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횡성지구협의회 (회장 이순자)는 횡성군의 대표축제인 안흥찐빵축제가
2017. 10. 13 ~ 10. 15(3일간) 안흥면 일원에서 각 단위봉사회 시간별 시식코너 봉사활동 운영
성대하게 펼쳐졌다.
안흥찐빵은 국내산 팥을 무쇠 솥에 삶아서 인공감미료 없이 찐빵 속을 만들고, 막걸리로 발효시킨 밀가루로 빵을 만든 다음 하루 동안 숙성시켜 쪄내는 빵이다.
안흥찐빵마을은 1998년부터 찐빵집이 하나, 둘 늘어나기 시작해 지금은 어엿한 특화단지로 자리 잡았다. 1968년부터 시작해 40여 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면사무소앞안흥찐빵’과 ‘심순녀안흥찐빵’이 원조며 둘은 자매 사이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안흥찐빵축제는 '찐한 추억! 빵 터지는 재미!'라는 슬로건으로 15일까지 진행 되었다.
관광객들은 찐빵빚기대회, 찐빵이벤트, 밴드공연, 마술공연, 도깨비 트래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이 중 찐빵빚기대회는 축제기간에 오후 3시부터 진행되기 때문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
됩에 따라서 철저한 준비, 봉사자들은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
주말에는 커플찐방 먹기대회, 연날리기 등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밖에 찐빵 시식코너, 어린이 놀이터, 코스모스 포토존, 추억의 영화관 등이 있었다.
영란법 때문인지 몰라도 안흥찐빵 구매자가 많았고 찐빵 매매할 것이 부족하였고 매매할 찐빵
없어도 찐빵 시식 코너는 운영되어야 된다는 관계자는 말을 하는데 대하여 감동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박진만씨(29)는 “찐빵이 너무 맛있다”며 “지인들한테 선물로 주고 싶어서 한 박스
구입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강원도시사 안흥봉사회는 국수, 파전, 떡갈비 코너 마련하여 적십자 기금
마련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기 위하여 분식 코너 마련 판매 수익으로 좋은 곳에 사용할 행사
실시하였다.
강원도 횡성군(군수 한규호)께서 방문하시여 봉사자들에게 노고에 격려하시고 안흥찐빵 축제는
횡성한우축제와 최고에 브랜드인 만큼 봉사자분들께서 수고 해 주시라고 당부 말씀도 아끼지 않으셨다.
댓글 남겨 주신 분들에게 찐빵 한 박스 보내 드리겠습니다
첫댓글 안흥 찐빵 화이팅 입니다
천사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김영한(익산홍보부장)님 격려의 댓글 큰 힘이 됩니다
아낌없이 찬사을 보내 주셔 고맙습니다
횡성군의 대표축제인 안흥찐빵축제장에서
시식코너 및 봉사활동 기금마련을 위한
판매코너를 운영해주신 천사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김태순 부장님 축제소식 고맙습니다.
이광남(전북홍보국장)님 구석 구석 댓글 달아 주셔
큰 힘이 됩니다
횡성지구협의회는 더 열심히 봉사하며
이웃을 사랑,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흥찐빵축제에 횡성지구협의회에서
시식코너와 판매 코너를 운영 기금마련에 힘을 보태셨군요.
이순자 회장님과 봉사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김태순 부장님 ~! 취재 수고하셨습니다.
한성옥(경기 홍보국장)님 매번 이렇게 댓글 남겨 주셔 큰
힘이 됩니다
이순자 회장님께서도 봉사원과 함께 수고하셨습니다
격려의 댓글 남겨 주셔 고맙습니다
안흥찐빵 축제 시식코너에서 봉사 활동 하신다고 수고 하셨습니다.
조탁래(경북 청송)님 이렇게 아낌없는 격려 주셔 큰 힘이
됩니다.
횡성지구협의회는 더 열심히 이웃과 함께하는
기회 마련하여 사랑, 봉사하는 적십자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