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는 주변 환경이 예쁜 곳을 선택한다. 주로 산이나 들쪽으로다가...
마음껏 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여름에는 절대적으로 계곡쪽 펜션을 선택한다.
(수영장은 물론 기본장착되어주어야한다.)
물놀이의 계절엔 지대 물놀이를 즐겨야 제맛!!!
가을에는 대하를 사랑하는 노갈 서해 대하 양식장 근처로 선택하거나
가는 길에 설악산 단풍도 볼 수 있는 동해 바다 펜션을 선택한다.
아무래도 이제는 바다는 구경하는 쪽이 더 좋기 때문에 여름바다는 ㅡㅡ;;;
겨울바다도 끝내주지만 5분만 보고있노라면 춥다는 ㅠ.ㅠ
겨울에는 스키장 근처 펜션을 선택하거나 온천근처 펜션을 선택한다.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지만 난 보드를 타야기에!!! 케케케케케
물론 물론 이법칙은 내게만 통하는 지극히도 내 개인적인 취향이 고려된 것이다.
나름대로 내 이야기를 듣고 다들 새로운 법칙들을 만들어 보시라!!!
음... 내가 생각하는 이런 기준들...
거기에 충족할만한 나만의 펜션이 하나있다면??
경남 남해에 있는 하늘바다강산펜션이다.
바다가 워낙에 가까워서 걸어서 갈수도 있고 주변에 바다를 비롯한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또 내 주변 친구들이 다들 바다쪽을 선호하는 것도 하나의 이유라고 할 수 있고...
펜션의 외부나 내부시설&분위기도 상당히 차분하면서도 깔끔하다.
침구류나 세세한 가구및 소품도 청결하고....
여행경비에 중요한 부분인 숙박비용도 남해지역에 있는 펜션치고는 싼편이라...
부담없이 이용중이다. 이번여행에서도 이용예정이다...
한참 계획중인 여름바다여행....
경남 남해 하늘바다강산펜션은 어떨까???
출처 : blog.naver.com/chamnamu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