어 욕심이 생겨
말을 팔지 말고 집에 데려가 새끼를 낳으면 잘 키워
그때 두 배로 팔아 내가 큰 이득을 보리라! 하고
말을 팔지 않고 집에 데려가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말을 집으로 데려가다가
그만 그 길에서 뱀을 만났고 말이 뱀을 보고 놀라 발버둥 치다가
그만 낭떠러지에 떨어져 죽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이 말 주인이 지금까지 자신의 말이 명마 인 줄도 모르고
또 새끼까지 가졌음도 모르며, 알았음에도 팔지 않고 욕심을 가졌다가
말을 잃어버림에 아무것도 얻지 못함에 한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특별한 비유의 뜻을 주시며
나중에 많은 이들이 후회하고 또 후회하며
땅을 치고 통곡하며 후회하게 될 뜻을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5: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당신은!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그 어떤 싸인도 주시지 아니하시고 메시지도 없으며
아무런 말씀도 주시지 아니하시고 갑자기 휴거가 있을 것이라 보십니까?
노아의 때와 같다고 분명하게 주께서 말씀해 주셨고!
노아와 그 가족은 물의 심판을 알고 방주를 준비했듯이!
당신이 진정 노아와 같은 의인이 맞다면!
이 마지막 때에 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그러함에도 알지 못하고 찾아도 없다! 하고 미련하게 준비한다면!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일을 분명하게 찾았고 발자국이 증거가 됨에도
찾았음에도 찾지 못했다며 거짓말하고 일하지 않은 자와 같을 것이요!
스스로 등불을 밝히고 있음에도
기름통에 기름이 가득함에도 쓰레기라 여기고 의심하듯이
결코, 하나님의 뜻을 받지 못하는 자들도 있을 것이며!
명마를 가지고 있었음에도 알지 못하고 팔려다가
나중에 알고 욕심이 생겨 더 큰 이익을 보려다가
말을 잃어 아무것도 얻지 못한 말 주인과 같이
아무것도 알지 못하다가 나중에 깨닫고는
천국에 어마어마한 상급과 면류관을 받을 수 있었는데
자신이 스스로 일하지 않았고! 얻지 못했으며! 죽였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저는 오늘 하나님께서 이처럼 뜻을 주신 후에
후회하고 또 후회하고 후회하게 될 뜻을 주심에
무척 마음이 답답하고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러함에도 구하고 찾으며 두드려 연락을 주시고
함께 휴거 신부로 단장하며 매일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어마어마한 큰 천국에 상급과 면류관이 있을 것입니다.
또한, 제가 헌금이나 십일조 그리고 후원도 원하지 않았고
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여러 번 말씀드렸음에도
스스로 하나님 주신 뜻에 감사하며 하나님께 헌물을 드리며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두 렙돈을 헌금한 가난한 여인처럼
하나님께 드린 예물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그 손길을 보시고
천국에서 백배! 천배! 만배! 상상도 못 할 갑절에 갑절로 선물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찾았음에도 찾지 못했다 여기고 함께 일하지 못하는 자들!
기름을 발견하고 보여 주고 거저 주려 해도 의심으로 받지 못하는 자들!
명마를 가졌음에도 알지 못하고 잃은 후에야 땅을 치고 후회하듯이
천국에 이르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큰 메시지를 주셨고
그 메시지에 휴거 신부로 준비하여 큰 면류관과 상급을 받을 수 있었음에도
얻지 못할 어리석은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