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풀반 임예준입니다🙈
산후조리원 이후로 텀블러 사용을 한적이 없어요
그래서인지 텀블러를 처음 본
예준이가 요리조리 탐색합니다
우유 마시다말고 엄마 텀블러에만 관심 가지네요
트라이탄 다회용 빨대를 빨대컵처럼 쪽쪽
엄마는 육아를 커피로 달래러 갑니당😭
요즘 날씨가 더워 얼음이 금방 녹았는데
확실히 텀블러를 사용하니 얼음도 안녹고
오랫동안 시원하게 마셨어요
앞으로 자주 이용해야겠어요!!
엄마 저는 좀더 커서 마실께요 하는거 같네요ㅎㅎ
2주차 미션도 도전 완료!!😋👍
첫댓글 역시 텀블러에 담겨 더욱 오래도록 시원한 커피👍
예준이 엄마를 위해 양보하네요~~😘
꿈꾸는 초록씨🌱 미션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